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‥긍정평가 64.2%(1.5%p↑) 부정평가 31.6%(1.4%p↓)
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(한길리서치, 응답률 2.2%, 94% ARS 조사, 2025.07.16 공표)
기사입력 2025/07/16 05:00 기사수정 2025/07/16 05:00
장호선
ㆍ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‥매우 잘함 53.6% > 매우 못함 24.6% > 대체로 잘함 10.6%
ㆍ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, 호남권, 50대, 강원제주권, 4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국민의힘, 개혁신당, 보수, 대구경북, 학생, 70대이상 순으로 높아
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‥매우 잘함 53.6% > 매우 못함 24.6% > 대체로 잘함 10.6%
▲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(한길리서치, 2025.07.14)
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5%p 오른 64.2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4%p 하락한 31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7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조사에서 '매우 잘함'와 '대체로 잘함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64.2%이며, '대체로 못함'와 '매우 못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1.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함」53.6%, 「매우 못함」0.7%p 떨어진 24.6%, 「대체로 잘함」1.5%p 오른 10.6%, 「대체로 못함」0.7%p 떨어진 7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4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긍정평가 64.2% , 부정평가 31.6%
◇ 긍정평가 64.2%, 부정평가(31.6%)보다 32.6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64.2%, 부정평가(31.6%)보다 32.6%p 더 높아
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5%p 오른 64.2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4%p 하락한 31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7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조사에서 '매우 잘함'와 '대체로 잘함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64.2%이며, '대체로 못함'와 '매우 못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1.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함」53.6%, 「매우 못함」0.7%p 떨어진 24.6%, 「대체로 잘함」1.5%p 오른 10.6%, 「대체로 못함」0.7%p 떨어진 7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4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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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긍정평가」 개혁신당(15.5%↑) 조국혁신당(9.8%↑) 서울(7.3%↑) 50대(7.2%↑) 70대이상(6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대구경북(6%↑) 국민의힘(5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5.5%p(34.6%→50.1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9.8%p(78.6%→88.4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7.3%p(59.9%→67.2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7.2%p(67.8%→75%)큰 폭 상승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6.7%p(48%→54.7%)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%p(35.2%→41.2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5.7%p(63.6%→69.3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0.6%↓) 조국혁신당(8.9%↓) 진보당(7.6%↓) 70대이상(6.7%↓) 개혁신당(5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18-20대(5.3%↓) 대구경북(4.6%↓) 60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0.6%p(66.8%→56.2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8.9%p(18.1%→9.2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6%p(28.8%→21.2%)큰 폭 하락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6.7%p(43.7%→37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9%p(51.7%→45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18-20대' 연령층에서 5.3%p(62.8%→57.5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6%p(58%→53.4%)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3.5%p(67.5%→64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5.5%p(34.6%→50.1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9.8%p(78.6%→88.4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7.3%p(59.9%→67.2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7.2%p(67.8%→75%)큰 폭 상승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6.7%p(48%→54.7%)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%p(35.2%→41.2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5.7%p(63.6%→69.3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0.6%↓) 조국혁신당(8.9%↓) 진보당(7.6%↓) 70대이상(6.7%↓) 개혁신당(5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18-20대(5.3%↓) 대구경북(4.6%↓) 60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0.6%p(66.8%→56.2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8.9%p(18.1%→9.2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6%p(28.8%→21.2%)큰 폭 하락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6.7%p(43.7%→37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9%p(51.7%→45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18-20대' 연령층에서 5.3%p(62.8%→57.5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6%p(58%→53.4%)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3.5%p(67.5%→6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, 호남권, 50대, 강원제주권, 4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국민의힘, 개혁신당, 보수, 대구경북, 학생, 70대이상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9.8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8.4%) '진보'응답층(80.1%) '호남권'지역(75.7%) '50대'연령층(75%) '강원제주권'지역(71.9%) '40대'연령층(70.4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9.3%) '개혁신당'지지층(45.8%) '보수'응답층(44.3%) '대구경북'지역(41.2%) '학생'직업군(37.5%) '70대이상'연령층(3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학력별, 경제적계층별,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긍정평가」65.8% (3.8%p↑) > 「부정평가」31% (2.9%p↓)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62.7% (0.7%p↓) > 「부정평가」32.1% (0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-2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5% (5.3%p↓) > 「부정평가」35.9% (1.9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0% (2.6%p↑) > 「부정평가」34.4% (3.5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0.4% (0.9%p↑) > 「부정평가」28.5% (0.1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5% (7.2%p↑) > 「부정평가」23.6% (3.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4% (3.5%p↓) > 「부정평가」32.5% (2.7%p↑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4.7% (6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7% (6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67.2% (7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0.7% (5.