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‥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 46.0%
미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8.5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22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22 07:00 기사수정 2025/10/22 07:00
장호선
ㆍ미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‥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 46.0%
ㆍ◈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매우진보, 70세이상, 화이트칼라, 30-39세, 남자, 대전세종충청, 블루칼라 순으로, ◈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매우보수, 대구경북, 가정주부, 보수, 보수적인편, 여자 순으로 높아
미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‥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 46.0%
「미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」(상세 질문 내용 : 미국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'가 46%,'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' 2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4일에서 17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미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가 46%를 기록하여 2위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(26%)에 2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 20%, 「모두 싫음」 3%, 「과거 미국이 국내정치에 개입해서」 2%, 「치안이 불안한 국가라서」 1%를 기록하였다.
▲ 미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(케이스탯리서치, 2025.10.17)
◇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 46.0%, 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 26.0%, 20.0%p 더 높아
「미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」(상세 질문 내용 : 미국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'가 46%,'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' 2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4일에서 17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미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가 46%를 기록하여 2위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(26%)에 2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 20%, 「모두 싫음」 3%, 「과거 미국이 국내정치에 개입해서」 2%, 「치안이 불안한 국가라서」 1%를 기록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매우진보, 70세이상, 화이트칼라, 30-39세, 남자, 대전세종충청, 블루칼라 순으로, ◈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매우보수, 대구경북, 가정주부, 보수, 보수적인편, 여자 순으로 높아
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는 '매우진보'응답층(55%) '70세이상'연령층(51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50%) '30-39세'연령층(50%) '남자'(50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50%) '블루칼라'직업군(49%)에서 높았고,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는 '매우보수'응답층(53%) '대구경북'지역(44%) '가정주부'직업군(37%) '보수'응답층(33%) '보수적인편'응답층(31%) '여자'(31%)에서,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35%) '학생'직업군(32%) '18-29세'연령층(30%) '농업임업어업'직업군(25%) '30-39세'연령층(25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24%)에서, 「모두 싫음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14%)에서, 「치안이 불안한 국가라서」는 '학생'직업군(1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경제계층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2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0% , "여자"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3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1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39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30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5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6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9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1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3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6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1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에서 "서울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9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8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0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0% , "광주전라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7% , "대구경북"은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44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3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2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6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3% , "강원제주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3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5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9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9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9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4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1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3% , "매우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5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8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0% , "진보적인편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4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, "보수적인편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1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6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6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2% , "블루칼라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9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7% , "화이트칼라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2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1% , "가정주부"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39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30대남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2% , "40대남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2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0% , "50대남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0% , "60대남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6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3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6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2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17% , "18~29세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31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31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8% , "30대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2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3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18% , "40대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3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8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9% , "50대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1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4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1% , "60대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1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6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4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2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계층에서 "상"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3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5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, "중"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5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0% , "하"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경제계층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2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0% , "여자"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3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1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39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30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5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6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9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1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3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6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1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에서 "서울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9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8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0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0% , "광주전라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7% , "대구경북"은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44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3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2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6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3% , "강원제주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3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5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9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9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9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4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1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3% , "매우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5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8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0% , "진보적인편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4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, "보수적인편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1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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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6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6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2% , "블루칼라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9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7% , "화이트칼라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2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1% , "가정주부"는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39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30대남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2% , "40대남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2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0% , "50대남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0% , "60대남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6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3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6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2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17% , "18~29세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31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31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8% , "30대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52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3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18% , "40대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3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8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9% , "50대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1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4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1% , "60대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1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6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4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7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2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계층에서 "상"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3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5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3% , "중"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8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25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20% , "하" 응답층은 「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 때문에」44% > 「우리나라에게 지나친 경제 부담을 주어서」30% > 「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MBC 라디오 의뢰로 10월 14일에서 10월 17일까지 나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1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8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미국에대한부정적느낌이유 #미국우선주의정책때문에 #트럼프행정부의불확실한정책때문에 #우리나라에게지나친경제부담을주어서 #과거미국이국내정치에개입해서 #치안이불안한국가라서 #모두싫음 #케이스탯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미국에대한부정적느낌이유 #미국우선주의정책때문에 #트럼프행정부의불확실한정책때문에 #우리나라에게지나친경제부담을주어서 #과거미국이국내정치에개입해서 #치안이불안한국가라서 #모두싫음 #케이스탯리서치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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