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지방선거 특집 여론조사] 목포시 최대현안‥일자리 창출 33.7% > 재정 건전성 확보 18.1%, 격차 15.6%p
목포시 최대현안(한길리서치, 응답률 6.2%, 100% ARS 조사, 2025.09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28 15:00 기사수정 2025/09/28 15:00
이선호
ㆍ목포시 최대현안‥일자리 창출 33.7% > 재정 건전성 확보 18.1%, 격차 15.6%p
ㆍ◈「일자리 창출」조국혁신당, 개혁신당, 2권역, 50대 순으로, ◈「재정 건전성 확보」30대, 40대, 18-20대, 3권역 순으로 높아
목포시 최대현안‥일자리 창출 33.7% > 재정 건전성 확보 18.1%, 격차 15.6%p
「목포시 최대현안」여론조사에서 '일자리 창출' 33.7%,'재정 건전성 확보' 18.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목포시 최대현안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일자리 창출」이 33.7%를 기록하여 2위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(18.1%)에 15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7.6%, 「시군통합」14.4%, 「원도심 활성화」9.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3.6%,「잘 모름」3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일자리 창출]은 『60대』『70대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목포대 의대 유치]에 8%, 4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일자리 창출]은 『4권역』『4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재정 건전성 확보]에 6.6%, 4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일자리 창출]은 『2권역』『1권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목포대 의대 유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일자리 창출]은 『50대』『남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시군통합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일자리 창출]은 『18-20대』『여자』『3권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재정 건전성 확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목포시 최대현안(한길리서치, 2025.09.23)
◇ 일자리 창출 33.7%, 재정 건전성 확보 18.1%, 15.6%p 더 높아
「목포시 최대현안」여론조사에서 '일자리 창출' 33.7%,'재정 건전성 확보' 18.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목포시 최대현안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일자리 창출」이 33.7%를 기록하여 2위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(18.1%)에 15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7.6%, 「시군통합」14.4%, 「원도심 활성화」9.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3.6%,「잘 모름」3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재정 건전성 확보]은 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일자리 창출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일자리 창출]은 『60대』『70대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목포대 의대 유치]에 8%, 4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일자리 창출]은 『4권역』『4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재정 건전성 확보]에 6.6%, 4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일자리 창출]은 『2권역』『1권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목포대 의대 유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일자리 창출]은 『50대』『남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시군통합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일자리 창출]은 『18-20대』『여자』『3권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재정 건전성 확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※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
1권역 : 원산동, 연산동, 용해동
2권역 : 북항동, 죽교동, 산정동, 대성동, 목원동, 유달동, 동명동, 만호동
3권역 : 용당1동, 용당2동, 연동, 삼학동, 이로동, 하당동
4권역 : 삼향동, 옥암동, 상동, 부흥동, 신흥동, 부주동
1권역 : 원산동, 연산동, 용해동
2권역 : 북항동, 죽교동, 산정동, 대성동, 목원동, 유달동, 동명동, 만호동
3권역 : 용당1동, 용당2동, 연동, 삼학동, 이로동, 하당동
4권역 : 삼향동, 옥암동, 상동, 부흥동, 신흥동, 부주동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일자리 창출」조국혁신당, 개혁신당, 2권역, 50대 순으로, ◈「재정 건전성 확보」30대, 40대, 18-20대, 3권역 순으로 높아
「일자리 창출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48.1%) '개혁신당'지지층(42.3%) '2권역'지역(40.3%) '50대'연령층(39.6%) '1권역'지역(38.7%) '국민의힘'지지층(36.7%) '18-20대'연령층(36.4%)에서 높았고,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는 '30대'연령층(32.2%) '40대'연령층(23.7%) '18-20대'연령층(22.9%) '3권역'지역(21.9%) '4권역'지역(21.2%) '여자'(20.9%) '국민의힘'지지층(19.2%)에서,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는 '70대이상'연령층(29.1%) '60대'연령층(24.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1.6%) '여자'(19.8%) '개혁신당'지지층(19.2%) '1권역'지역(18.4%) '3권역'지역(17.8%)에서, 「시군통합」는 '남자'(20.9%) '50대'연령층(20.1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8.8%) '국민의힘'지지층(18.7%) '60대'연령층(17.4%) '4권역'지역(16.8%) '1권역'지역(14.9%)에서, 「원도심 활성화」는 '2권역'지역(15.7%) '60대'연령층(11.9%) '국민의힘'지지층(11.5%) '여자'(11.4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1.2%) '70대이상'연령층(10.8%) '40대'연령층(10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일자리 창출」33.9% > 「시군통합」20.9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5.4% , "여자"는 「일자리 창출」33.5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0.9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9.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-2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」36.4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2.9% > 「시군통합」13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32.2% > 「일자리 창출」30.2% > 「시군통합」10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」28.3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3.7% > 「시군통합」14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」39.6% > 「시군통합」20.1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6% , "6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」32.5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24.5% > 「시군통합」17.4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」33.5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29.1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13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1권역"은 「일자리 창출」38.7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8.4% > 「시군통합」14.9% , "2권역"은 「일자리 창출」40.3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7.4% > 「원도심 활성화」15.7% , "3권역"은 「일자리 창출」33.8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1.9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7.8% , "4권역"은 「일자리 창출」27.8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1.2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31.9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21.6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1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48.1% > 「시군통합」18.8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14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28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0.8% > 「원도심 활성화」1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일자리 창출」33.9% > 「시군통합」20.9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5.4% , "여자"는 「일자리 창출」33.5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0.9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9.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-2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」36.4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2.9% > 「시군통합」13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32.2% > 「일자리 창출」30.2% > 「시군통합」10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」28.3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3.7% > 「시군통합」14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」39.6% > 「시군통합」20.1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6% , "6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」32.5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24.5% > 「시군통합」17.4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」33.5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29.1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13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1권역"은 「일자리 창출」38.7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8.4% > 「시군통합」14.9% , "2권역"은 「일자리 창출」40.3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7.4% > 「원도심 활성화」15.7% , "3권역"은 「일자리 창출」33.8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1.9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7.8% , "4권역"은 「일자리 창출」27.8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1.2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1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31.9% > 「목포대 의대 유치」21.6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1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48.1% > 「시군통합」18.8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14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28% > 「재정 건전성 확보」20.8% > 「원도심 활성화」1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전남중앙신문 의뢰로 9월 22일에서 9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목포시 만 18세 이상 남 녀 60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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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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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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