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‥내란세력 척결 20.5%(1.1%p↓) 외교안보 17%(3.8%p↑) 국민통합 12.7%(1.3%p↑) 격차 3.5%p 오차범위내 접전
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응답률 5.2%, 100% ARS 조사, 2025.10.15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5 14:00 기사수정 2025/10/15 14:00
박진희
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‥내란세력 척결 20.5% > 외교안보 17.0% > 국민통합 12.7%
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」조사에서 '내란세력 척결'이(가) 20.5%를 얻어 17.0%를 얻은 '외교안보'과 3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10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내란세력 척결」이 20.5%를 기록하여 2위 「외교안보」(17%)에 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국민통합」 12.7%, 「경제 회복」 10.3%, 「복지노동」 3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0.2%,「기타」9.4%,「잘 모름」6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내란세력 척결]은 『70세이상』『중도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에 대한 응답은]에 5%, 4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대구경북』『여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에 8.4%, 7.5%, 5.2%, 4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외교안보]은 『만18~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에 대한 응답은]에 6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외교안보]은 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]에 6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외교안보]은 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]에 4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에 7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내란세력 척결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50대』『4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통합]은 『대전세종충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2025.10.14)
◇ 내란세력 척결 20.5% 선두, 외교안보 17.0%
◇ 내란세력 척결 20.5%(1.1%p↓), 외교안보 17.0%(3.8%p↑), 3.5%p 더 높아
◇ '외교안보' 직전 조사보다 3.8%p 상승한 17.0%, 1위 '내란세력 척결'(20.5%)에 3.5%p 차이로 낮아
◇ 내란세력 척결 20.5%(1.1%p↓), 외교안보 17.0%(3.8%p↑), 3.5%p 더 높아
◇ '외교안보' 직전 조사보다 3.8%p 상승한 17.0%, 1위 '내란세력 척결'(20.5%)에 3.5%p 차이로 낮아
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」조사에서 '내란세력 척결'이(가) 20.5%를 얻어 17.0%를 얻은 '외교안보'과 3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10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내란세력 척결」이 20.5%를 기록하여 2위 「외교안보」(17%)에 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국민통합」 12.7%, 「경제 회복」 10.3%, 「복지노동」 3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0.2%,「기타」9.4%,「잘 모름」6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내란세력 척결]은 『경기인천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외교안보]은 『서울』『남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내란세력 척결]은 『70세이상』『중도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에 대한 응답은]에 5%, 4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대구경북』『여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에 8.4%, 7.5%, 5.2%, 4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외교안보]은 『만18~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에 대한 응답은]에 6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외교안보]은 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응답은]에 6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외교안보]은 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경제 회복에 대한 응답은]에 4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에 7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내란세력 척결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50대』『4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통합]은 『대전세종충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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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국민통합」 개혁신당(29.4%↑) 대전세종충청(10.3%↑) 만18~29세(6.3%↑) 40대(5.6%↑) 조국혁신당(5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내란세력 척결」 진보당(29.2%↑) 서울(3.5%↑) 대체로나빠질것(3.3%↑) 광주전라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경제 회복」 강원제주(23%↑) 매우좋아질것(5.2%↑) 대구경북(5.2%↑) 50대(4.5%↑) 70세이상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외교안보」 강원제주(16.4%↑) 매우나빠질것(14.5%↑) 지지정당없음(10.3%↑) 부정평가(9.1%↑) 60대(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복지노동」 광주전라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통합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9.4%p(16.3%→45.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0.3%p(13.2%→23.5%)큰 폭 상승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6.3%p(11.4%→17.7%)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5.6%p(7.9%→13.5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4%p(8.4%→13.8%)상승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9.2%p(24.6%→53.8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3.5%p(17.1%→20.6%)소폭 상승, '대체로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3.3%p(16.2%→19.5%)소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1%p(22.3%→25.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3%p(6.3%→29.3%)큰 폭 상승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5.2%p(1.3%→6.5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2%p(10%→15.2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4.5%p(3.8%→8.3%)소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4%p(6.4%→9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6.4%p(5.7%→22.1%)큰 폭 상승, '매우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14.5%p(24%→38.5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0.3%p(13%→23.3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9.1%p(24.5%→33.6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6.5%p(10.7%→17.2%)상승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.8%p(2.2%→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내란세력 척결」 조국혁신당(19.5%↓) 강원제주(15.7%↓) 매우나빠질것(8.2%↓) 그외정당(6.8%↓) 대전세종충청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통합」 그외정당(17.2%↓) 강원제주(6.7%↓) 서울(3.9%↓) 매우좋아질것(3.8%↓) 진보당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복지노동」 진보당(16%↓) 40대(5.9%↓) 매우나빠질것(4.8%↓) 대전세종충청(4.2%↓) 지지정당없음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경제 회복」 개혁신당(15.6%↓) 40대(7.3%↓) 지지정당없음(4.3%↓) 대전세종충청(3.5%↓) 보수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외교안보」 대체로나빠질것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9.5%p(61.9%→42.4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.7%p(31.7%→16%)큰 폭 하락, '매우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8.2%p(19.1%→10.9%)큰 폭 하락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6.8%p(13.4%→6.