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대통령 지지율 6.8%p 큰 폭 하락 56.5%‥부정평가 38.2%(6.8%p↑) [리얼미터]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4.5%, 100% ARS 조사, 2025.08.10 공표)
기사입력 2025/08/10 14:00 기사수정 2025/08/10 14:00
장호선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잘한다 46.2% > 매우 잘못한다 28.7% > 잘하는 편이다 10.3%, 격차 17.5%p
ㆍ◈「긍정평가」진보, 광주전라, 40대, 50대, 인천경기, 사무관리전문직,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보수, 대구경북, 농임어업, 학생, 18~29세, 부산울산경남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잘한다 46.2% > 매우 잘못한다 28.7% > 잘하는 편이다 10.3%, 격차 17.5%p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께서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6.8%p 하락한 56.5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6.8%p 크게 오른 38.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8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6.5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8.3%로 나왔다.
「매우잘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4.9%p 떨어진 46.2%, 「매우 잘못한다」 3.9%p 오른 28.7%, 「잘하는 편이다」 1.9%p 떨어진 10.3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3%p 오른 9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5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7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농임어업』『18~29세』『학생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6.2%, 4.7%, 4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진보』『광주전라』『40대』『50대』『인천경기』『제주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중도』『여성』『60대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강원』『자영업』『남성』『서울』『가정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5.08.08)
◇ 긍정평가 56.5% 선두, 부정평가 38.2%
◇ 긍정평가 56.5%, 부정평가(38.2%)보다 18.3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56.5%, 부정평가(38.2%)보다 18.3%p 더 높아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께서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6.8%p 하락한 56.5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6.8%p 크게 오른 38.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8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6.5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8.3%로 나왔다.
「매우잘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4.9%p 떨어진 46.2%, 「매우 잘못한다」 3.9%p 오른 28.7%, 「잘하는 편이다」 1.9%p 떨어진 10.3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3%p 오른 9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5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부정평가]는 『부산울산경남』『70세이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7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농임어업』『18~29세』『학생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6.2%, 4.7%, 4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진보』『광주전라』『40대』『50대』『인천경기』『제주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중도』『여성』『60대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강원』『자영업』『남성』『서울』『가정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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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부정평가」 대구경북(15.8%↑) 가정주부(14.2%↑) 부산울산경남(13.7%↑) 농임어업(13.1%↑) 제주(12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강원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5.8%p(37.2%→53%)큰 폭 상승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14.2%p(25.5%→39.7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3.7%p(34%→47.7%)큰 폭 상승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3.1%p(36.6%→49.7%)큰 폭 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12.6%p(19.9%→32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강원' 지역에서 4.1%p(52.7%→56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대구경북(18%↓) 부산울산경남(17.4%↓) 제주(17.2%↓) 가정주부(16.6%↓) 농임어업(1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8%p(56.8%→38.8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7.4%p(62.2%→44.8%)큰 폭 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17.2%p(75.9%→58.7%)큰 폭 하락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16.6%p(69.6%→53%)큰 폭 하락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4%p(57.5%→43.5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5.8%p(37.2%→53%)큰 폭 상승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14.2%p(25.5%→39.7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3.7%p(34%→47.7%)큰 폭 상승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3.1%p(36.6%→49.7%)큰 폭 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12.6%p(19.9%→32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강원' 지역에서 4.1%p(52.7%→56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대구경북(18%↓) 부산울산경남(17.4%↓) 제주(17.2%↓) 가정주부(16.6%↓) 농임어업(1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8%p(56.8%→38.8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7.4%p(62.2%→44.8%)큰 폭 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17.2%p(75.9%→58.7%)큰 폭 하락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16.6%p(69.6%→53%)큰 폭 하락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4%p(57.5%→43.5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진보, 광주전라, 40대, 50대, 인천경기, 사무관리전문직,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보수, 대구경북, 농임어업, 학생, 18~29세, 부산울산경남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진보'응답층(85.6%) '광주전라'지역(78.2%) '40대'연령층(70%) '50대'연령층(66%) '인천경기'지역(61.9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61.1%)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직업군(59.8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보수'응답층(66.6%) '대구경북'지역(53%) '농임어업'직업군(49.7%) '학생'직업군(49.1%) '18~29세'연령층(48.2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47.7%) '70세이상'연령층(45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직업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5.7% (5.3%p↓) > 「부정평가」40.7% (6.5%p↑)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7.4% (8.1%p↓) > 「부정평가」35.8% (7.