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53.4% > 긍정평가 38.6%, 격차 14.8%p
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직무 수행 평가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2%, 100% ARS 조사, 2025.09.29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29 05:00 기사수정 2025/09/29 05:00
장호선
ㆍ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직무 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38.7% > 매우잘한다 21.4%, 격차 17.3%p
ㆍ◈「부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광주전남전북제주, 개혁신당, 조국혁신당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층, 대구경북, 70세이상, 대전세종충청강원 순으로 높아
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직무 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38.7% > 매우잘한다 21.4%, 격차 17.3%p
「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직무 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 53.4%,'긍정평가' 38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9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직무 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8.6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3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 38.7%, 「매우잘한다」 21.4%, 「잘하는 편이다」 17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14.7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8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진보층』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『60대』『중도층』『50대』『만18세-20대』『경기인천』『여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남성』『30대』『서울』『4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는 『보수층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직무 수행 평가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09.27)
◇ 부정평가 53.4% 선두, 긍정평가 38.6%
◇ 부정평가 53.4%, 긍정평가(38.6%)보다 14.8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53.4%, 긍정평가(38.6%)보다 14.8%p 더 높아
「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직무 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 53.4%,'긍정평가' 38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9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직무 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8.6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3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 38.7%, 「매우잘한다」 21.4%, 「잘하는 편이다」 17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14.7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8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진보층』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『60대』『중도층』『50대』『만18세-20대』『경기인천』『여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남성』『30대』『서울』『4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는 『보수층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광주전남전북제주, 개혁신당, 조국혁신당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층, 대구경북, 70세이상, 대전세종충청강원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6.7%) '진보층'응답층(74.2%) '광주전남전북제주'지역(67.5%) '개혁신당'지지층(65.2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62.3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78.4%) '보수층'응답층(60.7%) '대구경북'지역(57.3%) '70세이상'연령층(51.1%) '대전세종충청강원'지역(42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3.9% > 「긍정평가」40.5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2.8% > 「긍정평가」36.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6% > 「긍정평가」32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9% > 「긍정평가」39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3% > 「긍정평가」41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7% > 「긍정평가」35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1.8% > 「긍정평가」32.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.1% > 「부정평가」38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2.1% > 「긍정평가」39.4% ,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6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1.8% > 「긍정평가」42.9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7.5% > 「긍정평가」22.2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7.3% > 「부정평가」31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4.2% > 「긍정평가」3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6.7% > 「긍정평가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8.4% > 「부정평가」15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2.3% > 「긍정평가」33.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5.2% > 「긍정평가」2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1.1% > 「긍정평가」2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.7% > 「부정평가」33.4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9.1% > 「긍정평가」32.9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.2% > 「긍정평가」20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.2% > 「긍정평가」7.6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.5% > 「긍정평가」14.6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9.4% > 「부정평가」37.1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3.4% > 「부정평가」19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3.9% > 「긍정평가」40.5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2.8% > 「긍정평가」36.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6% > 「긍정평가」32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9% > 「긍정평가」39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3% > 「긍정평가」41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7% > 「긍정평가」35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1.8% > 「긍정평가」32.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.1% > 「부정평가」38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2.1% > 「긍정평가」39.4% ,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6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1.8% > 「긍정평가」42.9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7.5% > 「긍정평가」22.2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7.3% > 「부정평가」31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4.2% > 「긍정평가」3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6.7% > 「긍정평가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8.4% > 「부정평가」15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2.3% > 「긍정평가」33.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5.2% > 「긍정평가」2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1.1% > 「긍정평가」2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.7% > 「부정평가」33.4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9.1% > 「긍정평가」32.9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.2% > 「긍정평가」20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.2% > 「긍정평가」7.6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.5% > 「긍정평가」14.6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9.4% > 「부정평가」37.1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3.4% > 「부정평가」19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9월 26일에서 9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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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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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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