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자질과 능력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49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9%) '중서부도심권'지역(48%) '50-59세'연령층(48%) '중도'응답층(46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5%) '여성'(45%)에서 높았고, 「정책과 공약」후보는 '개혁신당'지지층(51%) '30-39세'연령층(43%) '18-29세'연령층(41%) '중도'응답층(33%) '진보'응답층(31%) '강서낙동권'지역(30%)에서, 「도덕성」후보는 '70세이상'연령층(34%) '국민의힘'지지층(30%) '보수'응답층(29%) '60-69세'연령층(27%) '강서낙동권'지역(25%) '개혁신당'지지층(23%)에서, 「소속정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22%) '40-49세'연령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적계층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자질과 능력」38% > 「정책과 공약」30% > 「도덕성」19% , "여성"은 「자질과 능력」45% > 「정책과 공약」25% > 「도덕성」20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책과 공약」41% > 「자질과 능력」37% > 「도덕성」12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정책과 공약」43% > 「자질과 능력」37% > 「도덕성」1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자질과 능력」44% > 「정책과 공약」30% > 「도덕성」11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자질과 능력」48% > 「정책과 공약」26% > 「도덕성」1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자질과 능력」42% > 「도덕성」27% > 「정책과 공약」2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자질과 능력」38% > 「도덕성」34% > 「정책과 공약」1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권역에서 "중서부도심권"은 「자질과 능력」48% > 「정책과 공약」23% > 「도덕성」15% , "중동부도심권"은 「자질과 능력」41% > 「정책과 공약」30% > 「도덕성」17% , "강서낙동권"은 「자질과 능력」35% > 「정책과 공약」30% > 「도덕성」25% , "금정해운대권"은 「자질과 능력」42% > 「정책과 공약」26% > 「도덕성」20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자질과 능력」49% > 「정책과 공약」28% > 「도덕성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자질과 능력」33% > 「도덕성」30% > 「정책과 공약」2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자질과 능력」45% > 「정책과 공약」29% > 「도덕성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자질과 능력」43% > 「정책과 공약」31% > 「도덕성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자질과 능력」46% > 「정책과 공약」33% > 「도덕성」1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자질과 능력」35% > 「도덕성」29% > 「정책과 공약」2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부산KBS 의뢰로 9월 13일에서 9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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