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자력발전 방향‥확대 40%(1%p↑) 현재 수준 유지 37%(7%p↑) 축소 11%(7%p↓) 1-2위 격차 3%p
원자력발전 방향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17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7 10:00 기사수정 2025/10/17 10:00
이선호
ㆍ원자력발전 방향‥확대 40.0% > 현재 수준 유지 37.0% > 축소 11.0%
ㆍ◈「확대」국민의힘, 보수, 남성, 무직은퇴기타, 60대, 부산울산경남, 자영업 순으로, ◈「현재 수준 유지」진보, 40대, 더불어민주당, 학생, 18~29세, 기능노무서비스, 인천경기 순으로 높아
원자력발전 방향‥확대 40.0% > 현재 수준 유지 37.0% > 축소 11.0%
「원자력발전 방향」조사에서 '확대'가 40.0%를 얻어 37.0%를 얻은 '현재 수준 유지'와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0월 14일에서 1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원자력발전 방향」을 묻는 조사에서 「확대」가 40%를 기록하여 2위 「현재 수준 유지」(37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축소」 1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1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원자력발전 방향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10.16)
◇ 확대 40.0% , 현재 수준 유지 37.0%
◇ 확대 40.0%(1.0%p↑), 현재 수준 유지 37.0%(7.0%p↑), 3.0%p 더 높아
◇ 확대 40.0%(1.0%p↑), 현재 수준 유지 37.0%(7.0%p↑), 3.0%p 더 높아
「원자력발전 방향」조사에서 '확대'가 40.0%를 얻어 37.0%를 얻은 '현재 수준 유지'와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0월 14일에서 1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원자력발전 방향」을 묻는 조사에서 「확대」가 40%를 기록하여 2위 「현재 수준 유지」(37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축소」 1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1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확대」 무당층(16%↑) 30대(8%↑) 학생(6%↑) 더불어민주당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현재 수준 유지」 60대(11%↑) 더불어민주당(9%↑) 18~29세(9%↑) 서울(9%↑) 50대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6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확대」는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6%p(25%→4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8%p(34%→42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6%p(31%→37%)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6%p(16%→22%)상승하였다. 「현재 수준 유지」는 '60대' 연령층에서 11%p(22%→33%)큰 폭 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9%p(37%→46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9%p(35%→44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9%p(28%→37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7%p(29%→36%)상승하였다.
▼ 「축소」 30대(14%↓) 무당층(12%↓) 50대(10%↓) 더불어민주당(10%↓) 서울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확대」 전업주부(7%↓) 60대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6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축소」는 '30대' 연령층에서 14%p(25%→11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2%p(17%→5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10%p(24%→14%)큰 폭 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10%p(32%→22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8%p(22%→1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확대」는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7%p(40%→33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6%p(52%→46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6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확대」는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6%p(25%→4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8%p(34%→42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6%p(31%→37%)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6%p(16%→22%)상승하였다. 「현재 수준 유지」는 '60대' 연령층에서 11%p(22%→33%)큰 폭 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9%p(37%→46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9%p(35%→44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9%p(28%→37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7%p(29%→36%)상승하였다.
