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과세 대상 확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73%) '진보'응답층(5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5%) '40-49세'연령층(54%) '광주전라'지역(50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49%) '50-59세'연령층(49%)에서 높았고, 「현행유지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66%) '국민의힘'지지층(54%) '18-29세'연령층(53%) '보수'응답층(52%) '30-39세'연령층(52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5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현행유지」49% > 「과세 대상 확대」42% , "여자"는 「과세 대상 확대」46% > 「현행유지」3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현행유지」53% > 「과세 대상 확대」3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현행유지」52% > 「과세 대상 확대」41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과세 대상 확대」54% > 「현행유지」3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과세 대상 확대」49% > 「현행유지」3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과세 대상 확대」43% > 「현행유지」4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과세 대상 확대」36% > 「현행유지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현행유지」43% > 「과세 대상 확대」42% , "인천경기"은 「과세 대상 확대」45% > 「현행유지」4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과세 대상 확대」49% > 「현행유지」35% , "광주전라"은 「과세 대상 확대」50% > 「현행유지」36% , "대구경북"은 「현행유지」42% > 「과세 대상 확대」3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과세 대상 확대」45% > 「현행유지」39% , "강원제주"은 「현행유지」49% > 「과세 대상 확대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과세 대상 확대」55% > 「현행유지」3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현행유지」54% > 「과세 대상 확대」2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과세 대상 확대」73% > 「현행유지」1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현행유지」50% > 「과세 대상 확대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과세 대상 확대」58% > 「현행유지」3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현행유지」45% > 「과세 대상 확대」4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현행유지」52% > 「과세 대상 확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9월 8일에서 9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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