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74.5%) '60세이상'연령층(66.6%) '농임어업'직업군(59.2%) '가정주부'직업군(58.7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57.3%) '남성'(48.3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62.4%) '40대'연령층(56.3%) '사무관리'직업군(48%) '30대'연령층(41%) '여성'(39.2%) '1권역'지역(34.7%)에서, 「정의당」은 '50대'연령층(15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48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27.1% > 「정의당」7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43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2% > 「정의당」4.3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36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5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5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1% > 「국민의힘」28.1% > 「정의당」4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6.3% > 「국민의힘」25.6% > 「정의당」3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37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4% > 「정의당」15.5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66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20.8% > 「정의당」2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1권역"은 「국민의힘」47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7% > 「정의당」4.8% , "2권역"은 「국민의힘」43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31% > 「정의당」6.8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62.4% > 「국민의힘」19.5% > 「정의당」8.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36%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9% > 「정의당」6.1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4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12% > 「정의당」3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청주KBS 의뢰로 5월 8일에서 5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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