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63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38.5% > 국민의힘 후보 36.8%, 격차 1.7%p 초박빙 접전
내년 63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(에이스리서치, 응답률 2.2%, 100% ARS 조사, 2025.10.01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01 05:00 기사수정 2025/10/01 05:00
장호선
ㆍ내년 63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38.5% > 국민의힘 후보 36.8%, 격차 1.7%p 초박빙
ㆍ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라, 40대, 50대, 강원제주, 인천경기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국민의힘, 70대이상, 대구경북, 강원제주, 부산울산경남, 60대 순으로 높아
내년 63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38.5% > 국민의힘 후보 36.8%, 격차 1.7%p 초박빙
「내년 63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」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이(가) 38.5%를 얻어 36.8%를 얻은 '국민의힘 후보'과 1.7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9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내년 63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이 38.5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36.8%)에 1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1%, 「진보당 후보」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8.9%,「지지 정당 후보 없음」3.6%,「기타정당 후보」3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내년 63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(에이스리서치, 2025.09.29)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38.5%, 국민의힘 후보 36.8%, 1.7%p 더 높아
「내년 63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」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이(가) 38.5%를 얻어 36.8%를 얻은 '국민의힘 후보'과 1.7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9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내년 63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이 38.5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36.8%)에 1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1%, 「진보당 후보」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8.9%,「지지 정당 후보 없음」3.6%,「기타정당 후보」3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라, 40대, 50대, 강원제주, 인천경기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국민의힘, 70대이상, 대구경북, 강원제주, 부산울산경남, 60대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0.9%) '광주전라'지역(48.5%) '40대'연령층(47.4%) '50대'연령층(46%) '강원제주'지역(42.9%) '인천경기'지역(41.1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7.7%) '70대이상'연령층(51.4%) '대구경북'지역(49.4%) '강원제주'지역(45.2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44.9%) '60대'연령층(41.1%)에서, 「조국혁신당 후보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46.1%) '광주전라'지역(10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% > 「기타정당 후보」5.7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.8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.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.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38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0.2% > 「기타정당 후보」10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2.5% > 「기타정당 후보」6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7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8.8% > 「진보당 후보」4% ,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0.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1.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7.9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4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1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0.4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.7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5.1% ,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9% > 「기타정당 후보」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8.5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.3% ,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9.1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0.7% ,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9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1% > 「기타정당 후보」4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4.9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2.2% > 「기타정당 후보」2.7% , "강원제주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5.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2.9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0.9% > 「국민의힘 후보」6.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7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.3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6.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2.9% > 「기타정당 후보」6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타정당 후보」63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9.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.6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9.5% > 「진보당 후보」7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.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6.6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0.9% > 「기타정당 후보」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층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4.7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6.4% > 「진보당 후보」2.9% , "대통령 부정층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2% > 「기타정당 후보」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% > 「기타정당 후보」5.7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.8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.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.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38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0.2% > 「기타정당 후보」10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2.5% > 「기타정당 후보」6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7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8.8% > 「진보당 후보」4% ,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0.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1.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7.9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4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1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0.4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.7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5.1% ,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9% > 「기타정당 후보」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8.5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.3% ,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9.1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0.7% ,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9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1% > 「기타정당 후보」4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4.9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2.2% > 「기타정당 후보」2.7% , "강원제주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5.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2.9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0.9% > 「국민의힘 후보」6.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7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.3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6.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2.9% > 「기타정당 후보」6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타정당 후보」63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9.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.6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9.5% > 「진보당 후보」7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.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6.6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0.9% > 「기타정당 후보」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층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4.7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6.4% > 「진보당 후보」2.9% , "대통령 부정층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2% > 「기타정당 후보」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언론사 뉴시스 의뢰로 9월 28일에서 9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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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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