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는 '50대'연령층(70.2%) '상세지역'지역(69.1%) '40대'연령층(66.6%) '30대'연령층(62.9%)에서 높았고,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39.9%) '지역별'지역(39.1%) '60대'연령층(35.7%) '국민의힘'지지층(3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행정통합찬반, 완주군수선택기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60.9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33.1% , "여성"은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60.1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28.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62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27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62.9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33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66.6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30.3% , "50대" 연령대는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70.2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25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56.6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35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48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31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지역별"은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52.7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39.1% , "상세지역"은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69.1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21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61.8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29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51.8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3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59.9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32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61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3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행정통합찬반에서 "매우반대"는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93.9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2.9% , "대체로반대"는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59% >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21.8% , "대체로찬성"은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78.2% >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8.8% , "매우찬성"은 「완주-전주 행정통합」88% > 「완주군의 독자적 발전」5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케이저널 의뢰로 7월 23일에서 7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6%, 유선전화 RDD 4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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