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4%p(19%→12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7.2%p(20.9%→3.7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6.7%p(14%→7.3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3.9%p(15.8%→11.9%)하락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3.8%p(8.7%→4.9%)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.8%p(10.6%→6.8%)하락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6%p(22.7%→6.7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5.9%p(7.4%→1.5%)큰 폭 하락, '매우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4.8%p(6.2%→1.4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.2%p(7.9%→3.7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3%p(5.9%→2.6%)하락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5.6%p(33.1%→17.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7.3%p(13.1%→5.8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3%p(13.9%→9.6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5%p(9.5%→6%)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3.5%p(15.9%→12.4%)하락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대체로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7.9%p(22.9%→15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통합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9.4%p(16.3%→45.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0.3%p(13.2%→23.5%)큰 폭 상승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6.3%p(11.4%→17.7%)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5.6%p(7.9%→13.5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4%p(8.4%→13.8%)상승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9.2%p(24.6%→53.8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3.5%p(17.1%→20.6%)소폭 상승, '대체로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3.3%p(16.2%→19.5%)소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1%p(22.3%→25.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3%p(6.3%→29.3%)큰 폭 상승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5.2%p(1.3%→6.5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2%p(10%→15.2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4.5%p(3.8%→8.3%)소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4%p(6.4%→9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6.4%p(5.7%→22.1%)큰 폭 상승, '매우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14.5%p(24%→38.5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0.3%p(13%→23.3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9.1%p(24.5%→33.6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6.5%p(10.7%→17.2%)상승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.8%p(2.2%→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내란세력 척결」 조국혁신당(19.5%↓) 강원제주(15.7%↓) 매우나빠질것(8.2%↓) 그외정당(6.8%↓) 대전세종충청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통합」 그외정당(17.2%↓) 강원제주(6.7%↓) 서울(3.9%↓) 매우좋아질것(3.8%↓) 진보당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복지노동」 진보당(16%↓) 40대(5.9%↓) 매우나빠질것(4.8%↓) 대전세종충청(4.2%↓) 지지정당없음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경제 회복」 개혁신당(15.6%↓) 40대(7.3%↓) 지지정당없음(4.3%↓) 대전세종충청(3.5%↓) 보수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외교안보」 대체로나빠질것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9.5%p(61.9%→42.4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.7%p(31.7%→16%)큰 폭 하락, '매우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8.2%p(19.1%→10.9%)큰 폭 하락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6.8%p(13.4%→6.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4%p(19%→12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7.2%p(20.9%→3.7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6.7%p(14%→7.3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3.9%p(15.8%→11.9%)하락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3.8%p(8.7%→4.9%)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.8%p(10.6%→6.8%)하락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6%p(22.7%→6.7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5.9%p(7.4%→1.5%)큰 폭 하락, '매우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4.8%p(6.2%→1.4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.2%p(7.9%→3.7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3%p(5.9%→2.6%)하락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5.6%p(33.1%→17.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7.3%p(13.1%→5.8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3%p(13.9%→9.6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5%p(9.5%→6%)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3.5%p(15.9%→12.4%)하락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대체로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7.9%p(22.9%→15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조국혁신당 순으로,