▼ 「축소」 30대(14%↓) 무당층(12%↓) 50대(10%↓) 더불어민주당(10%↓) 서울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확대」 전업주부(7%↓) 60대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6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축소」는 '30대' 연령층에서 14%p(25%→11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2%p(17%→5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10%p(24%→14%)큰 폭 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10%p(32%→22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8%p(22%→1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확대」는 '전업주부' 직업군에서 7%p(40%→33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6%p(52%→46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확대」국민의힘, 보수, 남성, 무직은퇴기타, 60대, 부산울산경남, 자영업 순으로, ◈「현재 수준 유지」진보, 40대, 더불어민주당, 학생, 18~29세, 기능노무서비스, 인천경기 순으로 높아
「확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3%) '보수'응답층(57%) '남성'(49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47%) '60대'연령층(46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46%) '자영업'직업군(45%)에서 높았고, 「현재 수준 유지」는 '진보'응답층(52%) '40대'연령층(47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6%) '학생'직업군(44%) '18~29세'연령층(44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42%) '인천경기'지역(40%)에서, 「축소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2%) '진보'응답층(21%) '40대'연령층(19%) '사무관리'직업군(14%) '50대'연령층(1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확대」49% (3%p↑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6% (7%p↑) > 「축소」9% (8%p↓) "여성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39% (7%p↑) > 「확대」31% (1%p↓) > 「축소」14% (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현재 수준 유지」44% (9%p↑) > 「확대」38% > 「축소」9% (6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확대」42% (8%p↑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8% (7%p↑) > 「축소」11% (1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현재 수준 유지」47% (6%p↑) > 「확대」26% > 「축소」19% (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확대」43% (3%p↑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6% (7%p↑) > 「축소」14% (10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확대」46% (6%p↓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3% (11%p↑) > 「축소」10% (2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확대」44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26% > 「축소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확대」39% (2%p↓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7% (9%p↑) > 「축소」14% (8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40% > 「확대」39% > 「축소」1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39% > 「확대」36% > 「축소」8% , "광주전라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38% > 「확대」36% > 「축소」9% , "대구경북"은 「확대」39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8% > 「축소」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확대」46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1% > 「축소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46% (9%p↑) > 「축소」22% (10%p↓) > 「확대」22% (6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확대」63% (3%p↓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23% (3%p↑) > 「축소」2% (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확대」41% (16%p↑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9% (3%p↑) > 「축소」5% (1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확대」57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29% > 「축소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확대」44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5% > 「축소」1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52% > 「확대」22% > 「축소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확대」45% (1%p↑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4% (6%p↑) > 「축소」11% (7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42% > 「확대」37% > 「축소」13% , "사무관리"은 「확대」40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9% > 「축소」14% , "전업주부"는 「현재 수준 유지」33% (5%p↑) > 「확대」33% (7%p↓) > 「축소」9% (3%p↑) "학생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44% (1%p↓) > 「확대」37% (6%p↑) > 「축소」8% (5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확대」47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4% > 「축소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확대」49% (3%p↑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6% (7%p↑) > 「축소」9% (8%p↓) "여성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39% (7%p↑) > 「확대」31% (1%p↓) > 「축소」14% (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현재 수준 유지」44% (9%p↑) > 「확대」38% > 「축소」9% (6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확대」42% (8%p↑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8% (7%p↑) > 「축소」11% (1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현재 수준 유지」47% (6%p↑) > 「확대」26% > 「축소」19% (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확대」43% (3%p↑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6% (7%p↑) > 「축소」14% (10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확대」46% (6%p↓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3% (11%p↑) > 「축소」10% (2%p↓)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확대」44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26% > 「축소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확대」39% (2%p↓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7% (9%p↑) > 「축소」14% (8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40% > 「확대」39% > 「축소」1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39% > 「확대」36% > 「축소」8% , "광주전라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38% > 「확대」36% > 「축소」9% , "대구경북"은 「확대」39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8% > 「축소」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확대」46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1% > 「축소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46% (9%p↑) > 「축소」22% (10%p↓) > 「확대」22% (6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확대」63% (3%p↓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23% (3%p↑) > 「축소」2% (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확대」41% (16%p↑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9% (3%p↑) > 「축소」5% (1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확대」57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29% > 「축소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확대」44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5% > 「축소」1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52% > 「확대」22% > 「축소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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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확대」45% (1%p↑)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4% (6%p↑) > 「축소」11% (7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42% > 「확대」37% > 「축소」13% , "사무관리"은 「확대」40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9% > 「축소」14% , "전업주부"는 「현재 수준 유지」33% (5%p↑) > 「확대」33% (7%p↓) > 「축소」9% (3%p↑) "학생"은 「현재 수준 유지」44% (1%p↓) > 「확대」37% (6%p↑) > 「축소」8% (5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확대」47% > 「현재 수준 유지」34% > 「축소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0월 14일에서 10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6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28일에서 6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무작위생성(RDD)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원자력발전방향 #확대 #축소 #현재수준유지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6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28일에서 6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무작위생성(RDD)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원자력발전방향 #확대 #축소 #현재수준유지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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