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74%) '40-49세'연령층(62%) '50-59세'연령층(48%) '중도'응답층(46%) '30-39세'연령층(45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72%) '70세이상'연령층(57%) '60-69세'연령층(47%) '금정해운대권'지역(39%) '여성'(3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적계층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% > 「국민의힘」33% > 「개혁신당」3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% > 「국민의힘」37% > 「조국혁신당」2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31% > 「더불어민주당」20% > 「개혁신당」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5% > 「국민의힘」24% > 「개혁신당」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62% > 「국민의힘」18% > 「조국혁신당」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% > 「국민의힘」29% > 「조국혁신당」6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7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> 「진보당」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7% > 「더불어민주당」22% > 「조국혁신당」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권역에서 "중서부도심권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% > 「국민의힘」33% > 「개혁신당」3% , "중동부도심권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6% > 「국민의힘」34% > 「조국혁신당」3% , "강서낙동권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9% > 「국민의힘」35% > 「개혁신당」3% , "금정해운대권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% > 「국민의힘」39% > 「개혁신당」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4% > 「국민의힘」8% > 「조국혁신당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% > 「국민의힘」20% > 「개혁신당」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2% > 「더불어민주당」8% > 「개혁신당」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부산KBS 의뢰로 9월 13일에서 9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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