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42.4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국민통합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45.7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23.5%)에서, 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는 '강원제주'지역(29.3%) '개혁신당'지지층(17.5%) '국민의힘'지지층(17%)에서, 「국정운영-복지노동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20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외교안보」19% (5.2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8.4% (1.3%p↓) > 「국민통합」14.4% (0.4%p↑) "여성"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2.6% (0.9%p↓) > 「외교안보」15.1% (2.5%p↑) > 「국민통합」11.1% (2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외교안보」23.9% (5.6%p↑) > 「국민통합」17.7% (6.3%p↑) > 「경제 회복」15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외교안보」21.8% (1.5%p↓) > 「경제 회복」17% (0.4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3.4% (0.6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내란세력 척결」25.8% (2.1%p↓) > 「외교안보」14.6% (6.4%p↑) > 「국민통합」13.5% (5.6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내란세력 척결」26.4% (1.4%p↑) > 「외교안보」12.3% (0.6%p↑) > 「국민통합」9.7% (2.9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내란세력 척결」21.5% (2.6%p↓) > 「외교안보」17.2% (6.5%p↑) > 「기타」13.4% (2.2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내란세력 척결」21.9% (0.5%p↑) > 「국민통합」16.9% (2.3%p↑) > 「기타」14.4% (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외교안보」21.6% (1.4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20.6% (3.5%p↑) > 「국민통합」11.9% (3.9%p↓) "경기인천"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0.2% (0.9%p↑) > 「외교안보」17.9% (6%p↑) > 「국민통합」13.2% (5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통합」23.5% (10.3%p↑) > 「외교안보」13.1% (2.6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2.6% (6.4%p↓) "강원제주"은 「경제 회복」29.3% (23%p↑) > 「외교안보」22.1% (16.4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6% (15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5.4% (3.1%p↑) > 「기타」15.8% (0.7%p↑) > 「국민통합」9.9% (0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4.4% (1.3%p↓) > 「외교안보」16% (2.9%p↑) > 「경제 회복」15.2% (5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2.4% (6.2%p↓) > 「외교안보」17.2% (4%p↑) > 「기타」12.7% (6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6% (0.3%p↓) > 「기타」12.8% (1.7%p↓) > 「국민통합」12% (4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외교안보」29.2% (5.3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7.4% (1.6%p↓) > 「경제 회복」17% (3.2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외교안보」23.3% (10.3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.2% (0.9%p↑) > 「국민통합」11.2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외교안보」29.2% (5.6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23.1% (1.3%p↑) > 「경제 회복」12.4% (3.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1.8% (2.7%p↓) > 「국민통합」17% (4.3%p↑) > 「외교안보」16.2% (3.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1.8% (1%p↑) > 「기타」12.4% (0.1%p↓) > 「국민통합」11.6% (1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외교안보」19% (5.2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8.4% (1.3%p↓) > 「국민통합」14.4% (0.4%p↑) "여성"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2.6% (0.9%p↓) > 「외교안보」15.1% (2.5%p↑) > 「국민통합」11.1% (2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외교안보」23.9% (5.6%p↑) > 「국민통합」17.7% (6.3%p↑) > 「경제 회복」15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외교안보」21.8% (1.5%p↓) > 「경제 회복」17% (0.4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3.4% (0.6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내란세력 척결」25.8% (2.1%p↓) > 「외교안보」14.6% (6.4%p↑) > 「국민통합」13.5% (5.6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내란세력 척결」26.4% (1.4%p↑) > 「외교안보」12.3% (0.6%p↑) > 「국민통합」9.7% (2.9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내란세력 척결」21.5% (2.6%p↓) > 「외교안보」17.2% (6.5%p↑) > 「기타」13.4% (2.2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내란세력 척결」21.9% (0.5%p↑) > 「국민통합」16.9% (2.3%p↑) > 「기타」14.4% (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외교안보」21.6% (1.4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20.6% (3.5%p↑) > 「국민통합」11.9% (3.9%p↓) "경기인천"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0.2% (0.9%p↑) > 「외교안보」17.9% (6%p↑) > 「국민통합」13.2% (5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통합」23.5% (10.3%p↑) > 「외교안보」13.1% (2.6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2.6% (6.4%p↓) "강원제주"은 「경제 회복」29.3% (23%p↑) > 「외교안보」22.1% (16.4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6% (15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5.4% (3.1%p↑) > 「기타」15.8% (0.7%p↑) > 「국민통합」9.9% (0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4.4% (1.3%p↓) > 「외교안보」16% (2.9%p↑) > 「경제 회복」15.2% (5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2.4% (6.2%p↓) > 「외교안보」17.2% (4%p↑) > 「기타」12.7% (6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6% (0.3%p↓) > 「기타」12.8% (1.7%p↓) > 「국민통합」12% (4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외교안보」29.2% (5.3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7.4% (1.6%p↓) > 「경제 회복」17% (3.2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외교안보」23.3% (10.3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.2% (0.9%p↑) > 「국민통합」11.2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외교안보」29.2% (5.6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23.1% (1.3%p↑) > 「경제 회복」12.4% (3.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1.8% (2.7%p↓) > 「국민통합」17% (4.3%p↑) > 「외교안보」16.2% (3.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세력 척결」21.8% (1%p↑) > 「기타」12.4% (0.1%p↓) > 「국민통합」11.6% (1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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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의뢰로 10월 13일에서 10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9월 22일에서 9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정운영부정평가분야 #국민통합 #내란세력척결 #경제회복 #외교안보 #복지노동 #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9월 22일에서 9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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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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