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지방선거 특집 여론조사] 차기 남원시장 후보선택 기준‥시민과의 소통 36.0% > 정책 및 공약 19.3%, 1-2위 격차 16.7%p
차기 남원시장 후보선택 기준(데일리리서치, 응답률 8.4%, 100% ARS 조사, 2025.09.02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02 00:00 기사수정 2025/09/02 00:00
박현수
ㆍ차기 남원시장 후보선택 기준‥시민과의 소통 36.0% > 정책 및 공약 19.3%, 1-2위 격차 16.7%p
ㆍ◈「시민과의 소통」40대, 라마선거구, 18세~29세, 다선거구, 여자, 더불어민주당, 70세이상 순으로, ◈「정책 및 공약」국민의힘, 나선거구, 30대, 50대, 마선거구, 다선거구, 여자 순으로 높아
차기 남원시장 후보선택 기준‥시민과의 소통 36.0% > 정책 및 공약 19.3%, 1-2위 격차 16.7%p
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77일 앞두고 실시된 「차기 남원시장 후보선택 기준」여론조사에서 '시민과의 소통' 후보 36%,'정책 및 공약' 후보 19.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8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차기 남원시장 후보선택 기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시민과의 소통」후보가 36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(19.3%)에 16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방정치 역량」후보 16.2%, 「후보자의 도덕성」후보 12.5%, 「중앙정치 역량」후보 9.5%, 「유권자와의 연고」후보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3.3%,「잘 모름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시민과의 소통]은 『50대』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및 공약 후보]에 9.6%, 5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시민과의 소통]은 『40대』『다선거구』『60대』『여자』『70세이상』『남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및 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시민과의 소통]은 『라마선거구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자의 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시민과의 소통]은 『18세~29세』『가선거구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지방정치 역량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 및 공약]은 『나선거구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시민과의 소통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차기 남원시장 후보선택 기준(데일리리서치, 2025.08.30)
◇ 시민과의 소통 36.0% 선두, 2위 정책 및 공약 19.3%
◇ 시민과의 소통 36.0%, 2위 정책 및 공약 19.3%보다 16.7%p 차이로 앞서
◇ 시민과의 소통 36.0%, 2위 정책 및 공약 19.3%보다 16.7%p 차이로 앞서
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77일 앞두고 실시된 「차기 남원시장 후보선택 기준」여론조사에서 '시민과의 소통' 후보 36%,'정책 및 공약' 후보 19.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8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차기 남원시장 후보선택 기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시민과의 소통」후보가 36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(19.3%)에 16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방정치 역량」후보 16.2%, 「후보자의 도덕성」후보 12.5%, 「중앙정치 역량」후보 9.5%, 「유권자와의 연고」후보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3.3%,「잘 모름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시민과의 소통]은 『50대』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및 공약 후보]에 9.6%, 5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시민과의 소통]은 『40대』『다선거구』『60대』『여자』『70세이상』『남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및 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시민과의 소통]은 『라마선거구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자의 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시민과의 소통]은 『18세~29세』『가선거구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지방정치 역량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 및 공약]은 『나선거구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시민과의 소통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시민과의 소통」40대, 라마선거구, 18세~29세, 다선거구, 여자, 더불어민주당, 70세이상 순으로, ◈「정책 및 공약」국민의힘, 나선거구, 30대, 50대, 마선거구, 다선거구, 여자 순으로 높아
「시민과의 소통」후보는 '40대'연령층(43.5%) '라마선거구'지역(41.5%) '18세~29세'연령층(40.2%) '다선거구'지역(39.1%) '여자'(37.9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7.8%) '70세이상'연령층(35.8%)에서 높았고,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는 '국민의힘'지지층(39.6%) '나선거구'지역(33.7%) '30대'연령층(27.6%) '50대'연령층(21.8%) '마선거구'지역(20.8%) '다선거구'지역(20.5%) '여자'(20%)에서, 「지방정치 역량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23%) '18세~29세'연령층(20.5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9%) '가선거구'지역(18.7%) '다선거구'지역(17.9%) '남자'(17.2%) '50대'연령층(16.9%)에서, 「후보자의 도덕성」후보는 '40대'연령층(16.9%) '라마선거구'지역(16.6%) '국민의힘'지지층(15.2%) '마선거구'지역(14.1%) '70세이상'연령층(14.1%) '60대'연령층(13.9%) '남자'(13.6%)에서, 「중앙정치 역량」후보는 '30대'연령층(13.7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1.3%) '나선거구'지역(11.2%) '국민의힘'지지층(11.1%) '70세이상'연령층(11.1%) '남자'(10.9%) '가선거구'지역(10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4% > 「정책 및 공약」18.5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7.2% , "여자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7.9% > 「정책 및 공약」20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5.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40.2% > 「지방정치 역량」20.5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2.7% > 「정책 및 공약」27.6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6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43.5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9% > 「후보자의 도덕성」16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1.4% > 「정책 및 공약」21.8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6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5.4% > 「정책 및 공약」16.8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4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5.8% > 「정책 및 공약」18.4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6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가선거구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3.5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8.7% > 「정책 및 공약」15.3% , "나선거구"는 「정책 및 공약」33.7% > 「시민과의 소통」23.5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3.1% , "다선거구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9.1% > 「정책 및 공약」20.5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7.9% , "라마선거구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41.5% > 「후보자의 도덕성」16.6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5.3% , "마선거구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4.3% > 「정책 및 공약」20.8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4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시민과의 소통」37.8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8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6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책 및 공약」39.6% > 「시민과의 소통」26% > 「후보자의 도덕성」15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시민과의 소통」31.9% > 「지방정치 역량」23% > 「정책 및 공약」18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4% > 「정책 및 공약」18.5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7.2% , "여자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7.9% > 「정책 및 공약」20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5.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40.2% > 「지방정치 역량」20.5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2.7% > 「정책 및 공약」27.6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6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43.5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9% > 「후보자의 도덕성」16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1.4% > 「정책 및 공약」21.8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6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5.4% > 「정책 및 공약」16.8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4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5.8% > 「정책 및 공약」18.4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6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가선거구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3.5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8.7% > 「정책 및 공약」15.3% , "나선거구"는 「정책 및 공약」33.7% > 「시민과의 소통」23.5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3.1% , "다선거구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9.1% > 「정책 및 공약」20.5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7.9% , "라마선거구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41.5% > 「후보자의 도덕성」16.6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5.3% , "마선거구"는 「시민과의 소통」34.3% > 「정책 및 공약」20.8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4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시민과의 소통」37.8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8% > 「지방정치 역량」16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책 및 공약」39.6% > 「시민과의 소통」26% > 「후보자의 도덕성」15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시민과의 소통」31.9% > 「지방정치 역량」23% > 「정책 및 공약」18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언론사 남원뉴스 의뢰로 8월 29일에서 8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만 18세 이상 남 녀 7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7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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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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