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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4.3%(3.6%p↓) 한동훈 10.4%(0.7%p↑) 김문수 8.9%(2.8%p↑) 1-2위 격차 3.9%p 오차범위내 접전

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1.8%, 100% ARS 조사, 2025.10.15 공표)

기사입력 2025/10/15 05:00 기사수정 2025/10/15 05:00 이선호

ㆍ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4.3% > 한동훈 10.4% > 김문수 8.9% ㆍ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보수층, 60대, 경기인천, 대전세종충청강원, 서울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지지정당없음, 국민의힘, 30대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
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4.3% > 한동훈 10.4% > 김문수 8.9%

▲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10.14)

◇ 장동혁 14.3% 선두, 2위 한동훈 10.4%
◇ 장동혁 14.3%(3.6%p↓), 2위 한동훈 10.4%(0.7%p↑)보다 3.9%p 차이로 앞서

「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조사에서 '장동혁' 후보이(가) 14.3%를 얻어 10.4%를 얻은 '한동훈' 후보과 3.9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0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장동혁」후보가 14.3%를 기록하여 2위 「한동훈」후보(10.4%)에 3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문수」후보 8.9%, 「이진숙」후보 6.6%, 「오세훈」후보 6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 없음」39.6%,「잘 모름」8.2%,「기타 다른 인물」5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장동혁]은 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『70세이상』『30대』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『5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동훈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장동혁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김문수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한동훈]은 『진보층』『중도층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장동혁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장동혁]은 『경기인천』『남성』『40대』『여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후보]에 6.7%, 4.6%, 4%,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장동혁]은 『보수층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후보]에 7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장동혁]은 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오세훈 후보]에 5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대구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후보]에 3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장동혁]은 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만18세-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장동혁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장동혁」 기타정당(1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9.3%↑) 조국혁신당(6.6%↑) 30대(5.2%↑) 대전세종충청강원(4.8%↑) 대구경북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문수」 만18세-20대(9%↑) 대구경북(8%↑) 기타정당(7.7%↑) 국민의힘(7.6%↑) 보수층(7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개혁신당(7.6%↑) 대구경북(7.5%↑) 만18세-20대(6.2%↑) 서울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진숙」 보수층(4.1%↑) 40대(3.3%↑) 남성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장동혁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3.9%p(4.8%→18.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한동훈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9.3%p(2.7%→12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6.6%p(2.7%→9.3%)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5.2%p(8.5%→13.7%)상승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4.8%p(7.5%→12.3%)소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2%p(9.3%→13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김문수」후보는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9%p(12.2%→21.2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8%p(8.7%→16.7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7.7%p(4.9%→12.6%)큰 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7.6%p(10.1%→17.7%)큰 폭 상승, '보수층' 응답층에서 7.2%p(11.1%→18.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오세훈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.6%p(14.3%→21.9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.5%p(5.5%→13%)큰 폭 상승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6.2%p(2.4%→8.6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3.4%p(6.4%→9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진숙」후보는 '보수층' 응답층에서 4.1%p(6.8%→10.9%)소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3.3%p(6.6%→9.9%)소폭 상승, '남성' 에서 3.1%p(5.8%→8.9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이진숙」 진보당(33.8%↓) 개혁신당(7.6%↓) 조국혁신당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장동혁」 대구경북(22.7%↓) 50대(15.3%↓) 국민의힘(10.5%↓) 보수층(6.6%↓) 대전세종충청강원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40대(4.3%↓) 광주전남전북제주(4.3%↓) 경기인천(4%↓) 50대(3.5%↓) 지지정당없음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만18세-20대(3.7%↓) 부산울산경남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이진숙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3.8%p(37.9%→4.1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.6%p(10.1%→2.5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.2%p(6.5%→2.3%)하락하였다. 「장동혁」후보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22.7%p(33%→10.3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15.3%p(24.5%→9.2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0.5%p(40.3%→29.8%)큰 폭 하락, '보수층' 응답층에서 6.6%p(32.3%→25.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5%p(20%→15%)하락하였다. 「오세훈」후보는 '40대' 연령층에서 4.3%p(9.8%→5.5%)하락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4.3%p(7.7%→3.4%)하락, '경기인천' 지역에서 4%p(8.9%→4.9%)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3.5%p(6.6%→3.1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5%p(10.5%→7%)하락하였다. 「한동훈」후보는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3.7%p(8.9%→5.2%)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6%p(11.6%→8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보수층, 60대, 경기인천, 대전세종충청강원, 서울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지지정당없음, 국민의힘, 30대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