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7.9%(1.2%p↓) 한동훈 9.7%(0.6%p↑) 오세훈 7%(2.2%p↑) 1-2위 격차 8.2%p
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2.6%, 100% ARS 조사, 2025.10.09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09 05:00 기사수정 2025/10/09 05:00
이선호
ㆍ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7.9% > 한동훈 9.7% > 오세훈 7.0%
ㆍ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대구경북, 보수층, 50대, 60대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지지정당없음, 국민의힘, 중도층, 보수층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높아
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7.9% > 한동훈 9.7% > 오세훈 7.0%
▲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10.08)
「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 직전 조사보다 1.2%p 하락한 17.9%,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직전 조사보다 0.6%p 오른 9.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0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가 17.9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(9.7%)에 8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7%,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6.1%,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5.5%, 개혁신당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 5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 없음」38.6%,「잘 모름」6.9%,「기타 다른 인물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장동혁] 후보는『남성』『70세이상』『서울』『여성』『경기인천』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『40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중도층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]에 9.3%, 8.7%, 8.4%, 6.9%, 4.8%, 4.4%, 4.1%, 3.6%, 3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장동혁] 후보는『대구경북』『보수층』『50대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장동혁] 후보는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개혁신당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장동혁 17.9% 선두, 2위 한동훈 9.7%
◇ 장동혁 17.9%(1.2%p↓), 2위 한동훈 9.7%(0.6%p↑)보다 8.2%p 차이로 앞서
◇ 장동혁 17.9%(1.2%p↓), 2위 한동훈 9.7%(0.6%p↑)보다 8.2%p 차이로 앞서
「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 직전 조사보다 1.2%p 하락한 17.9%,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직전 조사보다 0.6%p 오른 9.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0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가 17.9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(9.7%)에 8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7%,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6.1%,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5.5%, 개혁신당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 5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 없음」38.6%,「잘 모름」6.9%,「기타 다른 인물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장동혁] 후보는『진보층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장동혁] 후보는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개혁신당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장동혁] 후보는『만18세-2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장동혁] 후보는『남성』『70세이상』『서울』『여성』『경기인천』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『40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중도층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]에 9.3%, 8.7%, 8.4%, 6.9%, 4.8%, 4.4%, 4.1%, 3.6%, 3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장동혁] 후보는『대구경북』『보수층』『50대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장동혁] 후보는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개혁신당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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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이준석」 조국혁신당(14.6%↑) 광주전남전북제주(4.5%↑) 30대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장동혁」 대구경북(9.1%↑) 광주전남전북제주(5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대전세종충청강원(6.1%↑) 40대(6%↑) 30대(4.1%↑) 진보층(3.8%↑) 경기인천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진숙」 개혁신당(4.8%↑) 국민의힘(3.5%↑) 서울(3.3%↑) 경기인천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부산울산경남(4.8%↑) 국민의힘(4.3%↑) 서울(4.2%↑) 40대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개혁신당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4.6%p(3.1%→17.7%)큰 폭 상승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4.5%p(0.6%→5.1%)소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3.9%p(8.4%→12.3%)소폭 상승하였다.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9.1%p(23.9%→33%)큰 폭 상승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5.8%p(7.1%→12.9%)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6.1%p(1.2%→7.3%)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6%p(3.8%→9.8%)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4.1%p(1.8%→5.9%)소폭 상승, '진보층' 응답층에서 3.8%p(0.9%→4.7%)소폭 상승, '경기인천' 지역에서 3.8%p(5.1%→8.9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.8%p(5.3%→10.1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5%p(5.1%→8.6%)소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3.3%p(2.8%→6.1%)소폭 상승, '경기인천' 지역에서 3.1%p(3.2%→6.3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8%p(6.8%→11.6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4.3%p(10.7%→15%)소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4.2%p(6%→10.2%)소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3.9%p(6.5%→10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준석」 개혁신당(23.5%↓) 만18세-20대(3.9%↓) 대구경북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기타정당(20.7%↓) 40대(4.4%↓) 지지정당없음(4.1%↓) 광주전남전북제주(3.8%↓) 국민의힘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11.4%↓) 조국혁신당(5.4%↓) 대구경북(4.3%↓) 대전세종충청강원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장동혁」 부산울산경남(6.4%↓) 국민의힘(4.6%↓) 지지정당없음(4.5%↓) 조국혁신당(4.4%↓) 30대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진숙」 기타정당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개혁신당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3.5%p(71.1%→47.6%)큰 폭 하락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3.9%p(13.2%→9.3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5%p(7.6%→4.1%)하락하였다.