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장 우선 해결해야 할 서울시 현안‥부동산 안정 35.0% > 일자리·경제 활성화 25.0%, 격차 10.0%p
서울시장 우선 해결해야 할 서울시 현안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1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17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7 13:00 기사수정 2025/10/17 13:00
박현수
ㆍ서울시장 우선 해결해야 할 서울시 현안‥부동산 안정 35.0% > 일자리·경제 활성화 25.0%, 격차 10.0%p
ㆍ◈「부동산 안정」조국혁신당, 자영업, 국민의힘, 60대, 개혁신당 순으로, ◈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학생, 지지정당없음, 국민의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서울시장 우선 해결해야 할 서울시 현안‥부동산 안정 35.0% > 일자리·경제 활성화 25.0%, 격차 10.0%p
「서울시장 우선 해결해야 할 서울시 현안」여론조사에서 '부동산 안정' 35%,'일자리·경제 활성화' 2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서울시장 우선 해결해야 할 서울시 현안」을 묻는 조사에서 「부동산 안정」이 35%를 기록하여 2위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(25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교통·주거 문제」15%, 「복지·안전망」13%, 「교육·보육」6%, 「환경·기후 대응」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3%,「모름/무응답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서울시장 우선 해결해야 할 서울시 현안(케이스탯리서치, 2025.10.11)
◇ 부동산 안정 35.0%, 일자리·경제 활성화 25.0%, 10.0%p 더 높아
「서울시장 우선 해결해야 할 서울시 현안」여론조사에서 '부동산 안정' 35%,'일자리·경제 활성화' 2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서울시장 우선 해결해야 할 서울시 현안」을 묻는 조사에서 「부동산 안정」이 35%를 기록하여 2위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(25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교통·주거 문제」15%, 「복지·안전망」13%, 「교육·보육」6%, 「환경·기후 대응」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3%,「모름/무응답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※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
서북권 : 마포구, 서대문구, 용산구, 은평구, 종로구, 중구
동북권 : 강북구, 광진구, 노원구, 도봉구, 동대문구, 성동구, 성북구, 중랑구
서남권 : 강서구, 관악구, 구로구, 금천구, 동작구, 양천구, 영등포구
동남권 : 강남구, 강동구, 서초구, 송파구
서북권 : 마포구, 서대문구, 용산구, 은평구, 종로구, 중구
동북권 : 강북구, 광진구, 노원구, 도봉구, 동대문구, 성동구, 성북구, 중랑구
서남권 : 강서구, 관악구, 구로구, 금천구, 동작구, 양천구, 영등포구
동남권 : 강남구, 강동구, 서초구, 송파구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동산 안정」조국혁신당, 자영업, 국민의힘, 60대, 개혁신당 순으로, ◈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학생, 지지정당없음, 국민의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부동산 안정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50%) '자영업'직업군(45%) '국민의힘'지지층(40%) '60대'연령층(40%) '개혁신당'지지층(39%)에서 높았고,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는 '학생'직업군(36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0%) '국민의힘'지지층(29%) '70세이상'연령층(28%)에서, 「교통·주거 문제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21%) '30대'연령층(20%) '비슷한수준'응답층(19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8%) '동남권'지역(18%)에서, 「복지·안전망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32%) '진보'응답층(19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1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7%) '40대'연령층(17%) '50대'연령층(16%)에서, 「교육·보육」는 '가정주부'직업군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7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4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7% , "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6% > 「복지·안전망」14% 순으로 나타났다.
거주지역에서 "서북권"은 「부동산 안정」36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2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7% , "동북권"은 「부동산 안정」30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6% > 「복지·안전망」15% , "서남권"은 「부동산 안정」36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7% > 「복지·안전망」14% , "동남권"은 「부동산 안정」38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1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4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1% > 「복지·안전망」1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동산 안정」40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9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9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2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2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30% > 「부동산 안정」29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9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7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4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2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3% > 「복지·안전망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동산 안정」4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5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2% , "블루칼라"은 「부동산 안정」3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6% > 「복지·안전망」15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동산 안정」36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2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6% , "가정주부"는 「부동산 안정」34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7% > 「교육·보육」11% , "학생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36% > 「부동산 안정」25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5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동산 안정」2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19% > 「복지·안전망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18~29세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8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7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5% , "18~29세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8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2% , "30대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42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3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6% , "30대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0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2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0% , "40대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48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2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12% , "40대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27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5% > 「복지·안전망」22% , "50대남성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8% > 「부동산 안정」28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7% , "50대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7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3% > 「복지·안전망」18% , "60대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7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31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3% , "60대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4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4% > 「복지·안전망」15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26% > 「복지·안전망」2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1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34% > 「부동산 안정」27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에서 "이재명"은 「부동산 안정」3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1% > 「복지·안전망」18% , "김문수"은 「부동산 안정」39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9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1% , "이준석"은 「부동산 안정」36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21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41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0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7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3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5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0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9% > 「복지·안전망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7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4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7% , "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6% > 「복지·안전망」14% 순으로 나타났다.
거주지역에서 "서북권"은 「부동산 안정」36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2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7% , "동북권"은 「부동산 안정」30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6% > 「복지·안전망」15% , "서남권"은 「부동산 안정」36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7% > 「복지·안전망」14% , "동남권"은 「부동산 안정」38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1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4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1% > 「복지·안전망」1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동산 안정」40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9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9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2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2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30% > 「부동산 안정」29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9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7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4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2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3% > 「복지·안전망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동산 안정」4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5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2% , "블루칼라"은 「부동산 안정」3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6% > 「복지·안전망」15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동산 안정」36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2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6% , "가정주부"는 「부동산 안정」34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7% > 「교육·보육」11% , "학생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36% > 「부동산 안정」25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5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동산 안정」2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19% > 「복지·안전망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연령성별에서 "18~29세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8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7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5% , "18~29세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8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2% , "30대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42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3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6% , "30대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0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2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0% , "40대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48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2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12% , "40대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27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5% > 「복지·안전망」22% , "50대남성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8% > 「부동산 안정」28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7% , "50대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7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3% > 「복지·안전망」18% , "60대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37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31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3% , "60대여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4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4% > 「복지·안전망」15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부동산 안정」26% > 「복지·안전망」2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1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34% > 「부동산 안정」27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에서 "이재명"은 「부동산 안정」33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1% > 「복지·안전망」18% , "김문수"은 「부동산 안정」39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9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1% , "이준석"은 「부동산 안정」36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21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41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0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7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5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3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15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동산 안정」30% >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29% > 「복지·안전망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주간조선 의뢰로 10월 10일에서 10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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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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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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