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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적합도‥조경태 16.8% 김문수 13.3%(3.5%p↓) 한동훈 11.1%(0.8%p↑) 1-2위 격차 3.5%p 오차범위내 접전

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적합도(한길리서치, 응답률 2.2%, 94% ARS 조사, 2025.07.16 공표)

기사입력 2025/07/16 05:00 기사수정 2025/07/16 05:00 박현수

ㆍ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적합도‥조경태 16.8% > 김문수 13.3% > 한동훈 11.1%, 1-2위 격차 3.5%p 오차범위? ㆍ◈「조경태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50대, 진보, 60대, 농임축어업 순으로, ◈「김문수」국민의힘, 학생, 무직, 대구경북, 보수 순으로 높아

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적합도‥조경태 16.8% > 김문수 13.3% > 한동훈 11.1%, 1-2위 격차 3.5%p 오차범위?

▲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적합도(한길리서치, 2025.07.14)

◇ 조경태 16.8% 선두, 2위 김문수 13.3%
◇ 조경태 16.8%, 2위 김문수 13.3%(3.5%p↓)보다 3.5%p 차이로 앞서

「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적합도」조사에서 '조경태' 후보이(가) 16.8%를 얻어 13.3%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과 3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7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조경태」후보가 16.8%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(13.3%)에 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1.1%, 안철수 국회의원 10.8%, 국민의힘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6.3%, 나경원 전 국회의원 5.4%, 「양항자」후보 1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28.5%,「기타 다른 후보」6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조경태]은 『전문대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조경태]은 『자영업사업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조경태]은 『충청권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안철수 국회의원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김문수]은 『18-2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김문수]은 『인천경기』『대구경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조경태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안철수]은 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한동훈]은 『중졸이하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한동훈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조경태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조경태]은 『농임축어업』『가정주부』『중도』『생산직』『대졸이상』『70대이상』『남자』『여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]에 9.2%, 7%, 5.6%, 4.3%, 4.2%, 3.9%, 3.8%,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조경태]은 『60대』『40대』『고졸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에 8.8%, 7.7%, 5.2%, 4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조경태]은 『사무전문직』『호남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안철수 국회의원]에 7.9%, 7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학생』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에 9.3%, 3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무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조경태 후보]에 9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나경원]은 『강원제주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에 6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조경태]은 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김문수」 진보당(8.4%↑) 30대(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안철수」 진보당(7.6%↑) 개혁신당(6%↑) 충청권(4.9%↑) 30대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18-20대(7.3%↑) 개혁신당(5.8%↑) 서울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은 '진보당' 지지층에서 8.4%p(9%→17.4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4.6%p(13.5%→18.1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6%p(15%→22.6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%p(26.8%→32.8%)상승, '충청권' 지역에서 4.9%p(10.2%→15.1%)소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4.4%p(13.9%→18.3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18-20대' 연령층에서 7.3%p(8%→15.3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8%p(21.2%→27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4.4%p(8.7%→13.1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나경원」 기타정당(12.6%↓) 대구경북(10.6%↓) 개혁신당(8.8%↓) 70대이상(5.9%↓) 부산울산경남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서울(9.9%↓) 40대(7.8%↓) 부산울산경남(7.8%↓) 충청권(7.8%↓) 보수(7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서울(6.4%↓) 50대(6.3%↓) 기타정당(5.8%↓) 무당층(5.1%↓) 부산울산경남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충청권(6%↓) 70대이상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2.6%p(22.7%→10.1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.6%p(16.2%→5.6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8.8%p(10.9%→2.1%)큰 폭 하락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5.9%p(12.4%→6.5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4%p(9.9%→4.5%)큰 폭 하락하였다. 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은 '서울' 지역에서 9.9%p(22.3%→12.4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7.8%p(18.1%→10.3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7.8%p(15.6%→7.8%)큰 폭 하락, '충청권' 지역에서 7.8%p(16.5%→8.7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7.7%p(26%→18.3%)큰 폭 하락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'서울' 지역에서 6.4%p(17.2%→10.8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6.3%p(15.5%→9.2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5.8%p(10.2%→4.4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5.1%p(15%→9.9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5%p(13.2%→8.7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충청권' 지역에서 6%p(15.1%→9.1%)큰 폭 하락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3.8%p(13.2%→9.4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조경태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50대, 진보, 60대, 농임축어업 순으로, ◈「김문수」국민의힘, 학생, 무직, 대구경북, 보수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