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정치적 대응 의견‥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 64.0% >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 28.0%
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정치적 대응 의견(한국리서치, 응답률 15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16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6 11:00 기사수정 2025/10/16 11:00
박현수
ㆍ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정치적 대응 의견‥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 64.0% >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
ㆍ◈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-49세, 조국혁신당, 화이트칼라 순으로, ◈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무직퇴직기타, 60-69세, 개혁신당 순으로 높아
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정치적 대응 의견‥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 64.0% >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
「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정치적 대응 의견」(상세 질문 내용 :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다음 두 의견 중 어느 쪽에 더 공감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'가 64%,'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' 28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0월 13일에서 1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정치적 대응 의견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이 64%를 기록하여 2위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(28%)에 36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정치적 대응 의견(한국리서치, 2025.10.15)
◇ 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 64.0%,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 28.0%, 36.0%p 더 높아
「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정치적 대응 의견」(상세 질문 내용 :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다음 두 의견 중 어느 쪽에 더 공감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'가 64%,'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' 28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0월 13일에서 1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정치적 대응 의견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이 64%를 기록하여 2위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(28%)에 36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-49세, 조국혁신당, 화이트칼라 순으로, ◈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무직퇴직기타, 60-69세, 개혁신당 순으로 높아
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4%) '진보'응답층(82%) '광주전라'지역(80%) '40-49세'연령층(78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3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73%)에서 높았고,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55%) '보수'응답층(48%) '대구경북'지역(39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37%) '60-69세'연령층(35%) '개혁신당'지지층(3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5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8% , "여자"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3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0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6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78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70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6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1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47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0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2% , "인천경기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71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5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3% , "광주전라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80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6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9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4% , "강원제주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7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84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55% >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3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4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8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82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1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70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48% >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4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4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2% , "블루칼라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6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6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73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4% , "주부"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6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2% , "학생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5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3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7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0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9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5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1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9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5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3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81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13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55% >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4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5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8% , "여자"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3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0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6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78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70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6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1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47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0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2% , "인천경기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71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5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3% , "광주전라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80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6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9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4% , "강원제주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7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84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55% >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3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4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8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82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1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70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48% >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4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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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4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2% , "블루칼라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6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6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73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4% , "주부"는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6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2% , "학생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5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3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57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0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9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5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1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9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25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63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81% >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13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」55% > 「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」4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0월 13일에서 10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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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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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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