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0.5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3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국정평가, 후보자질요소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8.8% > 「긍정평가」26.6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6.5% > 「긍정평가」36.8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.7% > 「긍정평가」18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7.8% > 「긍정평가」38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7% > 「부정평가」41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5.2% > 「긍정평가」42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6% > 「긍정평가」2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1% > 「긍정평가」15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북구동구군위군"은 「부정평가」62.1% > 「긍정평가」33.2% , "중구서구남구수성구"는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1.9% , "달서구달성군"은 「부정평가」63.4% > 「긍정평가」30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3.6% > 「부정평가」4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5% > 「긍정평가」6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8.2% > 「긍정평가」25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4.4% > 「긍정평가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후보자질요소에서 "시정운영행정경험"은 「부정평가」47.5% > 「긍정평가」47% , "도덕성청렴성"은 「부정평가」76.2% > 「긍정평가」16.9% , "소통능력친근성"은 「부정평가」60.4% > 「긍정평가」32.4% , "위기대처추진력"은 「부정평가」69.8% > 「긍정평가」25.4% , "정책이념"은 「부정평가」56.9% > 「긍정평가」3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영남일보 의뢰로 10월 12일에서 10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구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2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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