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역사회 공헌도」후보는 '40대'연령층(34.6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34.4%) '2권역'지역(34.4%) '60대'연령층(33.9%) '50대'연령층(32.9%) '여자'(32.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1.2%)에서 높았고, 「정책비전」후보는 '30대'연령층(39.1%) '3권역'지역(32%) '개혁신당'지지층(30.4%) '40대'연령층(29.8%) '남자'(28.4%) '50대'연령층(28%) '국민의힘'지지층(27.2%)에서, 「도덕성」후보는 '개혁신당'지지층(38.9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27.5%) '18-20대'연령층(20.1%) '국민의힘'지지층(19.6%) '50대'연령층(18.5%) '남자'(17.3%) '40대'연령층(16.7%)에서, 「행정경험」후보는 '60대'연령층(18.5%) '4권역'지역(17.3%) '1권역'지역(16.2%) '70대이상'연령층(16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5.7%) '여자'(15.3%) '50대'연령층(14.7%)에서, 「소속정당」후보는 '70대이상'연령층(10.6%) '국민의힘'지지층(10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지역사회 공헌도」28.4% > 「정책비전」28.4% > 「도덕성」17.3% , "여자"는 「지역사회 공헌도」32.8% > 「정책비전」23% > 「행정경험」15.3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-20대" 연령대는 「지역사회 공헌도」27.4% > 「정책비전」21.7% > 「도덕성」20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정책비전」39.1% > 「지역사회 공헌도」23.8% > 「행정경험」12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지역사회 공헌도」34.6% > 「정책비전」29.8% > 「도덕성」16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역사회 공헌도」32.9% > 「정책비전」28% > 「도덕성」18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역사회 공헌도」33.9% > 「정책비전」22.2% > 「행정경험」18.5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지역사회 공헌도」28.9% > 「행정경험」16% > 「정책비전」14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1권역"은 「지역사회 공헌도」30.5% > 「정책비전」21.3% > 「행정경험」16.2% , "2권역"은 「지역사회 공헌도」34.4% > 「정책비전」23.1% > 「도덕성」15.1% , "3권역"은 「정책비전」32% > 「지역사회 공헌도」28.2% > 「도덕성」14.3% , "4권역"은 「지역사회 공헌도」30.2% > 「정책비전」19.9% > 「행정경험」17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역사회 공헌도」31.2% > 「정책비전」26.1% > 「행정경험」15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책비전」27.2% > 「지역사회 공헌도」20% > 「도덕성」19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역사회 공헌도」34.4% > 「도덕성」27.5% > 「정책비전」21.5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지역사회 공헌도」43.3% > 「정책비전」29.6% > 「도덕성」15.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지역사회 공헌도」28.1% > 「정책비전」25.3% > 「도덕성」18.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노령신문 의뢰로 9월 24일에서 9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무안군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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