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지방선거 특집 여론조사] [무안]공항 이전 시 최우선 지원 사업‥지역 개발 31.1% > 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 29.2%, 격차 1.9%p 초박빙 접전
[무안]공항 이전 시 최우선 지원 사업(리얼미터, 응답률 9.6%, 100% ARS 조사, 2025.09.08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08 14:00 기사수정 2025/09/08 14:00
박현수
ㆍ[무안]공항 이전 시 최우선 지원 사업‥지역 개발 31.1% > 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 29.2%, 격차 1.9%p
ㆍ◈「지역 개발」50대, 무안읍몽탄면, 일로읍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, ◈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40대, 70세이상, 청계현경해제운남망운 순으로 높아
[무안]공항 이전 시 최우선 지원 사업‥지역 개발 31.1% > 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 29.2%, 격차 1.9%p
「[무안]공항 이전 시 최우선 지원 사업」조사에서 '지역 개발'이(가) 31.1%를 얻어 29.2%를 얻은 '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'과 1.9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[무안]공항 이전 시 최우선 지원 사업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역 개발」이 31.1%를 기록하여 2위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(29.2%)에 1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6.2%,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14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/잘모름」8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[무안]공항 이전 시 최우선 지원 사업(리얼미터, 2025.09.05)
◇ 지역 개발 31.1%, 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 29.2%, 1.9%p 더 높아
「[무안]공항 이전 시 최우선 지원 사업」조사에서 '지역 개발'이(가) 31.1%를 얻어 29.2%를 얻은 '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'과 1.9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[무안]공항 이전 시 최우선 지원 사업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역 개발」이 31.1%를 기록하여 2위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(29.2%)에 1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6.2%,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14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/잘모름」8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지역 개발」50대, 무안읍몽탄면, 일로읍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, ◈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40대, 70세이상, 청계현경해제운남망운 순으로 높아
「지역 개발」는 '50대'연령층(36.4%) '무안읍몽탄면'지역(36.4%) '일로읍'지역(35.7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4.4%)에서 높았고,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는 '40대'연령층(35%) '70세이상'연령층(34.9%) '청계현경해제운남망운'지역(33.5%)에서,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는 '40대'연령층(24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23.9%) '개혁신당'지지층(22.1%) '삼향읍'지역(17.9%)에서,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36.6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29.3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8.2%) '30대'연령층(22.2%) '18세~29세'연령층(20.7%) '국민의힘'지지층(18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무안군수군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지역 개발」32.7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0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6.1% , "여성"은 「지역 개발」29.5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8.3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6.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지역 개발」31.2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5.5% >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20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역 개발」30.1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2.9% >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22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5% > 「지역 개발」25.4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24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역 개발」36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8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5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역 개발」31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6.4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7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4.9% > 「지역 개발」32.2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무안읍몽탄면"은 「지역 개발」36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9.6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3.4% , "일로읍"은 「지역 개발」35.7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5.8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5.8% , "삼향읍"은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8.4% > 「지역 개발」27.7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7.9% , "청계현경해제운남망운"은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3.5% > 「지역 개발」28.9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5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역 개발」34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1.6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5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역 개발」28.1% >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18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1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29.3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4.8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23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28.2% > 「지역 개발」21.7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무안군수군정평가에서 "잘함"은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1.7% > 「지역 개발」31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7% , "잘못함"은 「지역 개발」35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8.8% >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15.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무안군수군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지역 개발」32.7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0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6.1% , "여성"은 「지역 개발」29.5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8.3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6.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지역 개발」31.2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5.5% >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20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역 개발」30.1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2.9% >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22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5% > 「지역 개발」25.4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24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역 개발」36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8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5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역 개발」31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6.4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7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4.9% > 「지역 개발」32.2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무안읍몽탄면"은 「지역 개발」36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9.6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3.4% , "일로읍"은 「지역 개발」35.7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5.8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5.8% , "삼향읍"은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8.4% > 「지역 개발」27.7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7.9% , "청계현경해제운남망운"은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3.5% > 「지역 개발」28.9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5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역 개발」34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1.6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5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역 개발」28.1% >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18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1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29.3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4.8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23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28.2% > 「지역 개발」21.7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무안군수군정평가에서 "잘함"은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31.7% > 「지역 개발」31% > 「국가 공공기관 무안 이전」17% , "잘못함"은 「지역 개발」35.4% > 「경제적 보상 및 소득 산업」28.8% > 「교통망 확충 및 접근성 개선」15.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남도일보 의뢰로 9월 4일에서 9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무안군 만 18세 이상 남 녀 8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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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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