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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운영 긍정 평가 이유‥경제 및 민생 대책 48%(6%p↓) 국민 및 언론 소통 27%(2%p↓) 외교통상정책 12%(8%p↑)

국정운영 긍정 평가 이유(한국리서치, 응답률 14.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9.11 공표)

기사입력 2025/09/11 19:00 기사수정 2025/09/11 19:00 이선호

ㆍ국정운영 긍정 평가 이유‥경제 및 민생 대책 48.0% > 국민 및 언론 소통 27.0% ㆍ◈「국정운영-경제 및 민생 대책」중도, 조국혁신당, 50-59세, 30-39세, 대전세종충청, 40-49세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국민 및 언론 소통」30-39세, 강원제주, 인천경기, 40-49세, 진보, 여자 순으로 높아

국정운영 긍정 평가 이유‥경제 및 민생 대책 48.0% > 국민 및 언론 소통 27.0%

▲ 국정운영 긍정 평가 이유(한국리서치, 2025.09.10)

◇ 경제 및 민생 대책 48.0% 선두, 국민 및 언론 소통 27.0%
◇ 경제 및 민생 대책 48.0%(6.0%p↓), 국민 및 언론 소통 27.0%(2.0%p↓), 21.0%p 더 높아
◇ '국민 및 언론 소통' 지난 8월 조사보다 2.0%p 하락한 27.0%, 1위 '경제 및 민생 대책'(48.0%)에 21.0%p 차이로 낮아

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및 민생 대책' 지난 8월 조사보다 6%p 하락한 48%,'국민 및 언론 소통' 지난 8월 조사보다 2%p 하락한 27%의 기록을 보였다.
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9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이 48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(27%)에 2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외교통상정책」 12%, 「내각인사」 4%, 「야당관계」 3%, 「북한대응」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4%,「모름/무응답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◎접전 우세 ▷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18-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통상정책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중도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광주전라』『50-59세』『60-69세』『남자』『40-49세』『서울』『여자』『대구경북』『인천경기』『70세이상』『30-39세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보수』『강원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 및 언론 소통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외교통상정책」 18-29세(19%↑) 대전세종충청(13%↑) 남자(12%↑) 중위계층(11%↑) 상위계층(1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 개혁신당(15%↑) 강원제주(9%↑) 40-49세(8%↑) 인천경기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 조국혁신당(13%↑) 광주전라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내각인사」 광주전라(7%↑) 국민의힘(6%↑) 지지정당없음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야당관계」 70세이상(7%↑) 대구경북(6%↑) 보수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지난 8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외교통상정책」는 '18-29세' 연령층에서 19%p(7%→26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%p(2%→15%)큰 폭 상승, '남자' 에서 12%p(3%→15%)큰 폭 상승, '생활수준-중위계층' 에서 11%p(3%→14%)큰 폭 상승, '생활수준-상위계층' 에서 11%p(2%→1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5%p(22%→37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%p(23%→32%)큰 폭 상승, '40-49세' 연령층에서 8%p(23%→31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%p(25%→31%)상승하였다.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3%p(40%→53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%p(46%→51%)상승하였다. 「내각인사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7%p(1%→8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6%p(4%→10%)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야당관계」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%p(2%→9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%p(5%→11%)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 진보당(47%↓) 개혁신당(24%↓) 기타정당(22%↓) 상위계층(17%↓) 18-29세(1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 조국혁신당(31%↓) 18-29세(17%↓) 광주전라(13%↓) 지지정당없음(13%↓) 대전세종충청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외교통상정책」 국민의힘(1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내각인사」 강원제주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지난 8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7%p(82%→35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4%p(52%→28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2%p(70%→48%)큰 폭 하락, '생활수준-상위계층' 에서 17%p(60%→43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14%p(45%→3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31%p(50%→19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17%p(41%→24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3%p(35%→22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3%p(35%→22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7%p(29%→2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외교통상정책」는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2%p(16%→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내각인사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%p(8%→3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국정운영-경제 및 민생 대책」중도, 조국혁신당, 50-59세, 30-39세, 대전세종충청, 40-49세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국민 및 언론 소통」30-39세, 강원제주, 인천경기, 40-49세, 진보, 여자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