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찬성」은 '진보'응답층(67.3%) '광주전남북'지역(58.2%) '60대'연령층(56.7%) '50대'연령층(55.5%)에서 높았고, 「반대」는 '30대'연령층(58.5%) '1820대'연령층(57.1%) '보수'응답층(56%) '블루칼라'직업군(50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대통령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반대」50.9% > 「찬성」45% , "여성"은 「찬성」53% > 「반대」38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20대" 연령대는 「반대」57.1% > 「찬성」35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반대」58.5% > 「찬성」35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찬성」53.3% > 「반대」44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찬성」55.5% > 「반대」40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찬성」56.7% > 「반대」35.7% , "70대" 연령대는 「찬성」53.7% > 「반대」34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반대」48.3% > 「찬성」44.6% , "경기인천"은 「찬성」48.9% > 「반대」45.8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찬성」54.2% > 「반대」41.1% , "광주전남북"은 「찬성」58.2% > 「반대」37.8% , "대구경북"은 「찬성」45.7% > 「반대」4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찬성」49.4% > 「반대」43.5% , "강원제주"은 「반대」49.4% > 「찬성」43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」56% > 「찬성」37.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」67.3% > 「반대」28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」48.6% > 「반대」4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리서치뷰 의뢰로 9월 28일에서 9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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