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4.8% 외교안보 9.5%(0.6%p↑) 내란세력 척결 9.5%(0.5%p↑) 격차 15.3%p
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응답률 5.2%, 100% ARS 조사, 2025.10.15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5 14:00 기사수정 2025/10/15 14:00
장호선
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4.8% > 외교안보 9.5% > 내란세력 척결 9.5%
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회복' 24.8%,'외교안보' 직전 조사보다 0.6%p 오른 9.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10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회복」이 24.8%를 기록하여 2위 「외교안보」(9.5%)에 15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내란세력 척결」 9.5%, 「복지노동」 7.8%, 「국민통합」 4.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33%,「기타」7.6%,「잘 모름」3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만18~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70세이상』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에 대한 응답은]에 8.7%, 6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]에 8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40대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50대』『서울』『30대』『경기인천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중도』『광주전라』『대구경북』『남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2025.10.14)
◇ 경제 회복 24.8% 선두, 외교안보 9.5%
◇ 경제 회복 24.8%, 외교안보 9.5%(0.6%p↑), 15.3%p 더 높아
◇ '외교안보' 직전 조사보다 0.6%p 상승한 9.5%, 1위 '경제 회복'(24.8%)에 15.3%p 차이로 낮아
◇ 경제 회복 24.8%, 외교안보 9.5%(0.6%p↑), 15.3%p 더 높아
◇ '외교안보' 직전 조사보다 0.6%p 상승한 9.5%, 1위 '경제 회복'(24.8%)에 15.3%p 차이로 낮아
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회복' 24.8%,'외교안보' 직전 조사보다 0.6%p 오른 9.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10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회복」이 24.8%를 기록하여 2위 「외교안보」(9.5%)에 15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내란세력 척결」 9.5%, 「복지노동」 7.8%, 「국민통합」 4.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33%,「기타」7.6%,「잘 모름」3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경제 회복]은 『보수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만18~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70세이상』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에 대한 응답은]에 8.7%, 6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]에 8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40대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50대』『서울』『30대』『경기인천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중도』『광주전라』『대구경북』『남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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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외교안보」 진보당(29.4%↑) 내란세력척결(5.3%↑) 강원제주(4.9%↑) 대전세종충청(4.4%↑) 보수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내란세력 척결」 조국혁신당(20.3%↑) 복지노동(8.8%↑) 기타(6.9%↑) 국민통합(5.7%↑) 경제회복(5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경제 회복」 대전세종충청(15%↑) 진보(9.7%↑) 진보당(9.3%↑) 매우좋아질것(9%↑) 국민통합(7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복지노동」 강원제주(12%↑) 개혁신당(6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통합」 대체로나빠질것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외교안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9.4%p(6.2%→35.6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5.3%p(11.8%→17.1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.9%p(6.2%→11.1%)소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.4%p(6.7%→11.1%)소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0.3%p(5.3%→25.6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8.8%p(7.1%→15.9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6.9%p(13.1%→20%)상승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5.7%p(5.6%→11.3%)상승, '국정운영-경제회복' 에서 5.5%p(4.1%→9.6%)상승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5%p(17.3%→32.3%)큰 폭 상승, '진보' 응답층에서 9.7%p(32.6%→42.3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9.3%p(22.8%→32.1%)큰 폭 상승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9%p(47.3%→56.3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7.8%p(15.1%→22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2%p(7.5%→19.5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4%p(6.7%→13.1%)상승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대체로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3.2%p(1.7%→4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통합」 조국혁신당(11.5%↓) 진보당(7.7%↓) 부산울산경남(4.5%↓) 매우좋아질것(4.1%↓) 만18~29세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복지노동」 대전세종충청(11.4%↓) 국민통합(11%↓) 조국혁신당(10.7%↓) 진보(9.5%↓) 진보당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경제 회복」 조국혁신당(7.3%↓) 경기인천(7%↓) 50대(6.3%↓) 보수(6.3%↓) 국민의힘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내란세력 척결」 매우좋아질것(7.1%↓) 없음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외교안보」 부산울산경남(5%↓) 기타(4.6%↓) 대구경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통합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5%p(23.7%→12.2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7%p(17.1%→9.4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5%p(7.7%→3.2%)하락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4.1%p(11.9%→7.8%)하락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3.9%p(5.3%→1.4%)하락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.4%p(17.1%→5.7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11%p(21.6%→10.6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7%p(15.2%→4.5%)큰 