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후보는 '국민의힘'지지층(49.8%) '라선거구'지역(48.6%) '50대'연령층(45.8%) '60대'연령층(43.6%) '70세이상'연령층(43.3%) '여자'(40.3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9.7%)에서 높았고, 「행정경험과 능력」후보는 '40대'연령층(38.3%) '50대'연령층(37.6%) '30대'연령층(37.6%) '여자'(37.4%) '가나선거구'지역(32.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1.9%) '18세~29세'연령층(31.8%)에서, 「인품과 도덕성」후보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3.7%) '18세~29세'연령층(22.3%) '다선거구'지역(21.6%) '30대'연령층(21%) '남자'(20%) '70세이상'연령층(18.4%) '40대'연령층(18.3%)에서, 「기타」후보는 '18세~29세'연령층(10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37.5% > 「행정경험과 능력」25.4% > 「인품과 도덕성」20% , "여자"는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40.3% > 「행정경험과 능력」37.4% > 「인품과 도덕성」14.8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행정경험과 능력」31.8% >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31.1% > 「인품과 도덕성」22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행정경험과 능력」37.6% >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28.4% > 「인품과 도덕성」21% , "40대" 연령대는 「행정경험과 능력」38.3% >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32.7% > 「인품과 도덕성」18.3% , "50대" 연령대는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45.8% > 「행정경험과 능력」37.6% > 「인품과 도덕성」12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43.6% > 「행정경험과 능력」23.6% > 「인품과 도덕성」15.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43.3% > 「행정경험과 능력」22.9% > 「인품과 도덕성」18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가나선거구"는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38.1% > 「행정경험과 능력」32.4% > 「인품과 도덕성」15.4% , "다선거구"는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36.3% > 「행정경험과 능력」30.9% > 「인품과 도덕성」21.6% , "라선거구"는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48.6% > 「행정경험과 능력」27.2% > 「인품과 도덕성」14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주민과의 소통능력」39.7% > 「행정경험과 능력」31.9% > 「인품과 도덕성」16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언론사 완주신문 의뢰로 9월 12일에서 9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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