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한국 정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73.5%) '개혁신당'지지층(64.4%) '보수층'응답층(64.2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52.7%) '30대'연령층(50.1%)에서 높았고, 「미국 정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67.9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3.9%) '진보층'응답층(59.3%) '50대'연령층(49.3%) '광주전남전북제주'지역(45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한국 정부」42.8% > 「미국 정부」39.8% , "여성"은 「한국 정부」39.8% > 「미국 정부」37.2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한국 정부」49.1% > 「미국 정부」22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한국 정부」50.1% > 「미국 정부」35% , "40대" 연령대는 「한국 정부」42.5% > 「미국 정부」37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49.3% > 「한국 정부」36.1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43% > 「한국 정부」33.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39.8% > 「한국 정부」38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한국 정부」41.8% > 「미국 정부」38.2% , "경기인천"은 「한국 정부」40.8% > 「미국 정부」37.7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한국 정부」40% > 「미국 정부」35.5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미국 정부」45.8% > 「한국 정부」33.2% , "대구경북"은 「한국 정부」42.3% > 「미국 정부」41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한국 정부」47.9% > 「미국 정부」35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」63.9% > 「한국 정부」10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국 정부」73.5% > 「미국 정부」13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한국 정부」52.7% > 「미국 정부」23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한국 정부」64.2% > 「미국 정부」21.9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」40.4% > 「한국 정부」39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」59.3% > 「한국 정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9월 9일에서 9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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