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당 권력집중 우려‥우려되지 않음 47.9% > 우려 43.5%, 1-2위 격차 4.4%p 오차범위내 접전
여당 권력집중 우려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2.3%, 100% ARS 조사, 2025.07.09 공표)
기사입력 2025/07/09 05:00 기사수정 2025/07/09 05:00
박진희
ㆍ여당 권력집중 우려‥우려되지 않음 47.9% > 우려 43.5%, 1-2위 격차 4.4%p 오차범위내 접전
ㆍ◈「우려되지 않음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조국혁신당 순으로, ◈「우려」국민의힘, 개혁신당 순으로 높아
여당 권력집중 우려‥우려되지 않음 47.9% > 우려 43.5%, 1-2위 격차 4.4%p 오차범위내 접전
「여당 권력집중 우려」조사에서 '우려되지 않음'이(가) 47.9%를 얻어 43.5%를 얻은 '우려'과 4.4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7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여당 권력집중 우려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우려되지 않음」이 47.9%를 기록하여 2위 「우려」(43.5%)에 4.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8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여당 권력집중 우려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07.08)
◇ 우려되지 않음 47.9%, 우려 43.5%, 4.4%p 더 높아
「여당 권력집중 우려」조사에서 '우려되지 않음'이(가) 47.9%를 얻어 43.5%를 얻은 '우려'과 4.4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7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여당 권력집중 우려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우려되지 않음」이 47.9%를 기록하여 2위 「우려」(43.5%)에 4.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8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우려되지 않음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조국혁신당 순으로, ◈「우려」국민의힘, 개혁신당 순으로 높아
「우려되지 않음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0.3%) '진보층'응답층(73.6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66.5%)에서 높았고, 「우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5.6%) '개혁신당'지지층(84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, 대표경선, 민생회복지원금, 대통령실특수활동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우려」48.8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6% , "여성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49.8% > 「우려」38.4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우려」47.2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6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우려」47.1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0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우려되지 않음」55% > 「우려」37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우려되지 않음」64.2% > 「우려」34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우려」49.4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3.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우려」47.7% > 「우려되지 않음」3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우려」51.2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1% , "경기인천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54.2% > 「우려」38.9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우려」48.4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2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60.9% > 「우려」32% , "대구경북"은 「우려」48.3% > 「우려되지 않음」3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46.7% > 「우려」4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우려되지 않음」80.3% > 「우려」11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우려」85.6% > 「우려되지 않음」6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우려되지 않음」66.5% > 「우려」23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우려」84.5% > 「우려되지 않음」12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우려」81.4% > 「우려되지 않음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우려」75.7% > 「우려되지 않음」20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우려되지 않음」54% > 「우려」39.5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우려되지 않음」73.6% > 「우려」1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음" 응답층은 「우려되지 않음」85.2% > 「우려」8.7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우려」47.4% > 「우려되지 않음」34.4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우려」93.3% > 「우려되지 않음」2.4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우려」93.1% > 「우려되지 않음」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표경선에서 "박찬대의원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66.7% > 「우려」24.6% , "정청래의원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80.2% > 「우려」13.3% , "없음"은 「우려」90.4% > 「우려되지 않음」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민생회복지원금에서 "찬성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12.7% , "반대"는 「우려되지 않음」90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, 대표경선, 민생회복지원금, 대통령실특수활동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우려」48.8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6% , "여성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49.8% > 「우려」38.4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우려」47.2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6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우려」47.1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0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우려되지 않음」55% > 「우려」37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우려되지 않음」64.2% > 「우려」34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우려」49.4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3.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우려」47.7% > 「우려되지 않음」3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우려」51.2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1% , "경기인천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54.2% > 「우려」38.9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우려」48.4% > 「우려되지 않음」42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60.9% > 「우려」32% , "대구경북"은 「우려」48.3% > 「우려되지 않음」3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46.7% > 「우려」4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우려되지 않음」80.3% > 「우려」11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우려」85.6% > 「우려되지 않음」6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우려되지 않음」66.5% > 「우려」23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우려」84.5% > 「우려되지 않음」12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우려」81.4% > 「우려되지 않음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우려」75.7% > 「우려되지 않음」20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우려되지 않음」54% > 「우려」39.5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우려되지 않음」73.6% > 「우려」1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음" 응답층은 「우려되지 않음」85.2% > 「우려」8.7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우려」47.4% > 「우려되지 않음」34.4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우려」93.3% > 「우려되지 않음」2.4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우려」93.1% > 「우려되지 않음」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표경선에서 "박찬대의원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66.7% > 「우려」24.6% , "정청래의원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80.2% > 「우려」13.3% , "없음"은 「우려」90.4% > 「우려되지 않음」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민생회복지원금에서 "찬성"은 「우려되지 않음」12.7% , "반대"는 「우려되지 않음」90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7월 7일에서 7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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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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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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