폭 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9.5%p(18.6%→9.1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9%p(23%→15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.3%p(41%→33.7%)큰 폭 하락, '경기인천' 지역에서 7%p(30.2%→23.2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6.3%p(32.4%→26.1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6.3%p(17%→10.7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7%p(7%→3.3%)하락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7.1%p(16.5%→9.4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없음' 에서 5.5%p(13.7%→8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%p(11.2%→6.2%)하락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4.6%p(8.5%→3.9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2%p(6.9%→3.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외교안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9.4%p(6.2%→35.6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5.3%p(11.8%→17.1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.9%p(6.2%→11.1%)소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.4%p(6.7%→11.1%)소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0.3%p(5.3%→25.6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8.8%p(7.1%→15.9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6.9%p(13.1%→20%)상승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5.7%p(5.6%→11.3%)상승, '국정운영-경제회복' 에서 5.5%p(4.1%→9.6%)상승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5%p(17.3%→32.3%)큰 폭 상승, '진보' 응답층에서 9.7%p(32.6%→42.3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9.3%p(22.8%→32.1%)큰 폭 상승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9%p(47.3%→56.3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7.8%p(15.1%→22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2%p(7.5%→19.5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4%p(6.7%→13.1%)상승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대체로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3.2%p(1.7%→4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통합」 조국혁신당(11.5%↓) 진보당(7.7%↓) 부산울산경남(4.5%↓) 매우좋아질것(4.1%↓) 만18~29세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복지노동」 대전세종충청(11.4%↓) 국민통합(11%↓) 조국혁신당(10.7%↓) 진보(9.5%↓) 진보당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경제 회복」 조국혁신당(7.3%↓) 경기인천(7%↓) 50대(6.3%↓) 보수(6.3%↓) 국민의힘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내란세력 척결」 매우좋아질것(7.1%↓) 없음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외교안보」 부산울산경남(5%↓) 기타(4.6%↓) 대구경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통합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5%p(23.7%→12.2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7%p(17.1%→9.4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5%p(7.7%→3.2%)하락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4.1%p(11.9%→7.8%)하락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3.9%p(5.3%→1.4%)하락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.4%p(17.1%→5.7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11%p(21.6%→10.6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7%p(15.2%→4.5%)큰 폭 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9.5%p(18.6%→9.1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9%p(23%→15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.3%p(41%→33.7%)큰 폭 하락, '경기인천' 지역에서 7%p(30.2%→23.2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6.3%p(32.4%→26.1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6.3%p(17%→10.7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7%p(7%→3.3%)하락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7.1%p(16.5%→9.4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없음' 에서 5.5%p(13.7%→8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%p(11.2%→6.2%)하락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4.6%p(8.5%→3.9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2%p(6.9%→3.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더불어민주당 순으로,
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7.5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25.6%) '광주전라'지역(15.9%)에서, 「국정운영-복지노동」는 '강원제주'지역(19.5%) '70세이상'연령층(13.8%) '광주전라'지역(13.3%) '개혁신당'지지층(13.1%)에서, 「국정운영-국민통합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12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제 회복」22.2% (3.2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.9% (0.9%p↑) > 「외교안보」8.8% (0.4%p↑) "여성"은 「경제 회복」27.4% (3.2%p↑) > 「복지노동」10.7% (2.2%p↓) > 「외교안보」10.1% (0.7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18.9% (1.6%p↑) > 「외교안보」9.9% (0.2%p↑) > 「복지노동」9.8% (2.7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1.4% (2.5%p↓) > 「외교안보」8.5% (0.7%p↓) > 「복지노동」7.3% (4.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37.2% (4.6%p↑) > 「외교안보」12.3% (2.2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9% (1.3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6.1% (6.3%p↓) > 「외교안보」13% (0.2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.5% (4.