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갤럽]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긍정평가 63%(4%p↑) 부정평가 28%(2%p↓) 의견 유보 9%(2%p↓)
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9.05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05 10:00 기사수정 2025/09/05 10:00
박현수
ㆍ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긍정평가 63.0% > 부정평가 28.0% > 의견 유보 9.0%
ㆍ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, 50대, 사무관리, 많이있다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상중, 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대이상, 60대, 18~29세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긍정평가 63.0% > 부정평가 28.0% > 의견 유보 9.0%
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4%p 상승한 63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%p 하락한 2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긍정평가」이 63%를 기록하여 2위 「부정평가」(28%)에 3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의견 유보」 9%를 기록하였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70대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대구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진보』『광주전라』『40대』『사무관리』『50대』『30대』『여성』『서울』『중도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인천경기』『자영업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전업주부』『기능노무서비스』『남성』『학생』『60대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9.04)
◇ 긍정평가 63.0% 선두, 부정평가 28.0%
◇ 긍정평가 63.0%, 부정평가(28.0%)보다 35.0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63.0%, 부정평가(28.0%)보다 35.0%p 더 높아
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4%p 상승한 63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%p 하락한 2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긍정평가」이 63%를 기록하여 2위 「부정평가」(28%)에 3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의견 유보」 9%를 기록하였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70대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대구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진보』『광주전라』『40대』『사무관리』『50대』『30대』『여성』『서울』『중도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인천경기』『자영업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전업주부』『기능노무서비스』『남성』『학생』『60대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긍정평가」 무당층(15%↑) 무직은퇴기타(11%↑) 하(10%↑) 학생(9%↑) 서울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상중(6%↑) 기능노무서비스(5%↑) 대전세종충청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의견 유보」 국민의힘(5%↑) 중하(4%↑) 대구경북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5%p(29%→44%)큰 폭 상승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11%p(45%→56%)큰 폭 상승, '생활수준-하' 에서 10%p(47%→57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9%p(45%→54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9%p(57%→6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생활수준-상중' 에서 6%p(60%→66%)상승, '기능노무서비스' 직업군에서 5%p(24%→29%)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%p(31%→3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의견 유보」는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5%p(9%→14%)상승, '생활수준-중하' 에서 4%p(7%→11%)소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%p(15%→1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무직은퇴기타(12%↓) 서울(6%↓) 40대(6%↓) 무당층(6%↓) 학생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의견 유보」 무당층(9%↓) 18~29세(7%↓) 하(7%↓) 대전세종충청(6%↓) 3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기능노무서비스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12%p(39%→27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6%p(31%→2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6%p(18%→12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6%p(43%→37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%p(38%→3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의견 유보」는 '무당층' 지지층에서 9%p(28%→19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7%p(24%→17%)큰 폭 하락, '생활수준-하' 에서 7%p(18%→11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%p(16%→10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4%p(14%→10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기능노무서비스' 직업군에서 5%p(62%→5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5%p(29%→44%)큰 폭 상승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11%p(45%→56%)큰 폭 상승, '생활수준-하' 에서 10%p(47%→57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9%p(45%→54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9%p(57%→6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생활수준-상중' 에서 6%p(60%→66%)상승, '기능노무서비스' 직업군에서 5%p(24%→29%)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%p(31%→3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의견 유보」는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5%p(9%→14%)상승, '생활수준-중하' 에서 4%p(7%→11%)소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%p(15%→1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무직은퇴기타(12%↓) 서울(6%↓) 40대(6%↓) 무당층(6%↓) 학생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의견 유보」 무당층(9%↓) 18~29세(7%↓) 하(7%↓) 대전세종충청(6%↓) 3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기능노무서비스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12%p(39%→27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6%p(31%→2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6%p(18%→12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6%p(43%→37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%p(38%→3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의견 유보」는 '무당층' 지지층에서 9%p(28%→19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7%p(24%→17%)큰 폭 하락, '생활수준-하' 에서 7%p(18%→11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%p(16%→10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4%p(14%→10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기능노무서비스' 직업군에서 5%p(62%→5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, 50대, 사무관리, 많이있다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상중, 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대이상, 60대, 18~29세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%) '진보'응답층(92%) '광주전라'지역(89%) '40대'연령층(81%) '50대'연령층(72%) '사무관리'직업군(71%) '많이있다'응답층(68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생활수준-'상중'(66%) '국민의힘'지지층(63%) '보수'응답층(54%) '대구경북'지역(45%) '70대이상'연령층(40%) '60대'연령층(37%) '18~29세'연령층(35%)에서, 「의견 유보」는 생활수준-'상중'(31%) '대구경북'지역(19%) '18~29세'연령층(17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16%) '별로없다'응답층(15%) '학생'직업군(14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1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, 주식보유여부, 비호감71171262326, 비호감55755626686, 비호감61261238575, 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75, 비호감55755632626, 비호감61261225704, 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2, 비호감71171239491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0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32% (1%p↓) > 「의견 유보」8% (1%p↓)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6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24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10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8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35% (3%p↑) > 「의견 유보」17% (7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6% (7%p↑) > 「부정평가」24% (2%p↓) > 「의견 유보」10% (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81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12% (6%p↓) > 「의견 유보」6% (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2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3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5% (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37% (2%p↓) > 「의견 