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.2% (7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5% (6.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% (3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3.3% (3.8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0% (6.5%p↓) > 「부정평가」27.1% (6.5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6% (8.6%p↓) > 「부정평가」31.5% (7.7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.5% (2.1%p↓) > 「부정평가」37.6% (3.9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5.3% (1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3% (12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4.6% (0.6%p↓) > 「부정평가」40.6% (2.3%p↑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61.9% (4.9%p↓) > 「부정평가」35% (6.4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6.1% (2.9%p↓) > 「부정평가」36% (3.6%p↑) "강원"은 「긍정평가」56.8% (4.1%p↑) > 「부정평가」40.7% (4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7.7% (13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8% (17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% (15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8% (18%p↓)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8.2% (3.5%p↓) > 「부정평가」17.7% (0.8%p↑) "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8.7% (17.2%p↓) > 「부정평가」32.5% (12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6.6% (9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4% (9.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8.8% (6.6%p↓) > 「부정평가」36.4% (6.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5.6% (0.5%p↑) > 「부정평가」13.3% (1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긍정평가」61.1% (6.2%p↓) > 「부정평가」35.6% (6.1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긍정평가」59.8% (4.8%p↓) > 「부정평가」35.9% (4.6%p↑) "가정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3% (16.6%p↓) > 「부정평가」39.7% (14.2%p↑)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6.2% (3.7%p↓) > 「부정평가」40.6% (5.9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49.1% (1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6% (6.7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49.7% (13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5% (1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7.3% (3.5%p↓) > 「부정평가」33.5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직업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5.7% (5.3%p↓) > 「부정평가」40.7% (6.5%p↑)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7.4% (8.1%p↓) > 「부정평가」35.8% (7.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.2% (7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5% (6.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% (3.8%p↓) > 「부정평가」43.3% (3.8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0% (6.5%p↓) > 「부정평가」27.1% (6.5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6% (8.6%p↓) > 「부정평가」31.5% (7.7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.5% (2.1%p↓) > 「부정평가」37.6% (3.9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5.3% (1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3% (12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4.6% (0.6%p↓) > 「부정평가」40.6% (2.3%p↑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61.9% (4.9%p↓) > 「부정평가」35% (6.4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6.1% (2.9%p↓) > 「부정평가」36% (3.6%p↑) "강원"은 「긍정평가」56.8% (4.1%p↑) > 「부정평가」40.7% (4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7.7% (13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8% (17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% (15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8% (18%p↓)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8.2% (3.5%p↓) > 「부정평가」17.7% (0.8%p↑) "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8.7% (17.2%p↓) > 「부정평가」32.5% (12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6.6% (9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4% (9.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8.8% (6.6%p↓) > 「부정평가」36.4% (6.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5.6% (0.5%p↑) > 「부정평가」13.3% (1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긍정평가」61.1% (6.2%p↓) > 「부정평가」35.6% (6.1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긍정평가」59.8% (4.8%p↓) > 「부정평가」35.9% (4.6%p↑) "가정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3% (16.6%p↓) > 「부정평가」39.7% (14.2%p↑)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6.2% (3.7%p↓) > 「부정평가」40.6% (5.9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49.1% (1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44.6% (6.7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49.7% (13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5% (1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7.3% (3.5%p↓) > 「부정평가」33.5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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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월 7일에서 8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31일에서 8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31일에서 8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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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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