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60.8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35% (2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3.4% (4.6%p↓) > 「부정평가」41.2% (6%p↑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64.1% > 「부정평가」31% , "호남권"은 「긍정평가」75.7% (0.7%p↓) > 「부정평가」21.3% (1.2%p↓) "충청권"은 「긍정평가」60.6% (1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8% (0.9%p↓) "강원제주권"은 「긍정평가」71.9% > 「부정평가」23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9.8% (0.1%p↓) > 「부정평가」9.8% (0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9.3% (5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4% (1.8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8.4% (9.8%p↑) > 「부정평가」9.2% (8.9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0.1% (15.5%p↑) > 「부정평가」45.8% (5.9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.2% (1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6.1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6.3% (0.3%p↓) > 「부정평가」42.6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.2% (2.7%p↑) > 「부정평가」44.3% (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.6% (4.6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7% (3.9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0.1% (2.6%p↓) > 「부정평가」18.2% (2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임축어업"은 「긍정평가」62.4% > 「부정평가」32% , "자영업사업"은 「긍정평가」63.1% > 「부정평가」35.3% , "생산직"은 「긍정평가」63.2% > 「부정평가」33.4% , "사무전문직"은 「긍정평가」70.3% > 「부정평가」26.6% , "가정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7.7% > 「부정평가」36.6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53.5% > 「부정평가」37.5% , "기타"은 「긍정평가」64.7% > 「부정평가」29% , "무직"은 「긍정평가」62.3% > 「부정평가」2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긍정평가」52.9% > 「부정평가」34.1% , "고졸"은 「긍정평가」63.9% > 「부정평가」30.7% , "전문대졸"은 「긍정평가」67.1% > 「부정평가」31.8% , "대졸이상"은 「긍정평가」66% > 「부정평가」3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별에서 "상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7.1% > 「부정평가」30.9% , "중상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6.7% > 「부정평가」31.1% , "중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8.7% > 「부정평가」27.3% , "중하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.5% > 「부정평가」34.5% , "하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8.5% > 「부정평가」4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학력별, 경제적계층별,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긍정평가」65.8% (3.8%p↑) > 「부정평가」31% (2.9%p↓)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62.7% (0.7%p↓) > 「부정평가」32.1% (0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-2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5% (5.3%p↓) > 「부정평가」35.9% (1.9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0% (2.6%p↑) > 「부정평가」34.4% (3.5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0.4% (0.9%p↑) > 「부정평가」28.5% (0.1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5% (7.2%p↑) > 「부정평가」23.6% (3.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4% (3.5%p↓) > 「부정평가」32.5% (2.7%p↑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4.7% (6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7% (6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67.2% (7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0.7% (5.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60.8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35% (2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3.4% (4.6%p↓) > 「부정평가」41.2% (6%p↑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64.1% > 「부정평가」31% , "호남권"은 「긍정평가」75.7% (0.7%p↓) > 「부정평가」21.3% (1.2%p↓) "충청권"은 「긍정평가」60.6% (1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8% (0.9%p↓) "강원제주권"은 「긍정평가」71.9% > 「부정평가」23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9.8% (0.1%p↓) > 「부정평가」9.8% (0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9.3% (5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4% (1.8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8.4% (9.8%p↑) > 「부정평가」9.2% (8.9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0.1% (15.5%p↑) > 「부정평가」45.8% (5.9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.2% (1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6.1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6.3% (0.3%p↓) > 「부정평가」42.6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.2% (2.7%p↑) > 「부정평가」44.3% (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.6% (4.6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7% (3.9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0.1% (2.6%p↓) > 「부정평가」18.2% (2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별에서 "농임축어업"은 「긍정평가」62.4% > 「부정평가」32% , "자영업사업"은 「긍정평가」63.1% > 「부정평가」35.3% , "생산직"은 「긍정평가」63.2% > 「부정평가」33.4% , "사무전문직"은 「긍정평가」70.3% > 「부정평가」26.6% , "가정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7.7% > 「부정평가」36.6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53.5% > 「부정평가」37.5% , "기타"은 「긍정평가」64.7% > 「부정평가」29% , "무직"은 「긍정평가」62.3% > 「부정평가」2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긍정평가」52.9% > 「부정평가」34.1% , "고졸"은 「긍정평가」63.9% > 「부정평가」30.7% , "전문대졸"은 「긍정평가」67.1% > 「부정평가」31.8% , "대졸이상"은 「긍정평가」66% > 「부정평가」3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별에서 "상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7.1% > 「부정평가」30.9% , "중상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6.7% > 「부정평가」31.1% , "중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8.7% > 「부정평가」27.3% , "중하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.5% > 「부정평가」34.5% , "하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8.5% > 「부정평가」4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7월 12일에서 7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4%, 유선전화 RDD 6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8명을 대상으로 6% 전화면접, 94% ARS 방식 응답률 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폴리뉴스 의뢰로 7월 8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99.7%, 유선전화 RDD 0.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 #대체로잘함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대체로못함 #한길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폴리뉴스 의뢰로 7월 8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99.7%, 유선전화 RDD 0.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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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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