유보」5% (1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6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40% (1%p↑) > 「의견 유보」13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66% (9%p↑) > 「부정평가」25% (6%p↓) > 「의견 유보」9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64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30% (1%p↑) > 「의견 유보」7% (1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5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35% (4%p↑) > 「의견 유보」10% (6%p↓)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89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6% (4%p↓) > 「의견 유보」4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5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19% (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61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27% (5%p↓) > 「의견 유보」11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5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3% > 「의견 유보」2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3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1%p↓) > 「의견 유보」14% (5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4% (15%p↑) > 「부정평가」37% (6%p↓) > 「의견 유보」19% (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4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37% > 「의견 유보」9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5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26% (1%p↓) > 「의견 유보」9% (2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92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6% > 「의견 유보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65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32% > 「의견 유보」3% (1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긍정평가」57% (5%p↓) > 「부정평가」29% (5%p↑) > 「의견 유보」14% , "사무관리"은 「긍정평가」71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22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7% (2%p↓) "전업주부"는 「긍정평가」60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31% (2%p↓) > 「의견 유보」9% (3%p↓)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54% (9%p↑) > 「부정평가」32% (6%p↓) > 「의견 유보」14% (3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6% (11%p↑) > 「부정평가」27% (12%p↓) > 「의견 유보」16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중"은 「부정평가」66% (6%p↑) > 「의견 유보」31% (2%p↓) "중"은 「긍정평가」66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63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8% , "중하"은 「긍정평가」66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3% (6%p↓) > 「의견 유보」11% (4%p↑) "하"은 「긍정평가」57% (10%p↑) > 「부정평가」32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11% (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많이있다"는 「긍정평가」68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32% (1%p↓) > 「의견 유보」1% (2%p↓) "약간있다"는 「긍정평가」66% > 「부정평가」26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8% (3%p↑) "별로없다"는 「긍정평가」56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29% (2%p↓) > 「의견 유보」1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, 주식보유여부, 비호감71171262326, 비호감55755626686, 비호감61261238575, 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75, 비호감55755632626, 비호감61261225704, 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2, 비호감71171239491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0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32% (1%p↓) > 「의견 유보」8% (1%p↓)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6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24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10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8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35% (3%p↑) > 「의견 유보」17% (7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6% (7%p↑) > 「부정평가」24% (2%p↓) > 「의견 유보」10% (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81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12% (6%p↓) > 「의견 유보」6% (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2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3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5% (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37% (2%p↓) > 「의견 유보」5% (1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6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40% (1%p↑) > 「의견 유보」13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66% (9%p↑) > 「부정평가」25% (6%p↓) > 「의견 유보」9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64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30% (1%p↑) > 「의견 유보」7% (1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5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35% (4%p↑) > 「의견 유보」10% (6%p↓)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89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6% (4%p↓) > 「의견 유보」4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5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19% (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61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27% (5%p↓) > 「의견 유보」11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5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3% > 「의견 유보」2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3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1%p↓) > 「의견 유보」14% (5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4% (15%p↑) > 「부정평가」37% (6%p↓) > 「의견 유보」19% (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4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37% > 「의견 유보」9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5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26% (1%p↓) > 「의견 유보」9% (2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92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6% > 「의견 유보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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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65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32% > 「의견 유보」3% (1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긍정평가」57% (5%p↓) > 「부정평가」29% (5%p↑) > 「의견 유보」14% , "사무관리"은 「긍정평가」71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22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7% (2%p↓) "전업주부"는 「긍정평가」60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31% (2%p↓) > 「의견 유보」9% (3%p↓)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54% (9%p↑) > 「부정평가」32% (6%p↓) > 「의견 유보」14% (3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6% (11%p↑) > 「부정평가」27% (12%p↓) > 「의견 유보」16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중"은 「부정평가」66% (6%p↑) > 「의견 유보」31% (2%p↓) "중"은 「긍정평가」66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63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8% , "중하"은 「긍정평가」66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3% (6%p↓) > 「의견 유보」11% (4%p↑) "하"은 「긍정평가」57% (10%p↑) > 「부정평가」32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11% (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많이있다"는 「긍정평가」68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32% (1%p↓) > 「의견 유보」1% (2%p↓) "약간있다"는 「긍정평가」66% > 「부정평가」26% (3%p↓) > 「의견 유보」8% (3%p↑) "별로없다"는 「긍정평가」56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29% (2%p↓) > 「의견 유보」1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9월 2일에서 9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6일에서 8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6일에서 8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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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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