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83.2%) '60세이상'연령층(71.9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69.7%)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직업군(66.7%) '농임축산어업'직업군(65.9%) '남성'(65.6%) '학생'직업군(63.5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58.7%) '30대'연령층(45.1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42.7%) '40대'연령층(37.2%) '여성'(34.3%) '50대'연령층(32.3%) '만18~29세'연령층(31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65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21.1% > 「정의당」3.2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54.2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3% > 「정의당」3.5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31.9% > 「정의당」6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5.1% > 「국민의힘」37.3% > 「정의당」7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4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7.2% > 「정의당」6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7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3% > 「정의당」1.6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71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19.6% > 「정의당」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83.2% > 「더불어민주당」9.2% > 「정의당」2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58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26.6% > 「정의당」4.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.7% > 「국민의힘」29.4% > 「정의당」3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7% > 「국민의힘」42.4% > 「정의당」4.6% 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국민의힘」66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25.9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3% ,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56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30.4% > 「정의당」2.9% ,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62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24.9% > 「정의당」4.4% , "농임축산어업"은 「국민의힘」65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21.9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3.3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69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18.6% > 「정의당」2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굿모닝충청 의뢰로 5월 21일에서 5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51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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