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‥부정평가 37.9%(0.3%p↑) 긍정평가 57.8%, 격차 19.9%p
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(미디어토마토, 응답률 2.6%, 100% ARS 조사, 2025.09.25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25 06:00 기사수정 2025/09/25 06:00
이선호
ㆍ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‥매우 잘함 44.6% > 매우 못함 30.4% > 대체로 잘함 13.2%
ㆍ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18-29세 순으로 높아
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‥매우 잘함 44.6% > 매우 못함 30.4% > 대체로 잘함 13.2%
▲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(미디어토마토, 2025.09.23)
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7.8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0.3%p 오른 37.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조사에서 '매우 잘함'와 '대체로 잘함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7.8%이며, '대체로 못함'와 '매우 못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7.9%로 나왔다.
「매우 잘함」 직전 조사 대비 0.2%p 떨어진 44.6%, 「매우 못함」 1.5%p 오른 30.4%, 「대체로 잘함」 0.2%p 오른 13.2%, 「대체로 못함」 1.3%p 떨어진 7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4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긍정평가 57.8% , 부정평가 37.9%
◇ 긍정평가 57.8%, 부정평가(37.9%)보다 19.9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57.8%, 부정평가(37.9%)보다 19.9%p 더 높아
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7.8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0.3%p 오른 37.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조사에서 '매우 잘함'와 '대체로 잘함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7.8%이며, '대체로 못함'와 '매우 못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7.9%로 나왔다.
「매우 잘함」 직전 조사 대비 0.2%p 떨어진 44.6%, 「매우 못함」 1.5%p 오른 30.4%, 「대체로 잘함」 0.2%p 오른 13.2%, 「대체로 못함」 1.3%p 떨어진 7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4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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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부정평가」 진보당(38.6%↑) 보수(12.9%↑) 지지정당없음(12.7%↑) 18-29세(12.2%↑) 광주전라(1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조국혁신당(28.2%↑) 지지정당없음(22.4%↑) 중도(9.4%↑) 서울(9.4%↑) 60대(9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8.6%p(14.1%→52.7%)큰 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12.9%p(52.3%→65.2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2.7%p(23.9%→36.6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12.2%p(40.8%→53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1%p(12.9%→23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8.2%p(65%→93.2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22.4%p(21%→43.4%)큰 폭 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9.4%p(51.1%→60.5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9.4%p(50.5%→59.9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9.4%p(52.6%→6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48%↓) 30대(10.3%↓) 보수(10%↓) 18-29세(9.8%↓) 대구경북(9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조국혁신당(24.5%↓) 중도(10.5%↓) 60대(9.2%↓) 서울(9%↓) 50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8%p(85.9%→37.9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10.3%p(58.8%→48.5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10%p(40.8%→30.8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9.8%p(51.6%→41.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9.5%p(55.2%→45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4.5%p(31.3%→6.8%)큰 폭 하락, '중도' 응답층에서 10.5%p(43.6%→33.1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2%p(41.9%→32.7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9%p(45.5%→36.5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7%p(32.7%→25.7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8.6%p(14.1%→52.7%)큰 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12.9%p(52.3%→65.2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2.7%p(23.9%→36.6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12.2%p(40.8%→53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1%p(12.9%→23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8.2%p(65%→93.2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22.4%p(21%→43.4%)큰 폭 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9.4%p(51.1%→60.5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9.4%p(50.5%→59.9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9.4%p(52.6%→6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진보당(48%↓) 30대(10.3%↓) 보수(10%↓) 18-29세(9.8%↓) 대구경북(9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조국혁신당(24.5%↓) 중도(10.5%↓) 60대(9.2%↓) 서울(9%↓) 50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8%p(85.9%→37.9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10.3%p(58.8%→48.5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10%p(40.8%→30.8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9.8%p(51.6%→41.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9.5%p(55.2%→45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4.5%p(31.3%→6.8%)큰 폭 하락, '중도' 응답층에서 10.5%p(43.6%→33.1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2%p(41.9%→32.7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9%p(45.5%→36.5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7%p(32.7%→25.7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18-29세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7.6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93.2%) '진보'응답층(84.7%) '광주전라'지역(74.2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7.8%) '보수'응답층(65.2%) '개혁신당'지지층(64.7%) '18-29세'연령층(5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5.7% (2.6%p↑) > 「부정평가」41.2% (1.2%p↓)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9.8% (2.6%p↓) > 「부정평가」34.6% (1.6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% (12.2%p↑) > 「긍정평가」41.8% (9.8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9.2% (9.3%p↑) > 「긍정평가」48.5% (10.3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4% (4.4%p↑) > 「부정평가」26% (2.2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2.9% (7.4%p↑) > 「부정평가」25.7% (7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2% (9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7% (9.2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6.4% (2.3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6% (5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9.9% (9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6.5% (9%p↓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7.3% (0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8.5% (0.3%p↓) "대전충청세종"은 「긍정평가」56.8% (1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6.1% (5.4%p↓)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4.2% (6.3%p↓) > 「부정평가」23.9% (11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7.9% (8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7% (9.5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4.1% (2.2%p↓) > 「부정평가」41.4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8.1% (7.2%p↓) > 「부정평가」40% (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7.6% (0.3%p↑) > 「부정평가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7.8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8% (1.3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4.7% (8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3% (2.8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3.4% (22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6.6% (12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5.2% (1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8% (10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.5% (9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1% (10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4.7% (1.3%p↓) > 「부정평가」14.9% (1.9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5.7% (2.6%p↑) > 「부정평가」41.2% (1.2%p↓)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9.8% (2.6%p↓) > 「부정평가」34.6% (1.6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% (12.2%p↑) > 「긍정평가」41.8% (9.8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9.2% (9.3%p↑) > 「긍정평가」48.5% (10.3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4% (4.4%p↑) > 「부정평가」26% (2.2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2.9% (7.4%p↑) > 「부정평가」25.7% (7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2% (9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7% (9.2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6.4% (2.3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6% (5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9.9% (9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6.5% (9%p↓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7.3% (0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8.5% (0.3%p↓) "대전충청세종"은 「긍정평가」56.8% (1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6.1% (5.4%p↓)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4.2% (6.3%p↓) > 「부정평가」23.9% (11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7.9% (8.5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7% (9.5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4.1% (2.2%p↓) > 「부정평가」41.4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8.1% (7.2%p↓) > 「부정평가」40% (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7.6% (0.3%p↑) > 「부정평가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7.8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8% (1.3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4.7% (8.3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3% (2.8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3.4% (22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6.6% (12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5.2% (1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8% (10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.5% (9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1% (10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4.7% (1.3%p↓) > 「부정평가」14.9% (1.9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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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9월 22일에서 9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9월 8일에서 9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 #대체로잘함 #대체로못함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미디어토마토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9월 8일에서 9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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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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