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복구‥바람직 47.8% > 바람직하지 않음 40.3%, 1-2위 격차 7.5%p
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복구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2.3%, 100% ARS 조사, 2025.07.09 공표)
기사입력 2025/07/09 05:00 기사수정 2025/07/09 05:00
박현수
ㆍ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복구‥바람직 47.8% > 바람직하지 않음 40.3%, 1-2위 격차 7.5%p
ㆍ◈「바람직」국민의힘, 개혁신당 순으로, ◈「바람직하지 않음」국민의힘, 개혁신당, 보수층 순으로 높아
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복구‥바람직 47.8% > 바람직하지 않음 40.3%, 1-2위 격차 7.5%p
「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복구」여론조사에서 '바람직' 47.8%,'바람직하지 않음' 40.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7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복구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바람직」이 47.8%를 기록하여 2위 「바람직하지 않음」(40.3%)에 7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1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복구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07.08)
◇ 바람직 47.8%, 바람직하지 않음 40.3%, 7.5%p 더 높아
「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복구」여론조사에서 '바람직' 47.8%,'바람직하지 않음' 40.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7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복구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바람직」이 47.8%를 기록하여 2위 「바람직하지 않음」(40.3%)에 7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1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바람직」국민의힘, 개혁신당 순으로, ◈「바람직하지 않음」국민의힘, 개혁신당, 보수층 순으로 높아
「바람직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6.7%) '개혁신당'지지층(80.2%)에서 높았고, 「바람직하지 않음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6.7%) '개혁신당'지지층(80.2%) '보수층'응답층(74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, 대표경선, 민생회복지원금, 대통령실특수활동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바람직」46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4.3% , "여성"은 「바람직」49.5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6.4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2.7% > 「바람직」4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6.2% > 「바람직」39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바람직」57.2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4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바람직」61.8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2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바람직」47.1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5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3.6% > 「바람직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4.2% > 「바람직」43.5% , "경기인천"은 「바람직」53.3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6.8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6.8% > 「바람직」40.6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바람직」55.4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25.3% , "대구경북"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53.7% > 「바람직」32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바람직」52.1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9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바람직」79.6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7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86.7% > 「바람직」4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바람직」64.9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22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80.2% > 「바람직」13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72.1% > 「바람직」1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74.2% > 「바람직」19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바람직」54.3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5.6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바람직」70.9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17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음" 응답층은 「바람직」84.3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6.4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바람직」34.8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4.6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87.9% > 「바람직」6.2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91.4% > 「바람직」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표경선에서 "박찬대의원"은 「바람직」65.2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24.5% , "정청래의원"은 「바람직」80.4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10.1% , "없음"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89% > 「바람직」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민생회복지원금에서 "찬성"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79.7% , "반대"는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, 대표경선, 민생회복지원금, 대통령실특수활동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바람직」46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4.3% , "여성"은 「바람직」49.5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6.4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2.7% > 「바람직」4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6.2% > 「바람직」39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바람직」57.2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4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바람직」61.8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2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바람직」47.1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5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3.6% > 「바람직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4.2% > 「바람직」43.5% , "경기인천"은 「바람직」53.3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6.8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6.8% > 「바람직」40.6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바람직」55.4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25.3% , "대구경북"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53.7% > 「바람직」32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바람직」52.1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9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바람직」79.6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7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86.7% > 「바람직」4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바람직」64.9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22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80.2% > 「바람직」13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72.1% > 「바람직」1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74.2% > 「바람직」19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바람직」54.3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5.6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바람직」70.9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17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음" 응답층은 「바람직」84.3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6.4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바람직」34.8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34.6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87.9% > 「바람직」6.2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91.4% > 「바람직」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표경선에서 "박찬대의원"은 「바람직」65.2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24.5% , "정청래의원"은 「바람직」80.4% > 「바람직하지 않음」10.1% , "없음"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89% > 「바람직」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민생회복지원금에서 "찬성"은 「바람직하지 않음」79.7% , "반대"는 「바람직하지 않음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7월 7일에서 7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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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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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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