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혁신당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61%(7%p↓) 호감이 간다 17%(2%p↑)
개혁신당 호감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9.05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05 10:00 기사수정 2025/09/05 10:00
박현수
ㆍ개혁신당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61.0% > 호감이 간다 17.0%
ㆍ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대이상, 서울, 전업주부, 60대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대이상, 서울, 전업주부, 60대 순으로 높아
개혁신당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61.0% > 호감이 간다 17.0%
「개혁신당 호감 여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개혁신당에게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가 지난 12월 조사보다 7%p 하락한 61%,'호감이 간다' 지난 12월 조사보다 2%p 오른 1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개혁신당 호감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가 61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(17%)에 4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2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개혁신당 호감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9.04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61.0% , 호감이 간다 17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61.0%(7.0%p↓), 호감이 간다 17.0%(2.0%p↑), 44.0%p 더 높아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61.0%(7.0%p↓), 호감이 간다 17.0%(2.0%p↑), 44.0%p 더 높아
「개혁신당 호감 여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개혁신당에게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가 지난 12월 조사보다 7%p 하락한 61%,'호감이 간다' 지난 12월 조사보다 2%p 오른 1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개혁신당 호감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가 61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(17%)에 4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2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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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18~29세(10%↑) 학생(8%↑) 국민의힘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더불어민주당(8%↑) 60대(6%↑) 50대(6%↑) 여성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1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10%p(52%→62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8%p(48%→56%)큰 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7%p(80%→87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는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8%p(18%→26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6%p(17%→23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6%p(16%→22%)상승, '여성' 에서 4%p(13%→1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50대(16%↓) 40대(15%↓) 더불어민주당(15%↓) 전업주부(9%↓) 여성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국민의힘(9%↓) 18~29세(6%↓) 학생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50대' 연령층에서 16%p(72%→56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15%p(69%→54%)큰 폭 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15%p(65%→50%)큰 폭 하락,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9%p(73%→64%)큰 폭 하락, '여성' 에서 8%p(67%→5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는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9%p(11%→2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6%p(15%→9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4%p(14%→10%)하락하였다.
지난 1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10%p(52%→62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8%p(48%→56%)큰 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7%p(80%→87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는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8%p(18%→26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6%p(17%→23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6%p(16%→22%)상승, '여성' 에서 4%p(13%→1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50대(16%↓) 40대(15%↓) 더불어민주당(15%↓) 전업주부(9%↓) 여성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국민의힘(9%↓) 18~29세(6%↓) 학생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50대' 연령층에서 16%p(72%→56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15%p(69%→54%)큰 폭 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15%p(65%→50%)큰 폭 하락,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9%p(73%→64%)큰 폭 하락, '여성' 에서 8%p(67%→5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는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9%p(11%→2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6%p(15%→9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4%p(14%→10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대이상, 서울, 전업주부, 60대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대이상, 서울, 전업주부, 60대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7%) '보수'응답층(83%) '대구경북'지역(72%) '70대이상'연령층(70%) '서울'지역(67%) '전업주부'직업군(64%) '60대'연령층(64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7%) '보수'응답층(83%) '대구경북'지역(72%) '70대이상'연령층(70%) '서울'지역(67%) '전업주부'직업군(64%) '60대'연령층(64%)에서, 「호감이 간다」는 '진보'응답층(34%) '광주전라'지역(32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6%) '많이있다'응답층(25%) '60대'연령층(23%) '사무관리'직업군(22%) '50대'연령층(22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7%) '보수'응답층(83%) '대구경북'지역(72%) '70대이상'연령층(70%) '서울'지역(67%) '전업주부'직업군(64%) '60대'연령층(64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7%) '보수'응답층(83%) '대구경북'지역(72%) '70대이상'연령층(70%) '서울'지역(67%) '전업주부'직업군(64%) '60대'연령층(64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7%) '보수'응답층(83%) '대구경북'지역(72%) '70대이상'연령층(70%) '서울'지역(67%) '전업주부'직업군(64%) '60대'연령층(6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, 주식보유여부, 비호감71171262326, 비호감55755626686, 비호감61261238575, 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75, 비호감55755632626, 비호감61261225704, 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2, 비호감71171239491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, "여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10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6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1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1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6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3% (6%p↑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7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2%p↑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> 「호감이 간다」32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> 「호감이 간다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0% (1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6% (8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7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% (9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0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이 간다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9% > 「호감이 간다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1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전업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9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2% (2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0% (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파면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5% , "대통령 직무부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, 주식보유여부, 비호감71171262326, 비호감55755626686, 비호감61261238575, 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75, 비호감55755632626, 비호감61261225704, 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2, 비호감71171239491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, "여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10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6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1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1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6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3% (6%p↑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7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2%p↑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> 「호감이 간다」32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> 「호감이 간다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0% (1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6% (8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7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% (9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0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이 간다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9% > 「호감이 간다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1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전업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9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2% (2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0% (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파면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5% , "대통령 직무부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9월 2일에서 9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12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개혁신당호감여부 #호감이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12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개혁신당호감여부 #호감이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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