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1.4% (1.3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3% (0.1%p↓) > 「기타」12% (2.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2.5% (2.5%p↑) > 「복지노동」13.8% (2.3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2.9% (1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제 회복」22% (3.1%p↓) > 「외교안보」9% (0.6%p↓) > 「기타」8.9% (2.1%p↑) "경기인천"은 「경제 회복」23.2% (7%p↓) > 「외교안보」11.6% (2.8%p↑) > 「기타」9.1% (5.5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회복」32.3% (15%p↑) > 「외교안보」11.1% (4.4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8.6% (4.1%p↑) "강원제주"은 「경제 회복」26% (0.7%p↑) > 「복지노동」19.5% (12%p↑) > 「외교안보」11.1% (4.9%p↑) "광주전라"은 「경제 회복」31% (3.6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5.9% (1.6%p↓) > 「복지노동」13.3% (2.1%p↑) "대구경북"은 「경제 회복」22.6% (1.9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3% (5.2%p↑) > 「복지노동」8.4% (3.4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회복」23.4% (4.4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3.2% (4.4%p↑) > 「기타」7.4% (1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47.5% (4.6%p↑) > 「외교안보」15.9% (2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2.3% (2.6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타」10.9% (4.5%p↑) > 「복지노동」6% (5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5.6% (1.9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12.5% (1.1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9.4% (4.3%p↑) > 「복지노동」9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10.7% (6.3%p↓) > 「기타」9.2% (3.4%p↑) > 「외교안보」9% (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27.5% (1.8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3% (2.3%p↑) > 「외교안보」10.4% (1.6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42.3% (9.7%p↑) > 「외교안보」11.8% (0.4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5% (1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제 회복」22.2% (3.2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.9% (0.9%p↑) > 「외교안보」8.8% (0.4%p↑) "여성"은 「경제 회복」27.4% (3.2%p↑) > 「복지노동」10.7% (2.2%p↓) > 「외교안보」10.1% (0.7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18.9% (1.6%p↑) > 「외교안보」9.9% (0.2%p↑) > 「복지노동」9.8% (2.7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1.4% (2.5%p↓) > 「외교안보」8.5% (0.7%p↓) > 「복지노동」7.3% (4.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37.2% (4.6%p↑) > 「외교안보」12.3% (2.2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9% (1.3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6.1% (6.3%p↓) > 「외교안보」13% (0.2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.5% (4.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1.4% (1.3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3% (0.1%p↓) > 「기타」12% (2.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2.5% (2.5%p↑) > 「복지노동」13.8% (2.3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2.9% (1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제 회복」22% (3.1%p↓) > 「외교안보」9% (0.6%p↓) > 「기타」8.9% (2.1%p↑) "경기인천"은 「경제 회복」23.2% (7%p↓) > 「외교안보」11.6% (2.8%p↑) > 「기타」9.1% (5.5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회복」32.3% (15%p↑) > 「외교안보」11.1% (4.4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8.6% (4.1%p↑) "강원제주"은 「경제 회복」26% (0.7%p↑) > 「복지노동」19.5% (12%p↑) > 「외교안보」11.1% (4.9%p↑) "광주전라"은 「경제 회복」31% (3.6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5.9% (1.6%p↓) > 「복지노동」13.3% (2.1%p↑) "대구경북"은 「경제 회복」22.6% (1.9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3% (5.2%p↑) > 「복지노동」8.4% (3.4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회복」23.4% (4.4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3.2% (4.4%p↑) > 「기타」7.4% (1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47.5% (4.6%p↑) > 「외교안보」15.9% (2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2.3% (2.6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타」10.9% (4.5%p↑) > 「복지노동」6% (5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5.6% (1.9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12.5% (1.1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9.4% (4.3%p↑) > 「복지노동」9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10.7% (6.3%p↓) > 「기타」9.2% (3.4%p↑) > 「외교안보」9% (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27.5% (1.8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3% (2.3%p↑) > 「외교안보」10.4% (1.6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42.3% (9.7%p↑) > 「외교안보」11.8% (0.4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5% (1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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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의뢰로 10월 13일에서 10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9월 22일에서 9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정운영긍정평가분야 #국민통합 #내란세력척결 #경제회복 #외교안보 #복지노동 #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9월 22일에서 9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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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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