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영계 주장 동의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4%) '개혁신당'지지층(82.9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68.8%) '30대'연령층(60.7%) '대구경북'지역(59.3%) '인천경기'지역(56.3%)에서 높았고,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6.8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57%) '강원제주'지역(44%) '40대'연령층(41.4%) '18-29세'연령층(41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5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6.4% , "여성"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1.8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4.2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3.3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41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60.7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0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49.2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41.4% , "50대" 연령대는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2.9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8% , "60대" 연령대는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4.7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3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0.2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2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4.8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3% , "인천경기"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6.3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3.5% ,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48.1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7.8% , "광주전북전남"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41.6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9.6% , "대구경북"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9.3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4.6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37.8% , "강원제주"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47.5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66.8% >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16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84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8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82.9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12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68.8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19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다" 응답층은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73.3% >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10.7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80% >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54.6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9.6% , "대통령 매우잘못하고있다" 응답층은 「경영계 주장 동의」91.3% > 「노동계 주장 동의」5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(주)에브리뉴스/미디어로컬(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) 의뢰로 8월 22일에서 8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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