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1%(3%p↑) 호감이 간다 21%(4%p↓)
국민의힘 호감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9.05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05 10:00 기사수정 2025/09/05 10:00
박진희
ㆍ국민의힘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 > 호감이 간다 21.0%
ㆍ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서울, 50대, 사무관리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서울, 50대, 사무관리 순으로 높아
국민의힘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 > 호감이 간다 21.0%
「국민의힘 호감 여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국민의힘에게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가 지난 12월 조사보다 3%p 상승한 71%,'호감이 간다' 지난 12월 조사보다 4%p 하락한 2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호감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가 71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(21%)에 50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국민의힘 호감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9.04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 , 호감이 간다 21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(3.0%p↑), 호감이 간다 21.0%(4.0%p↓), 50.0%p 더 높아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(3.0%p↑), 호감이 간다 21.0%(4.0%p↓), 50.0%p 더 높아
「국민의힘 호감 여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국민의힘에게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가 지난 12월 조사보다 3%p 상승한 71%,'호감이 간다' 지난 12월 조사보다 4%p 하락한 2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호감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가 71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(21%)에 50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전업주부(16%↑) 70대이상(14%↑) 서울(12%↑) 60대(6%↑) 국민의힘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18~29세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1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16%p(51%→67%)큰 폭 상승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14%p(41%→55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12%p(68%→80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6%p(64%→70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5%p(23%→28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4%p(18%→2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전업주부(14%↓) 70대이상(13%↓) 60대(10%↓) 서울(9%↓) 국민의힘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는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14%p(41%→27%)큰 폭 하락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13%p(50%→37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10%p(34%→24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9%p(25%→16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6%p(71%→65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1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16%p(51%→67%)큰 폭 상승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14%p(41%→55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12%p(68%→80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6%p(64%→70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5%p(23%→28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4%p(18%→2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전업주부(14%↓) 70대이상(13%↓) 60대(10%↓) 서울(9%↓) 국민의힘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는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14%p(41%→27%)큰 폭 하락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13%p(50%→37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10%p(34%→24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9%p(25%→16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6%p(71%→65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서울, 50대, 사무관리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서울, 50대, 사무관리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%) '진보'응답층(92%) '광주전라'지역(85%) '40대'연령층(80%) '서울'지역(80%) '50대'연령층(78%) '사무관리'직업군(77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%) '진보'응답층(92%) '광주전라'지역(85%) '40대'연령층(80%) '서울'지역(80%) '50대'연령층(78%) '사무관리'직업군(77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%) '진보'응답층(92%) '광주전라'지역(85%) '40대'연령층(80%) '서울'지역(80%) '50대'연령층(78%) '사무관리'직업군(77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%) '진보'응답층(92%) '광주전라'지역(85%) '40대'연령층(80%) '서울'지역(80%) '50대'연령층(78%) '사무관리'직업군(77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%) '진보'응답층(92%) '광주전라'지역(85%) '40대'연령층(80%) '서울'지역(80%) '50대'연령층(78%) '사무관리'직업군(77%)에서, 「호감이 간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5%) '보수'응답층(44%) '70대이상'연령층(37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33%) '대구경북'지역(32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9%) '전업주부'직업군(2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, 주식보유여부, 비호감71171262326, 비호감55755626686, 비호감61261238575, 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75, 비호감55755632626, 비호감61261225704, 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2, 비호감71171239491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4%p↓) "여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9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4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4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0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3% (2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1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4% (10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1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7% (1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0% (1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9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이 간다」2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5% > 「호감이 간다」8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3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5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5% (6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8% (5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4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> 「호감이 간다」4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2% > 「호감이 간다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1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호감이 간다」21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> 「호감이 간다」18% , "전업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1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14%p↓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2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파면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% , "대통령 직무부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에서 "많이있다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, "약간있다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, "별로없다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> 「호감이 간다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, 주식보유여부, 비호감71171262326, 비호감55755626686, 비호감61261238575, 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75, 비호감55755632626, 비호감61261225704, 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2, 비호감71171239491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4%p↓) "여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9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4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4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0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3% (2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1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4% (10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1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7% (1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0% (1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9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이 간다」2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5% > 「호감이 간다」8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3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5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5% (6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8% (5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4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> 「호감이 간다」4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2% > 「호감이 간다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1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호감이 간다」21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> 「호감이 간다」18% , "전업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1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14%p↓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2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파면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% , "대통령 직무부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에서 "많이있다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, "약간있다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, "별로없다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> 「호감이 간다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9월 2일에서 9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12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민의힘호감여부 #호감이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12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민의힘호감여부 #호감이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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