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0.7%p(25.6%→4.9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.4%p(9.2%→4.8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1%p(8%→3.9%)하락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3.8%p(8.7%→4.9%)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6%p(13.7%→10.1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4%p(14.1%→2.7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4%p(8.1%→2.7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3%p(13.6%→9.3%)하락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3.4%p(10.9%→7.5%)하락하였다.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4%p(21.6%→15.2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4.6%p(44.9%→40.3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5%p(13.5%→9%)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.4%p(13.6%→9.2%)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4.3%p(18.4%→14.1%)하락하였다.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4.3%p(12.6%→8.3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개혁신당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4.6%p(3.1%→17.7%)큰 폭 상승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4.5%p(0.6%→5.1%)소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3.9%p(8.4%→12.3%)소폭 상승하였다.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9.1%p(23.9%→33%)큰 폭 상승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5.8%p(7.1%→12.9%)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6.1%p(1.2%→7.3%)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6%p(3.8%→9.8%)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4.1%p(1.8%→5.9%)소폭 상승, '진보층' 응답층에서 3.8%p(0.9%→4.7%)소폭 상승, '경기인천' 지역에서 3.8%p(5.1%→8.9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.8%p(5.3%→10.1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5%p(5.1%→8.6%)소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3.3%p(2.8%→6.1%)소폭 상승, '경기인천' 지역에서 3.1%p(3.2%→6.3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8%p(6.8%→11.6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4.3%p(10.7%→15%)소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4.2%p(6%→10.2%)소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3.9%p(6.5%→10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준석」 개혁신당(23.5%↓) 만18세-20대(3.9%↓) 대구경북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기타정당(20.7%↓) 40대(4.4%↓) 지지정당없음(4.1%↓) 광주전남전북제주(3.8%↓) 국민의힘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11.4%↓) 조국혁신당(5.4%↓) 대구경북(4.3%↓) 대전세종충청강원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장동혁」 부산울산경남(6.4%↓) 국민의힘(4.6%↓) 지지정당없음(4.5%↓) 조국혁신당(4.4%↓) 30대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진숙」 기타정당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개혁신당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3.5%p(71.1%→47.6%)큰 폭 하락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3.9%p(13.2%→9.3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5%p(7.6%→4.1%)하락하였다.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0.7%p(25.6%→4.9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.4%p(9.2%→4.8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1%p(8%→3.9%)하락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3.8%p(8.7%→4.9%)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6%p(13.7%→10.1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4%p(14.1%→2.7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4%p(8.1%→2.7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3%p(13.6%→9.3%)하락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3.4%p(10.9%→7.5%)하락하였다.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4%p(21.6%→15.2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4.6%p(44.9%→40.3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5%p(13.5%→9%)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.4%p(13.6%→9.2%)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4.3%p(18.4%→14.1%)하락하였다.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4.3%p(12.6%→8.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대구경북, 보수층, 50대, 60대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지지정당없음, 국민의힘, 중도층, 보수층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높아
