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「무당층」 직무부정(29%↑) 40대(7%↑) 여성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대구경북(12%↑) 대전세종충청(10%↑) 무직은퇴기타(9%↑) 70대이상(7%↑) 5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진보당」 학생(10%↑) 18~29세(8%↑) 30대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학생(9%↑) 부산울산경남(9%↑) 남성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무직은퇴기타(5%↑) 중하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무당층」은 '국정운영-직무부정' 에서 29%p(1%→30%)큰 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7%p(19%→26%)상승, '여성' 에서 5%p(21%→26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%p(15%→2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0%p(36%→46%)큰 폭 상승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9%p(31%→40%)큰 폭 상승,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7%p(32%→39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4%p(46%→50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진보당」은 '학생' 직업군에서 10%p(1%→11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8%p(1%→9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7%p(1%→8%)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'학생' 직업군에서 9%p(10%→19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9%p(27%→36%)큰 폭 상승, '남성' 에서 4%p(21%→2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5%p(2%→7%)상승, '생활수준-중하' 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무당층」 별로없다(31%↓) 남성(28%↓) 무직은퇴기타(28%↓) 기능노무서비스(27%↓) 대구경북(2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대구경북(12%↓) 대전세종충청(11%↓) 전업주부(8%↓) 여성(4%↓) 6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30대(8%↓) 부산울산경남(7%↓) 자영업(6%↓) 40대(4%↓) 별로없다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학생(8%↓) 18~29세(7%↓) 보수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대전세종충청(7%↓) 50대(5%↓) 무직은퇴기타(5%↓) 많이있다(5%↓) 부산울산경남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무당층」은 '별로없다' 응답층에서 31%p(36%→5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28%p(29%→1%)큰 폭 하락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28%p(30%→2%)큰 폭 하락, '기능노무서비스' 직업군에서 27%p(28%→1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26%p(30%→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%p(48%→3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%p(26%→15%)큰 폭 하락,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8%p(35%→27%)큰 폭 하락, '여성' 에서 4%p(27%→23%)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4%p(32%→28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30대' 연령층에서 8%p(46%→38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7%p(38%→31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6%p(51%→4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%p(57%→53%)하락, '별로없다' 응답층에서 4%p(37%→33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'학생' 직업군에서 8%p(10%→2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7%p(8%→1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5%p(6%→1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7%p(9%→2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5%p(8%→3%)하락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5%p(6%→1%)하락, '많이있다' 응답층에서 5%p(7%→2%)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%p(5%→1%)하락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