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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 지방선거 특집] 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‥윤건영 19.8% > 심의보 15.0% > 김진균 7.6%

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20.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2.05.12 공표)

기사입력 2022/05/12 21:30 기사수정 2022/05/12 21:30 박진희

ㆍ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‥윤건영 19.8% > 심의보 15.0% > 김진균 7.6% ㆍ◈「윤건영」보수, 남성, 50대, 60세이상, 무직은퇴기타, 사무관리 순으로, ◈「심의보」50대, 1권역, 중도, 가정주부, 진보, 자영업, 무직은퇴기타 순으로 높아

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‥윤건영 19.8% > 심의보 15.0% > 김진균 7.6%

▲ 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(케이스탯리서치, 2022.05.10)

◇ 윤건영 19.8% 선두, 2위 심의보 15.0%
◇ 윤건영 19.8%, 2위 심의보 15.0%보다 4.8%p 차이로 앞서

제8회 지방선거를 22일 앞두고 실시된 「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」조사에서 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이 19.8%를 얻어 15.0%를 얻은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와 4.8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5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이 19.8%를 기록하여 2위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(15%)에 4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김진균 전 충북교총회장 7.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 없음」28.9%,「잘 모름」28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윤건영] 후보는『50대』『기능노무서비스』『중도』『가정주부』『1권역』『4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심의보] 후보는『18-2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김진균 전 충북교총회장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심의보] 후보는『진보』『여성』『학생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윤건영] 후보는『2권역』『농임어업』『사무관리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자영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]에 8.7%, 7.4%, 7.3%, 6.2%, 4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심의보] 후보는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진균 전 충북교총회장]에 4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윤건영] 후보는『보수』『남성』『6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윤건영」보수, 남성, 50대, 60세이상, 무직은퇴기타, 사무관리 순으로, ◈「심의보」50대, 1권역, 중도, 가정주부, 진보, 자영업, 무직은퇴기타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