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정 비전 및 가치 - 국가 올바른 방향‥긍정평가 56% > 부정평가 40%, 격차 16%p
국정 비전 및 가치 - 국가 올바른 방향(한국리서치, 응답률 14.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8.21 공표)
기사입력 2025/08/21 11:00 기사수정 2025/08/21 11:00
박진희
ㆍ국정 비전 및 가치 - 국가 올바른 방향‥대체로 그렇다 28.0% > 매우 그렇다 27.0%, 격차 1.0%p 초박빙 ?
ㆍ◈「긍정평가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-49세, 50-59세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지지정당없음, 60-69세 순으로 높아
국정 비전 및 가치 - 국가 올바른 방향‥대체로 그렇다 28.0% > 매우 그렇다 27.0%, 격차 1.0%p 초박빙 ?
「국정 비전 및 가치 - 국가 올바른 방향」(상세 질문 내용 :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)에 대한 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56%,'부정평가' 4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8일에서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국정 비전 및 가치 - 국가 올바른 방향」조사에서 '매우 그렇다'와 '대체로 그렇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5%이며, '대체로 그렇지 않다'와 '전혀 그렇지 않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9%로 나왔다.
「대체로 그렇다」28%, 「매우 그렇다」27%, 「전혀 그렇지 않다」22%, 「대체로 그렇지 않다」17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국정 비전 및 가치 - 국가 올바른 방향(한국리서치, 2025.08.20)
◇ 긍정평가 56.0% , 부정평가 40.0%
◇ 긍정평가 56.0%, 부정평가(40.0%)보다 16.0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56.0%, 부정평가(40.0%)보다 16.0%p 더 높아
「국정 비전 및 가치 - 국가 올바른 방향」(상세 질문 내용 :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)에 대한 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56%,'부정평가' 4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8일에서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국정 비전 및 가치 - 국가 올바른 방향」조사에서 '매우 그렇다'와 '대체로 그렇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5%이며, '대체로 그렇지 않다'와 '전혀 그렇지 않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9%로 나왔다.
「대체로 그렇다」28%, 「매우 그렇다」27%, 「전혀 그렇지 않다」22%, 「대체로 그렇지 않다」17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-49세, 50-59세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지지정당없음, 60-69세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9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2%) '진보'응답층(84%) '광주전라'지역(79%) '40-49세'연령층(71%) '50-59세'연령층(65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6%) '보수'응답층(72%) '개혁신당'지지층(62%) '대구경북'지역(61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56%) '60-69세'연령층(5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신뢰도, 금융상품보유여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2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3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1% > 「부정평가」2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5% > 「부정평가」3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4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1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8% > 「부정평가」3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0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9% > 「부정평가」18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5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2% > 「부정평가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6% > 「긍정평가」1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5% > 「부정평가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2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4% > 「부정평가」1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5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4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4% > 「부정평가」32% ,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5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37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2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8% > 「부정평가」3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6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8% > 「부정평가」40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9% > 「부정평가」9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9% > 「부정평가」9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% > 「긍정평가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신뢰도, 금융상품보유여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2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3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1% > 「부정평가」2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5% > 「부정평가」3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4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1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8% > 「부정평가」3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0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9% > 「부정평가」18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5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2% > 「부정평가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6% > 「긍정평가」1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5% > 「부정평가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2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4% > 「부정평가」1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5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4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4% > 「부정평가」32% ,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5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37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2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8% > 「부정평가」3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6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8% > 「부정평가」40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9% > 「부정평가」9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9% > 「부정평가」9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% > 「긍정평가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8일에서 8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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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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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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