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는 '국민의힘'지지층(40.3%) '대구경북'지역(33%) '보수층'응답층(32.3%) '50대'연령층(24.5%) '60대'연령층(21.4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7.4%) '국민의힘'지지층(15%) '중도층'응답층(11.8%) '보수층'응답층(11.6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1.6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'개혁신당'지지층(14.3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0.5%) '보수층'응답층(10.5%)에서,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'만18세-20대'연령층(12.2%) '보수층'응답층(11.1%) '국민의힘'지지층(10.1%)에서,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'개혁신당'지지층(10.1%)에서, 개혁신당 이준석 현 개혁신당 대표는 '개혁신당'지지층(47.6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7.7%) '30대'연령층(12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장동혁」18.8% (0.6%p↓) > 「한동훈」9.5% (1.4%p↑) > 「오세훈」8.4% (2.4%p↑) "여성"은 「장동혁」16.9% (2%p↓) > 「한동훈」10% > 「김문수」5.9% (1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12.6% (0.2%p↓) > 「김문수」12.2% (0.8%p↓) > 「이준석」9.3% (3.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14.1% (4.3%p↓) > 「이준석」12.3% (3.9%p↑) > 「한동훈」8.5% (0.9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14.5% (0.3%p↓) > 「한동훈」10.4% (3.9%p↑) > 「오세훈」9.8% (6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24.5% (2.5%p↑) > 「한동훈」10% (1.2%p↑) > 「오세훈」6.6% (0.9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21.4% (3.9%p↓) > 「한동훈」11% > 「오세훈」9.7% (2.5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17.9% (2.3%p↓) > 「한동훈」9.2% (2.4%p↓) > 「김문수」7.4% (2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장동혁」18.6% (3.4%p↓) > 「한동훈」10.2% (4.2%p↑) > 「이준석」6.6% (1.2%p↓) "경기인천"은 「장동혁」14.9% (3.5%p↓) > 「한동훈」10.1% (0.2%p↓) > 「오세훈」8.9% (3.8%p↑)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장동혁」20% (0.6%p↓) > 「이준석」7.6% (0.1%p↓) > 「한동훈」7.5% (3.4%p↓)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장동혁」12.9% (5.8%p↑) > 「한동훈」8.5% (1.1%p↑) > 「오세훈」7.7% (1.2%p↑) "대구경북"은 「장동혁」33% (9.1%p↑) > 「한동훈」9.3% (4.3%p↓) > 「김문수」8.7% (1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장동혁」15.2% (6.4%p↓) > 「한동훈」11.6% (4.8%p↑) > 「김문수」9.6% (2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.3% (2.1%p↓) > 「오세훈」4.1% (2.5%p↑) > 「기타 다른 인물」3.3% (68.3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장동혁」40.3% (4.6%p↓) > 「한동훈」15% (4.3%p↑) > 「김문수」10.1% (3.6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17.4% (0.2%p↑) > 「오세훈」10.5% (3.6%p↑) > 「장동혁」9% (4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장동혁」32.3% (1.4%p↓) > 「한동훈」11.6% (2.2%p↑) > 「김문수」11.1% (3.5%p↓)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장동혁」15.1% (1.6%p↓) > 「한동훈」11.8% (0.2%p↑) > 「오세훈」6.7% (2.4%p↑)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장동혁」5.7% (0.8%p↑) > 「한동훈」5.2% (1.2%p↓) > 「오세훈」4.7% (3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함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.4% > 「오세훈」3.4% > 「기타 다른 인물」3.3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9% (1.2%p↓) > 「오세훈」8% (1.1%p↑) > 「이준석」7.9% (2.7%p↑)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장동혁」29.3% (4.5%p↑) > 「한동훈」19.1% (3.1%p↑) > 「오세훈」17.9% (7.4%p↑)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장동혁」37.7% (2.9%p↓) > 「한동훈」13.2% (2.6%p↑) > 「이진숙」10.7% (5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장동혁」18.8% (0.6%p↓) > 「한동훈」9.5% (1.4%p↑) > 「오세훈」8.4% (2.4%p↑) "여성"은 「장동혁」16.9% (2%p↓) > 「한동훈」10% > 「김문수」5.9% (1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12.6% (0.2%p↓) > 「김문수」12.2% (0.8%p↓) > 「이준석」9.3% (3.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14.1% (4.3%p↓) > 「이준석」12.3% (3.9%p↑) > 「한동훈」8.5% (0.9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14.5% (0.3%p↓) > 「한동훈」10.4% (3.9%p↑) > 「오세훈」9.8% (6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24.5% (2.5%p↑) > 「한동훈」10% (1.2%p↑) > 「오세훈」6.6% (0.9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21.4% (3.9%p↓) > 「한동훈」11% > 「오세훈」9.7% (2.5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장동혁」17.9% (2.3%p↓) > 「한동훈」9.2% (2.4%p↓) > 「김문수」7.4% (2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장동혁」18.6% (3.4%p↓) > 「한동훈」10.2% (4.2%p↑) > 「이준석」6.6% (1.2%p↓) "경기인천"은 「장동혁」14.9% (3.5%p↓) > 「한동훈」10.1% (0.2%p↓) > 「오세훈」8.9% (3.8%p↑)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장동혁」20% (0.6%p↓) > 「이준석」7.6% (0.1%p↓) > 「한동훈」7.5% (3.4%p↓)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장동혁」12.9% (5.8%p↑) > 「한동훈」8.5% (1.1%p↑) > 「오세훈」7.7% (1.2%p↑) "대구경북"은 「장동혁」33% (9.1%p↑) > 「한동훈」9.3% (4.3%p↓) > 「김문수」8.7% (1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장동혁」15.2% (6.4%p↓) > 「한동훈」11.6% (4.8%p↑) > 「김문수」9.6% (2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.3% (2.1%p↓) > 「오세훈」4.1% (2.5%p↑) > 「기타 다른 인물」3.3% (68.3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장동혁」40.3% (4.6%p↓) > 「한동훈」15% (4.3%p↑) > 「김문수」10.1% (3.6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17.4% (0.2%p↑) > 「오세훈」10.5% (3.6%p↑) > 「장동혁」9% (4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장동혁」32.3% (1.4%p↓) > 「한동훈」11.6% (2.2%p↑) > 「김문수」11.1% (3.5%p↓)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장동혁」15.1% (1.6%p↓) > 「한동훈」11.8% (0.2%p↑) > 「오세훈」6.7% (2.4%p↑)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장동혁」5.7% (0.8%p↑) > 「한동훈」5.2% (1.2%p↓) > 「오세훈」4.7% (3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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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함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.4% > 「오세훈」3.4% > 「기타 다른 인물」3.3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9% (1.2%p↓) > 「오세훈」8% (1.1%p↑) > 「이준석」7.9% (2.7%p↑)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장동혁」29.3% (4.5%p↑) > 「한동훈」19.1% (3.1%p↑) > 「오세훈」17.9% (7.4%p↑)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장동혁」37.7% (2.9%p↓) > 「한동훈」13.2% (2.6%p↑) > 「이진숙」10.7% (5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0월 7일에서 10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9월 30일에서 10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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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9월 30일에서 10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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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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