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는 '동부권'지역(50%) '자영업'직업군(46%) '가정주부'직업군(45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45%) '50대'연령층(45%) '여성'(45%) '18~29세'연령층(44%)에서 높았고,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은 '개혁신당'지지층(22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8%) '보수'응답층(16%) '사무관리'직업군(16%) '농임어업'직업군(16%) '중서부내륙권'지역(15%)에서,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는 '학생'직업군(2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21%) '40대'연령층(18%) '30대'연령층(16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5%) '18~29세'연령층(15%)에서,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7%) '학생'직업군(17%) '18~29세'연령층(14%) '없다'응답층(12%) '30대'연령층(12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1%)에서,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는 '농임어업'직업군(20%) '중서부내륙권'지역(13%) '50대'연령층(13%) '진보'응답층(12%) '개혁신당'지지층(12%)에서, 「ai 미래산업 육성」은 '자영업'직업군(15%)에서, 「남해안 관광산업 육성」은 '남부해안권'지역(1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37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13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1% , "여성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5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2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4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5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14% , "3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38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6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13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3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8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10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5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13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10% , "6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39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15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1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35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12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창원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0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3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11% , "동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0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0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9% , "중서부내륙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35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15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13% , "남부해안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37% > 「남해안 관광산업 육성」14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1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5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2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14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1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11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0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16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3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3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1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40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14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경남신문 의뢰로 10월 16일에서 10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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