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보 선택의 최우선 기준‥정치적 능력과 경력 49.9% > 소속정당과 이념 24.2%
후보 선택의 최우선 기준(리서치뷰, 응답률 2.1%, 100% ARS 조사, 2025.10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26 16:00 기사수정 2025/10/26 16:00
박현수
ㆍ후보 선택의 최우선 기준‥정치적 능력과 경력 49.9% > 소속정당과 이념 24.2%
ㆍ◈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중도, 진보, 전업주부, 50대, 부산울산경남, 블루칼라, 여성 순으로, ◈「소속정당과 이념」기타무직, 보수, 대구경북, 70대, 1820대, 경기인천, 60대 순으로 높아
후보 선택의 최우선 기준‥정치적 능력과 경력 49.9% > 소속정당과 이념 24.2%
「후보 선택의 최우선 기준」여론조사에서 '정치적 능력과 경력' 후보 49.9%,'소속정당과 이념' 후보 24.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10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후보 선택의 최우선 기준」을 묻는 조사에서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후보가 49.9%를 기록하여 2위 「소속정당과 이념」후보(24.2%)에 25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구체적 정책공약」후보 18.1%, 「지역과 개인적 친근감」후보 1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6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소속정당과 이념] 후보는『보수』『기타무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치적 능력과 경력 후보]에 5.2%, 3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정치적 능력과 경력] 후보는『중도』『50대』『광주전남북』『블루칼라』『강원제주』『농림축수산업』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구체적 정책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정치적 능력과 경력] 후보는『진보』『전업주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여성』『자영업』『40대』『60대』『경기인천』『화이트칼라』『30대』『서울』『남성』『대전세종충남북』『70대』『대구경북』『18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소속정당과 이념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후보 선택의 최우선 기준(리서치뷰, 2025.10.19)
◇ 정치적 능력과 경력 49.9% 선두, 2위 소속정당과 이념 24.2%
◇ 정치적 능력과 경력 49.9%, 2위 소속정당과 이념 24.2%보다 25.7%p 차이로 앞서
◇ 정치적 능력과 경력 49.9%, 2위 소속정당과 이념 24.2%보다 25.7%p 차이로 앞서
「후보 선택의 최우선 기준」여론조사에서 '정치적 능력과 경력' 후보 49.9%,'소속정당과 이념' 후보 24.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10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후보 선택의 최우선 기준」을 묻는 조사에서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후보가 49.9%를 기록하여 2위 「소속정당과 이념」후보(24.2%)에 25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구체적 정책공약」후보 18.1%, 「지역과 개인적 친근감」후보 1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6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소속정당과 이념] 후보는『보수』『기타무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치적 능력과 경력 후보]에 5.2%, 3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정치적 능력과 경력] 후보는『중도』『50대』『광주전남북』『블루칼라』『강원제주』『농림축수산업』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구체적 정책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정치적 능력과 경력] 후보는『진보』『전업주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여성』『자영업』『40대』『60대』『경기인천』『화이트칼라』『30대』『서울』『남성』『대전세종충남북』『70대』『대구경북』『18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소속정당과 이념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중도, 진보, 전업주부, 50대, 부산울산경남, 블루칼라, 여성 순으로, ◈「소속정당과 이념」기타무직, 보수, 대구경북, 70대, 1820대, 경기인천, 60대 순으로 높아
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후보는 '중도'응답층(59.3%) '진보'응답층(59.1%) '전업주부'직업군(57.6%) '50대'연령층(57.1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55.4%) '블루칼라'직업군(55%) '여성'(54.8%)에서 높았고, 「소속정당과 이념」후보는 '기타무직'직업군(39.2%) '보수'응답층(37.5%) '대구경북'지역(31.7%) '70대'연령층(31%) '1820대'연령층(28.4%) '경기인천'지역(25.7%) '60대'연령층(25.6%)에서, 「구체적 정책공약」후보는 '학생'직업군(25.8%) '1820대'연령층(24.9%) '블루칼라'직업군(22.4%) '농림축수산업'직업군(22.2%) '대전세종충남북'지역(21.7%) '남성'(21.6%) '30대'연령층(21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5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4.5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1.6% , "여성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4.8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3.8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4.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2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39.5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8.4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4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3.9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2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1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2.9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3.2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7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7.1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0.3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16.8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2.7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5.6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5.7% , "7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0.1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31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9.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6.8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5.2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0.5% , "경기인천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1.5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5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7.6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3.7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3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1.7% , "광주전남북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3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0.1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6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31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3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5.4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2.6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5% , "강원제주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0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9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9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소속정당과 이념」37.5% >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32.3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9.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9.1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2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3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9.3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0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14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7.1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2.2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0.9% , "자영업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3.9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3.5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6.5% , "블루칼라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5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2.4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16.2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8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4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9.4% , "전업주부"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7.6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2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2.6% , "학생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2.9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5.8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4% , "기타무직"은 「소속정당과 이념」39.2% >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35.8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5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4.5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1.6% , "여성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4.8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3.8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4.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2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39.5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8.4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4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3.9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2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1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2.9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3.2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7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7.1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0.3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16.8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2.7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5.6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5.7% , "7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0.1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31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9.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6.8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5.2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0.5% , "경기인천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1.5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5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7.6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3.7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3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1.7% , "광주전남북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3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0.1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6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31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3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5.4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2.6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5% , "강원제주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0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9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9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소속정당과 이념」37.5% >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32.3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9.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9.1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2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3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9.3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0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14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7.1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2.2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0.9% , "자영업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3.9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3.5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6.5% , "블루칼라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5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2.4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16.2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8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4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9.4% , "전업주부"는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57.6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2.7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2.6% , "학생"은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42.9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25.8% > 「소속정당과 이념」24% , "기타무직"은 「소속정당과 이념」39.2% > 「정치적 능력과 경력」35.8% > 「구체적 정책공약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세계일보 의뢰로 10월 17일에서 10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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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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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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