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산] 국정운영 평가‥긍정평가 55% > 부정평가 40%, 격차 15%p
[부산] 국정운영 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1.4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17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7 13:00 기사수정 2025/10/17 13:00
이선호
ㆍ[부산] 국정운영 평가‥매우잘한다 28.0% > 잘하는 편이다 27.0%, 격차 1.0%p 초박빙 접전
ㆍ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50대, 블루칼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학생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[부산] 국정운영 평가‥매우잘한다 28.0% > 잘하는 편이다 27.0%, 격차 1.0%p 초박빙 접전
「[부산] 국정운영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5%,'부정평가' 4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[부산] 국정운영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5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0%로 나왔다.
「매우잘한다」28%, 「잘하는 편이다」27%, 「매우 잘못한다」26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4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자영업』『30대남성』『60대』『금정해운대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8%, 8%, 7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진보』『40대여성』『50대남성』『40대』『50대』『40대남성』『블루칼라』『50대여성』『18~29세여성』『화이트칼라』『강서낙동권』『30대여성』『중도』『60대남성』『농림수산업』『여성』『중동부도심권』『30대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남성』『중서부도심권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보수』『학생』『18~29세남성』『70세이상여성』『70세이상』『70세이상남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[부산] 국정운영 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2025.10.11)
◇ 긍정평가 55.0% 선두, 부정평가 40.0%
◇ 긍정평가 55.0%, 부정평가(40.0%)보다 15.0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55.0%, 부정평가(40.0%)보다 15.0%p 더 높아
「[부산] 국정운영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5%,'부정평가' 4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[부산] 국정운영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5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0%로 나왔다.
「매우잘한다」28%, 「잘하는 편이다」27%, 「매우 잘못한다」26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4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가정주부』『18-2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60대여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자영업』『30대남성』『60대』『금정해운대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8%, 8%, 7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진보』『40대여성』『50대남성』『40대』『50대』『40대남성』『블루칼라』『50대여성』『18~29세여성』『화이트칼라』『강서낙동권』『30대여성』『중도』『60대남성』『농림수산업』『여성』『중동부도심권』『30대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남성』『중서부도심권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보수』『학생』『18~29세남성』『70세이상여성』『70세이상』『70세이상남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※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
중서부도심권 : 동구, 부산진구, 서구, 영도구, 중구
중동부도심권 : 남구, 동래구, 수영구, 연제구
강서낙동권 : 강서구, 북구, 사상구, 사하구
금정해운대권 : 금정구, 기장군, 해운대구
중서부도심권 : 동구, 부산진구, 서구, 영도구, 중구
중동부도심권 : 남구, 동래구, 수영구, 연제구
강서낙동권 : 강서구, 북구, 사상구, 사하구
금정해운대권 : 금정구, 기장군, 해운대구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50대, 블루칼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학생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9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7%) '진보'응답층(91%) '40대'연령층(71%) '50대'연령층(70%) '블루칼라'직업군(68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3%) '보수'응답층(76%) '개혁신당'지지층(71%) '학생'직업군(57%) '70세이상'연령층(5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2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8% 순으로 나타났다.
거주지역에서 "중서부도심권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4% , "중동부도심권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0% , "강서낙동권"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4% , "금정해운대권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7% > 「부정평가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8% > 「부정평가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6% > 「긍정평가」2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91% > 「부정평가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45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8% > 「부정평가」28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3% , "가정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7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2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18~29세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3% > 「긍정평가」29% , "18~29세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23% , "3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2% , "3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4% , "4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9% > 「부정평가」28% , "4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73% > 「부정평가」23% , "5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6% , "5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7% > 「부정평가」30% , "6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41% , "6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46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5% > 「긍정평가」36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8% > 「긍정평가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에서 "이재명"은 「긍정평가」95% > 「부정평가」4% , "김문수"은 「부정평가」85% > 「긍정평가」12% , "이준석"은 「부정평가」55% > 「긍정평가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43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8% > 「부정평가」38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2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8% 순으로 나타났다.
거주지역에서 "중서부도심권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4% , "중동부도심권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0% , "강서낙동권"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4% , "금정해운대권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7% > 「부정평가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8% > 「부정평가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6% > 「긍정평가」2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91% > 「부정평가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45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8% > 「부정평가」28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3% , "가정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7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2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연령성별에서 "18~29세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3% > 「긍정평가」29% , "18~29세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23% , "3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2% , "3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4% , "4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9% > 「부정평가」28% , "4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73% > 「부정평가」23% , "5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6% , "5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7% > 「부정평가」30% , "6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41% , "6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46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5% > 「긍정평가」36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8% > 「긍정평가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에서 "이재명"은 「긍정평가」95% > 「부정평가」4% , "김문수"은 「부정평가」85% > 「긍정평가」12% , "이준석"은 「부정평가」55% > 「긍정평가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43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8% > 「부정평가」38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주간조선 의뢰로 10월 10일에서 10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[부산]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케이스탯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[부산]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케이스탯리서치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3,2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