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대 특검 수사 평가‥긍정평가 51.5% > 부정평가 43.7%, 격차 7.8%p
3대 특검 수사 평가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3.4%, 100% ARS 조사, 2025.09.03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03 05:00 기사수정 2025/09/03 05:00
박현수
ㆍ3대 특검 수사 평가‥매우 잘 못함 32.0% > 매우잘함 26.5% > 잘하고있는 편 25.0%
ㆍ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3대 특검 수사 평가‥매우 잘 못함 32.0% > 매우잘함 26.5% > 잘하고있는 편 25.0%
「3대 특검 수사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1.5%,'부정평가' 43.7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30일에서 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「3대 특검 수사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함'와 '잘하고있는 편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1.5%이며, '잘 못하는 편'와 '매우 잘 못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3.7%로 나왔다.
「매우 잘 못함」 32%, 「매우잘함」 26.5%, 「잘하고있는 편」 25%, 「잘 못하는 편」 11.7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」4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여성』『남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8.4%, 7.2%, 5.4%, 4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9.6%, 7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중도』『강원제주』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3대 특검 수사 평가(조원씨앤아이, 2025.09.01)
◇ 긍정평가 51.5% 선두, 부정평가 43.7%
◇ 긍정평가 51.5%, 부정평가(43.7%)보다 7.8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51.5%, 부정평가(43.7%)보다 7.8%p 더 높아
「3대 특검 수사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1.5%,'부정평가' 43.7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30일에서 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「3대 특검 수사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함'와 '잘하고있는 편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1.5%이며, '잘 못하는 편'와 '매우 잘 못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3.7%로 나왔다.
「매우 잘 못함」 32%, 「매우잘함」 26.5%, 「잘하고있는 편」 25%, 「잘 못하는 편」 11.7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」4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긍정평가]는 『18~2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긍정평가]는 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부정평가]는 『인천경기』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여성』『남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8.4%, 7.2%, 5.4%, 4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9.6%, 7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중도』『강원제주』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8.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5.2%) '진보'응답층(82.7%) '40대'연령층(63.2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2.9%) '보수'응답층(74.3%) '대구경북'지역(53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시도별, 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1.1% > 「부정평가」43.9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3.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.9% > 「부정평가」44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6.6% > 「긍정평가」46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3.2% > 「부정평가」33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.1% > 「부정평가」41.8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.4% > 「부정평가」45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1% > 「긍정평가」44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별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1.1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47.8% > 「긍정평가」46.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8.2% > 「부정평가」34.5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62.1% > 「부정평가」34.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6% > 「긍정평가」4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0.9% > 「부정평가」45.5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8.4% > 「부정평가」4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8.3% > 「부정평가」1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2.9% > 「긍정평가」12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5.2% > 「부정평가」12.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37.1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0.9% > 「긍정평가」24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5.9% > 「부정평가」38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2.7% > 「부정평가」1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.6% > 「부정평가」37.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.3% > 「긍정평가」21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1.1% , "경기"은 「긍정평가」47.6% > 「부정평가」46.5% ,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53.5% > 「긍정평가」40.7% , "대전"은 「긍정평가」59.6% > 「부정평가」33.7% , "충남"은 「긍정평가」51.3% > 「부정평가」41.4% , "충북"은 「긍정평가」63.5% > 「부정평가」29.7% , "광주"은 「긍정평가」54.4% > 「부정평가」41.2% , "전남"은 「긍정평가」58.4% > 「부정평가」36.5% , "전북"은 「긍정평가」71.9% > 「부정평가」26.6% ,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48.2% > 「긍정평가」48.1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8.7% > 「긍정평가」40.2% ,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49.3% > 「긍정평가」48.8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58.2% > 「긍정평가」38.6% , "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7.4% > 「부정평가」37.1% , "강원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9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90.4% > 「부정평가」8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3.9% > 「긍정평가」1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시도별, 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1.1% > 「부정평가」43.9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3.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.9% > 「부정평가」44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6.6% > 「긍정평가」46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3.2% > 「부정평가」33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.1% > 「부정평가」41.8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.4% > 「부정평가」45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1% > 「긍정평가」44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별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1.1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47.8% > 「긍정평가」46.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8.2% > 「부정평가」34.5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62.1% > 「부정평가」34.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6% > 「긍정평가」4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0.9% > 「부정평가」45.5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8.4% > 「부정평가」4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8.3% > 「부정평가」1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2.9% > 「긍정평가」12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5.2% > 「부정평가」12.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37.1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0.9% > 「긍정평가」24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5.9% > 「부정평가」38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2.7% > 「부정평가」1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.6% > 「부정평가」37.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.3% > 「긍정평가」21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1.1% , "경기"은 「긍정평가」47.6% > 「부정평가」46.5% ,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53.5% > 「긍정평가」40.7% , "대전"은 「긍정평가」59.6% > 「부정평가」33.7% , "충남"은 「긍정평가」51.3% > 「부정평가」41.4% , "충북"은 「긍정평가」63.5% > 「부정평가」29.7% , "광주"은 「긍정평가」54.4% > 「부정평가」41.2% , "전남"은 「긍정평가」58.4% > 「부정평가」36.5% , "전북"은 「긍정평가」71.9% > 「부정평가」26.6% ,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48.2% > 「긍정평가」48.1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8.7% > 「긍정평가」40.2% ,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49.3% > 「긍정평가」48.8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58.2% > 「긍정평가」38.6% , "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7.4% > 「부정평가」37.1% , "강원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9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90.4% > 「부정평가」8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3.9% > 「긍정평가」1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8월 30일에서 9월 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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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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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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