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호감 여부‥호감이 간다 50%(6%p↑) 호감이 가지 않는다 40%(7%p↓) 격차 10%p
더불어민주당 호감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9.05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05 10:00 기사수정 2025/09/05 10:00
장호선
ㆍ더불어민주당 호감 여부‥호감이 간다 50.0% > 호감이 가지 않는다 40.0%, 격차 10.0%p
ㆍ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대이상, 학생, 18~29세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대이상, 학생, 18~29세 순으로 높아
더불어민주당 호감 여부‥호감이 간다 50.0% > 호감이 가지 않는다 40.0%, 격차 10.0%p
「더불어민주당 호감 여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더불어민주당에게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간다'가 지난 12월 조사보다 6%p 크게 오른 50%,'호감이 가지 않는다' 지난 12월 조사보다 7%p 하락한 4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더불어민주당 호감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간다」가 50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(40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더불어민주당 호감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9.04)
◇ 호감이 간다 50.0% , 호감이 가지 않는다 40.0%
◇ 호감이 간다 50.0%(6.0%p↑), 호감이 가지 않는다 40.0%(7.0%p↓), 10.0%p 더 높아
◇ 호감이 간다 50.0%(6.0%p↑), 호감이 가지 않는다 40.0%(7.0%p↓), 10.0%p 더 높아
「더불어민주당 호감 여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더불어민주당에게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간다'가 지난 12월 조사보다 6%p 크게 오른 50%,'호감이 가지 않는다' 지난 12월 조사보다 7%p 하락한 4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더불어민주당 호감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간다」가 50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(40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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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호감이 간다」 70대이상(14%↑) 서울(13%↑) 전업주부(12%↑) 30대(10%↑) 40대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학생(8%↑) 18~29세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1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는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14%p(24%→38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13%p(39%→52%)큰 폭 상승,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12%p(39%→5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10%p(39%→49%)큰 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8%p(61%→6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학생' 직업군에서 8%p(40%→48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6%p(42%→48%)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40대(15%↓) 70대이상(15%↓) 서울(11%↓) 전업주부(9%↓) 남성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40대' 연령층에서 15%p(35%→20%)큰 폭 하락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15%p(70%→55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11%p(51%→40%)큰 폭 하락,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9%p(53%→44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7%p(49%→42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1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는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14%p(24%→38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13%p(39%→52%)큰 폭 상승,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12%p(39%→5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10%p(39%→49%)큰 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8%p(61%→6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학생' 직업군에서 8%p(40%→48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6%p(42%→48%)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40대(15%↓) 70대이상(15%↓) 서울(11%↓) 전업주부(9%↓) 남성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40대' 연령층에서 15%p(35%→20%)큰 폭 하락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15%p(70%→55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11%p(51%→40%)큰 폭 하락,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9%p(53%→44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7%p(49%→42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대이상, 학생, 18~29세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대이상, 학생, 18~29세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6%) '보수'응답층(74%) '대구경북'지역(61%) '70대이상'연령층(55%) '학생'직업군(48%) '18~29세'연령층(48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6%) '보수'응답층(74%) '대구경북'지역(61%) '70대이상'연령층(55%) '학생'직업군(48%) '18~29세'연령층(48%)에서, 「호감이 간다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9%) '진보'응답층(85%) '광주전라'지역(80%) '40대'연령층(69%) '많이있다'응답층(56%) '50대'연령층(56%) '약간있다'응답층(54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6%) '보수'응답층(74%) '대구경북'지역(61%) '70대이상'연령층(55%) '학생'직업군(48%) '18~29세'연령층(48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6%) '보수'응답층(74%) '대구경북'지역(61%) '70대이상'연령층(55%) '학생'직업군(48%) '18~29세'연령층(48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6%) '보수'응답층(74%) '대구경북'지역(61%) '70대이상'연령층(55%) '학생'직업군(48%) '18~29세'연령층(4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, 주식보유여부, 비호감71171262326, 비호감55755626686, 비호감61261238575, 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75, 비호감55755632626, 비호감61261225704, 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2, 비호감71171239491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호감이 간다」46% (4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2% (7%p↓) "여성"은 「호감이 간다」54% (8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(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6% (1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49% (10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(7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69% (8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0% (15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56% (1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3% (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48% (4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6% (7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1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8% (1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간다」52% (13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(11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간다」50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> 「호감이 간다」41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80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2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간다」49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89% (4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% (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8% (2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3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1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85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간다」54% (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(5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이 간다」46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이 간다」54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4% , "전업주부"는 「호감이 간다」51% (1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(9%p↓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8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이 간다」44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파면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, "대통령 직무부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에서 "많이있다"는 「호감이 간다」56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9% , "약간있다"는 「호감이 간다」54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9% , "별로없다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> 「호감이 간다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, 주식보유여부, 비호감71171262326, 비호감55755626686, 비호감61261238575, 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75, 비호감55755632626, 비호감61261225704, 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2, 비호감71171239491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호감이 간다」46% (4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2% (7%p↓) "여성"은 「호감이 간다」54% (8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(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6% (1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49% (10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(7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69% (8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0% (15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56% (1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3% (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48% (4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6% (7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1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8% (1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간다」52% (13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(11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간다」50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> 「호감이 간다」41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80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2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간다」49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89% (4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% (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8% (2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3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1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85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간다」54% (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(5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이 간다」46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이 간다」54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4% , "전업주부"는 「호감이 간다」51% (1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(9%p↓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8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이 간다」44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파면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, "대통령 직무부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에서 "많이있다"는 「호감이 간다」56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9% , "약간있다"는 「호감이 간다」54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9% , "별로없다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> 「호감이 간다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9월 2일에서 9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12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더불어민주당호감여부 #호감이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12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더불어민주당호감여부 #호감이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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