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미국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1%) '보수'응답층(90%) '30대'연령층(87%) '사무관리'직업군(82%) '서울'지역(81%) '별로없다'응답층(79%) '40대'연령층(79%)에서 높았고, 「중국」는 '진보'응답층(22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0%) '50대'연령층(20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」77% > 「중국」13% > 「의견유보」4% , "여성"은 「미국」75% > 「중국」11% > 「의견유보」8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미국」78% > 「중국」9% > 「의견유보」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미국」87% > 「중국」7% > 「기타」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미국」79% > 「중국」12% > 「기타」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미국」67% > 「중국」20% > 「의견유보」7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미국」75% > 「중국」15% > 「일본」4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」75% > 「의견유보」12% > 「중국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미국」81% > 「중국」10% > 「의견유보」4% , "인천경기"은 「미국」78% > 「중국」12% > 「의견유보」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미국」73% > 「중국」12% > 「의견유보」9% , "광주전라"은 「미국」74% > 「중국」13% > 「의견유보」6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」77% > 「의견유보」6% > 「일본」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」72% > 「중국」17% > 「의견유보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」68% > 「중국」20% > 「의견유보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」91% > 「중국」3% > 「의견유보」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미국」80% > 「의견유보」11% > 「중국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90% > 「중국」4% > 「일본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76% > 「중국」15% > 「의견유보」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65% > 「중국」22% > 「의견유보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19일에서 8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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