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 정상의 한국 체험 인상 요소‥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 43.0% > 행사장 내 첨단시설 25.0%, 격차 18.0%p
외국 정상의 한국 체험 인상 요소(한국리서치, 응답률 11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27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27 07:00 기사수정 2025/10/27 07:00
장호선
ㆍ외국 정상의 한국 체험 인상 요소‥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 43.0% > 행사장 내 첨단시설 25.0%, ?
ㆍ◈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대구경북, 30-39세, 부산울산경남, 중도, 지지정당없음, 50-59세, 여성 순으로, ◈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조국혁신당, 개혁신당, 진보, 강원제주, 60-69세, 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외국 정상의 한국 체험 인상 요소‥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 43.0% > 행사장 내 첨단시설 25.0%, ?
「외국 정상의 한국 체험 인상 요소」(상세 질문 내용 : apec 정상회의 참가 귀빈들이 가장 인상 깊어 할 한국의 체험 요소는 다음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'이 43%,'행사장 내 첨단시설' 25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0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외국 정상의 한국 체험 인상 요소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이 43%를 기록하여 2위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(25%)에 1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k푸드」 15%,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 1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외국 정상의 한국 체험 인상 요소(한국리서치, 2025.10.24)
◇ 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 43.0%, 행사장 내 첨단시설 25.0%, 18.0%p 더 높아
「외국 정상의 한국 체험 인상 요소」(상세 질문 내용 : apec 정상회의 참가 귀빈들이 가장 인상 깊어 할 한국의 체험 요소는 다음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'이 43%,'행사장 내 첨단시설' 25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0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외국 정상의 한국 체험 인상 요소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이 43%를 기록하여 2위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(25%)에 1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k푸드」 15%,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 1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대구경북, 30-39세, 부산울산경남, 중도, 지지정당없음, 50-59세, 여성 순으로, ◈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조국혁신당, 개혁신당, 진보, 강원제주, 60-69세, 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는 '대구경북'지역(53%) '30-39세'연령층(49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48%) '중도'응답층(46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6%) '50-59세'연령층(45%) '여성'(45%)에서 높았고,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36%) '개혁신당'지지층(34%) '진보'응답층(30%) '강원제주'지역(30%) '60-69세'연령층(30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9%) '광주전라'지역(28%)에서, 「k푸드」는 '18-29세'연령층(21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9%) '중도'응답층(18%) '인천경기'지역(18%) '40-49세'연령층(18%) '남성'(17%)에서,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27%) '국민의힘'지지층(17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6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6%) '70세이상'연령층(16%) '30-39세'연령층(16%) '남성'(1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1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4% > 「k푸드」17% , "여성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5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6% > 「k푸드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37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3% > 「k푸드」2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9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0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6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2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4% > 「k푸드」1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5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8% > 「k푸드」1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1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30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4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5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0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5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0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7% > 「k푸드」1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4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5% > 「k푸드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2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8% > 「k푸드」14% , "대구경북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53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4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8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18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6% , "강원제주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1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30% > 「k푸드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3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9% > 「k푸드」1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3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0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6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0% > 「k푸드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3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30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6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0% > 「k푸드」1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0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7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2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9% > 「k푸드」14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3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19% > 「k푸드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1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4% > 「k푸드」17% , "여성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5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6% > 「k푸드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37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3% > 「k푸드」2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9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0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6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2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4% > 「k푸드」1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5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8% > 「k푸드」1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1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30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4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5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0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5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0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7% > 「k푸드」1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4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5% > 「k푸드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2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8% > 「k푸드」14% , "대구경북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53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4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8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18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6% , "강원제주"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1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30% > 「k푸드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3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9% > 「k푸드」1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3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0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6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0% > 「k푸드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3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30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6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0% > 「k푸드」1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0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7% > 「경주 인근 지역의 산업현장 투어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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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2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29% > 「k푸드」14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국의 전통문화와 경주의 유적」43% > 「행사장 내 첨단시설」19% > 「k푸드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10월 23일에서 10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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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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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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