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80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6%) '진보'응답층(74%) '40대'연령층(74%) '강원제주'지역(72%) '광주전라'지역(69%) '50대'연령층(68%)에서 높았고,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49%) '개혁신당'지지층(48%) '30대'연령층(48%) '보수'응답층(46%) '학생'직업군(46%) '18~29세'연령층(46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최종학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56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37% , "여성"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64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2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47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4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48% >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42% , "4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74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2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68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26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63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3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62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에서 "서울"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61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35% , "인천경기"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59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32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58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36% , "광주전라"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69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28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51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3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59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31% , "강원제주"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72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당지지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76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49% >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4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48% >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4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43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47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4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59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3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의 잘못된 행동」74% > 「비자 문제를 소홀히 한 잘못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9월 9일에서 9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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