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74.5%) '40대'연령층(60.7%) '광주전남북'지역(58.3%) '50대'연령층(55.1%) '대전세종충남북'지역(54.8%) '60대'연령층(54.7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53%) '70대'연령층(35.4%) '대구경북'지역(35.3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9.4%) '농림축수산업'직업군(28.3%) '강원제주'지역(27.4%)에서, 「개혁신당」은 '학생'직업군(18.6%) '1820대'연령층(16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대통령직무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9% > 「국민의힘」24.4% > 「개혁신당」7.7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.9% > 「국민의힘」19.3% > 「조국혁신당」4.8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2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0.2% > 「국민의힘」25% > 「개혁신당」16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1% > 「국민의힘」17% > 「개혁신당」8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60.7% > 「국민의힘」11.6% > 「조국혁신당」5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5.1% > 「국민의힘」18.9% > 「조국혁신당」8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4.7% > 「국민의힘」24.3% > 「조국혁신당」4.4% , "7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1% > 「국민의힘」35.4% > 「개혁신당」2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권역에서 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9% > 「국민의힘」15.6% > 「개혁신당」6.2% , "경기인천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9% > 「국민의힘」19.5% > 「개혁신당」6.1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4.8% > 「국민의힘」21.9% > 「개혁신당」6.2% , "광주전남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.3% > 「국민의힘」13.9% > 「개혁신당」5.2% , "대구경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9.2% > 「국민의힘」35.3% > 「조국혁신당」5.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% > 「국민의힘」29.4% > 「조국혁신당」7.2% , "강원제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9.9% > 「국민의힘」27.4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53% > 「더불어민주당」21.3% > 「개혁신당」7.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4.5% > 「국민의힘」5.3% > 「조국혁신당」5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6% > 「국민의힘」12.4% > 「개혁신당」6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리서치뷰 의뢰로 6월 28일에서 6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5월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5월 26일에서 5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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