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긍정평가」는 '진보'응답층(92.5%) '40대'연령층(79.6%) '50대'연령층(79.2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70%) '중도'응답층(68%) '자영업'직업군(67.5%) '1권역'지역(66.3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보수'응답층(65.9%) '농임어업'직업군(41.7%) '기타'직업군(41%) '70세이상'연령층(36.9%) '18~29세'연령층(35.2%) '은퇴무직'직업군(35%) '60대'연령층(34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9.1% > 「부정평가」32.6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6.2% > 「부정평가」23.1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0.2% > 「부정평가」53.1% > 「긍정평가」46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% > 「긍정평가」54.1% > 「긍정평가」50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84% > 「긍정평가」79.6% > 「긍정평가」75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82.3% > 「긍정평가」79.2% > 「긍정평가」76.1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.6% > 「긍정평가」58.3% > 「긍정평가」5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3.6% > 「긍정평가」48.5% > 「부정평가」46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에서 "1권역"은 「긍정평가」66.3% > 「부정평가」24.3% , "2권역"은 「긍정평가」59.5% > 「부정평가」26.6% , "3권역"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28.7% , "4권역"은 「긍정평가」62.6% > 「부정평가」29.8% , "5권역"은 「긍정평가」61.6% > 「부정평가」27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92.5% > 「부정평가」5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8% > 「부정평가」22.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5.9% > 「긍정평가」29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67.5% > 「부정평가」28.2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70% > 「부정평가」24.7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4.1% > 「부정평가」26.2% , "전업주부"는 「긍정평가」64.1% > 「부정평가」26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44.4% > 「부정평가」34% , "은퇴무직"은 「긍정평가」43.2% > 「부정평가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더팩트 의뢰로 9월 27일에서 9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기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8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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