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는 '40대'연령층(31.8%) '18세~29세'연령층(31.7%) '60대'연령층(30.1%) '중서부권'지역(28.2%) '남부권'지역(27.7%)에서 높았고,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3.7%) '동부권'지역(30.2%) '남성'(26.7%) '국민의힘'지지층(26.6%)에서,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는 '중서부권'지역(34.1%) '30대'연령층(33.2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0.8%) '남성'(24.9%) '50대'연령층(24.8%)에서, 「협상 절차의 불신」는 '50대'연령층(14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26.7% >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24.9% >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21.2% , "여성"은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26% >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20.1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19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31.7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26% >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13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33.2% >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22.5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21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31.8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24.6% >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16.4% , "50대" 연령대는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24.8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19.8% >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17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30.1% >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21.7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21.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21.9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21.7% >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12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광주인접권"은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22.6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18% >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15.6% , "중서부권"은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34.1% >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28.2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22.4% , "남부권"은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27.7% >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20.4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17.9% , "동부권"은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30.2% >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17.1% >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16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26% >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22.2% >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21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불투명한 이전 방식」26.6% > 「광주시의 책임 전가」20.7% > 「무안군민 희생 강요」1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18일에서 9월 1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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