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8.6%) '개혁신당'지지층(76.6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6.2%) '40대'연령층(56.1%) '북부권'지역(42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국정평가, 후보자질요소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2.3% > 「긍정평가」32.9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34.3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.6% > 「긍정평가」25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3% > 「긍정평가」36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.1% > 「부정평가」41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.8% > 「긍정평가」40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5% > 「긍정평가」26.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동부권"은 「부정평가」63.8% > 「긍정평가」30.8% , "남부권"은 「부정평가」62.5% > 「긍정평가」31.2% , "북부권"은 「부정평가」53.7% > 「긍정평가」42.7% , "서부권"은 「부정평가」62.7% > 「긍정평가」31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6.2% > 「부정평가」3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.6% > 「긍정평가」7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5.6% > 「긍정평가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후보자질요소에서 "도정운영행정경험"은 「부정평가」57.9% > 「긍정평가」39.9% , "도덕성청렴성"은 「부정평가」70.7% > 「긍정평가」25.3% , "소통능력친근성"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36.3% , "위기대처추진력"은 「부정평가」63.1% > 「긍정평가」28% , "정책이념"은 「부정평가」56.5% > 「긍정평가」4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영남일보 의뢰로 10월 13일에서 10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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